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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 of LOVE


좋은 아빠는 이렇게 한다.


둘째 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아빠참여수업"을 한다고 하여 지난주 토요일 아들의 손을 맞잡고 다녀왔습니다. 신체활동부터 시작하여 사랑의 세레나데, 파르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섬김의 시간 까지 몇가지 활동을 아들과 함께 하였는데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왔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많은 분들이 참여했었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었지만 한 켠 참 많이 부족한 아빠구나는 생각과 함께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아빠참여수업에서 받은 순서지에 적혀있던 내용입니다. 한가지 한가지 실천을 통해 "좋은아빠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좋은 아빠는 이렇게 해요.

1. 자녀들을 늘 포옹해 준다.
2. 웃음을 나워준다. 웃음은 소망의 마지막 무기다.
3. 기도를 가르친다. 기도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4.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5. 자녀들에게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실패를 모르는 자가 진정한 패배자다.
6. 식탁대화를 소중히 한다.
7. 큰 소리를 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한다.
8. 질문을 가로채지 않는다. 질문은 모든 사고의 출발점이다.
9. 다섯번 지도하고 세번 칭찬하며 한번 꾸지람한다.
10. 말이 아니라 모범으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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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되다


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되다/드웨인 엘머/예수전도단
원제: Cross-Cultural Servanthood

섬김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일은 우리에게 늘 도전이 되는 것이지만 특히 타문화권에서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장, 단기선교사로 혹은 선교여행의 참여자로 타문화권으로 나갑니다. 그들은 내심 복음안에서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돌아오기를 원하지만 실제 사역현장은 그리 만만하지 않음을 금방 알아차리고 문화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쉽게 좌절에 빠지고 맙니다. 우리안에 있는 자문화중심주의는 자신을 영적공급처로, 현지인을 양육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기에 진정으로 그들과 친구가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인 드웨인 엘머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는 종이되라는 말씀을 기반으로 진정으로 섬기는 자가 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섬기러 나간다고 하지만 현지인의 문화에 맞는 방식이 아닌 우리의 방식으로 섬긴다면 어쩌면 그것은 섬김이 아닐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섬김의 모습이 문화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1부
에서는 우리는 선천적으로 섬기려고 하기보다는 섬김을 받으려고 하기에 의식적으로 섬김의 자세를 훈련해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합니다. 섬김은 본래 이기적인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행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부에서는 타문화권 사람들을 섬기는데 필요한 7가지 태도, 즉 열린마음, 용납, 신뢰, 학습1, 학습2, 이해, 섬김에 대해 실제적인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로 섬김의 대상을 이해하지 못한채 섬기려 한다면 우리는 그저 자비로운 압제자가 될 뿐입니다. 3부는 종과 리더십 그리고 권력을 비교하면서 진정한 섬김과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요셉의 삶을 예시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타문화권에서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암담한 상황속에서 섬김의 자세를 견지할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저도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곳곳에 통찰력이 번듯이기에 손에 볼펜을 잡고 줄을 그어가고, 갖가지 모양으로 체크를 하면서 읽었습니다. 실제로 선교사나 선교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너무 유익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실수가 많은 자들이지만 이러한 책을 통해 최소한의 실수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겸손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태도이지만,
겸손을 표현하는 방식은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다른 문화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가장 큰 도전은
선교지 문화에서 발씻김에 상응하는 겸손의 표현을 찾아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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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여행를 망치는 12가지 사항


선교여행를 망치는 12가지 사항
(WORLD CHRISTIAN MAGAZINE 1983 중에서)

1. 혼자 한다. 당신은 젊고 유능하기에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누구의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은 당신 스타일이 아니다. 혼자 계획하고, 준비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라. 하나님이 도우시면 다 된다고 확신하라.

2. 당신은 영적인 목적으로 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높은 이상을 가지고 오직 복음전도에만 전념하라. 문서정리, 심부름, 청소, 집 지키기, 음식준비 등은 당신의 영적인 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3. 매일하는 기도와 성경공부를 포기하라. 당신은 이미 충분히 성숙해 있다. 더 이상 자라지 않아도 된다. 당신에게는 나누어줄 영적인 양식이 늘 풍부하다. 그들보다 영적인 수준이 높다. 개인적인 성경연구나 기도에 들일 시간이 없다.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4. 조직적으로 준비하라. 떠나기 전에 완벽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절대 물러서지 말라. 일이 지연되지 않도록 무리를 해서라도 목표를 달성하고, 변화를 거부하라.

5. 선교사들의 실수를 지적해서 그들을 도우라. 선교사에게 최신 선교학 이론이나 정보를 건네준다. 선교사와의 갈등이 있을 때에 당신을 지지해 줄 현지인을 찾으라.

6. 단기선교는 이성교제의 완벽한 기회이다.

7. 현지언어를 귀동냥하느라고 애쓰지 말라.

8. 팀 동료의 실수를 그 자리에서 지적한다. 지도력을 비판하라. 다른 사람을 자기기준과 방식대로 고치려고 하라. 지금 안 고치면 평생 못 고칠지도 모른다. 당신은 사명이 있다.

9. 더러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현지음식을 먹지 않도록 조심하라.

10. 팀 동료 중 후원금을 충분히 모으지 못한 이들을 지켜본다.

11. 집에 소식을 알릴 때에 당신의 동역자들을 혹평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을 더욱 존경할 것이다.

12. 모든 것이 끝나면 해외사역의 고참으로서 '명예제대'를 했으니 앞으로 선교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장기선교를 거부하라. 당신은 이제 고국에서 다른 사람에게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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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팀 위기관리, 이렇게 대처하라


2007년도 내국인의 해외여행자는 1,332만 5천명으로 2006년 동기 대비 +14.8%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들 해외여행자 중에는 단기팀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의 해외여행을 떠나다 보니 자연스레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천재지변, 각종 교통사고, 질병, 상처, 전쟁, 내란, 폭동, 소요, 테러, 납치인질극, 정치 및 종교적 동기로 인한 공격, 강도, 절도, 폭행, 성범죄, 각종 범법행위 등 다양한 위기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나 단기팀들은 반드시 이러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교육을 받고, 숙지를 한 다음에 떠나야 할 것입니다.

여기 KWMA 위기관리국에서 발행한 "단기팀 위기관리 이렇게 대처하라(다운로드)"는 책자 소개합니다.
꼭 읽어보시고, 특히 단기팀을 운영할 경우 위기관리교육을 필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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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900만명이 기아위기에 직면하다.


에티오피아에 배급할 식량이 고갈돼 주민 900여만명이 기아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티오피아에 식량을 운송할 수송로가 끊겨 향후 5개월 간 구호식량이 공급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뿔(The Horn of Africa)이라고 불리우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바다에 접하지 않아 인접국 '에리트리아'나 '지부티'를 통해 물자를 수송해야 하는데 '에리트리아'의 경우 국경 분쟁 상대방인 에티오피아에 대해 항구 사용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식량이 있어도 항구 및 트럭 부족 등의 이유로 배급이 잘 안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 단지 긴급구호 차원의 식량배급을 넘어서는 근본적인 개발과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가장 걸림돌이 다름아닌 에티오피아 정부 즉 '가진 자들'이라는 것이 아이러니컬한 것 같습니다. 국민을 섬기는 정부가 아닌 국민을 볼모로 군림하는 정부의 전형입니다.

이런 정부.....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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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선교여행의 사역단계


선교여행 사역은 이렇게 하라

단체 옷을 입고 기념촬영하며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저기서는 손을 서로 맞잡고 통성기도하는 소리가 들리고, 인원점검하며 사람을 부르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등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런 모습들이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여름철 공항의 한 단면이다. 선교여행을 떠나는 입장에서는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흥분된 마음으로 인해 이런 모습이 좋게 보일지 몰라도, 또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무 시끄럽고 요란스러움 때문에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이러한 상황속에서 늘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제발 ‘여행상식과 여행예절’을 지키는 팀이 되라는 것이다. 공항에서나, 기내에서나, 호텔에서나, 현지에서나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스스로 삼가하자. 우리는 선교여행팀이자 동시에 대한민국의 민간외교관임을 잊지말자.

1. 사역의 핵심은 겸손하게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까지 팀별로 준비를 철저히 해 왔기에 선교지에 가서 뭔가 큰 일(?)을 할 것 같은 부픈 기대감 갖고 출발한다. 그러나 이때가 가장 위험한 때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복음, 구제물품,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졌고, 이제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은 가르치는 자, 돕는 자가 아니라 겸손하게 배우는 자의 역할을 끝까지 견지해야 한다. 무엇이든 배우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해 놓으신 풍성한 것들을 보게 하실 것이다.

무엇보다 특히 다음의 두 가지를 배우려고 노력해 보라. 첫째는 그들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호텔에서 자지 말고, 현지인의 집에서 함께 잠을 자 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시장을 가보고 직접 물건도 구입해 보라. ‘왜’라는 질문을 통해 그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보고, 일상을 함께 해보라.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것처럼 그들의 삶의 현장 한가운데서 만나라. 문화인류학자들은 참여관찰과 민속학적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배운다. 우리 역시 이러한 원리를 실천할 수 있다. 둘째는 그들의 언어를 배우라. 간단한 인사말, 숫자를 세는 법에서부터 시작하여 적극적으로 언어를 배워보라. 언어를 배움으로 그들의 친구가 되어가는 것이다. LAMP를 간단하게 실습해 보는 것도 좋겠다.

2. 우리의 사역이 아닌 선교지의 필요를 채워주는데 초점을 가지라.
이것은 정말 중요하다. 이미 세워진 목표와 일정을 함께 연합하여 이루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변화되어지는 필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하러 왔기에 다른 것은 하지 않는다’고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

선교여행은 교회가 하고 싶은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늘 열린 마음을 갖고 현지의 실제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일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3. 매일 경건회로 시작하여 평가회로 마무리하라.
이 말은 매 순간 성령님과 동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팀 경건회로 하루를 시작하라. 하나님께 찬양드리며, 말씀을 묵상하고, 그 땅을 위해 중보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는 그 날의 사역과 삶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라. 여기에서는 그 날 하나님께, 선교사에게, 현지인에게서 혹은 관찰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중심으로 나눔으로써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세우는 시간이 되게 해야 한다.

만약, 팀안에 갈등이 있다거나 어려움이 있다면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반드시 풀도록 하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탄이 틈을 타게 되고, 팀원 간의 갈등을 통해 팀이 어려움에 처해질 수도 있다. 관계안에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용서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팀웍을 항상 유지해 나가야 한다.

4. 팀으로 사역하라.
팀으로 사역한다는 것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것이다. 각자의 은사를 따라 역할분담을 적절하게 하고, 수평적인 구조속에서 팀사역을 하자. 예를 들어, 리더십팀(3인), 서기, 회계, 시간관리, 물품관리, 사진담당 등의 역할을 분담함으로 팀사역을 하게 한다. 팀으로 사역하는 것이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교역자 중심의 수직적인 팀구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팀사역을 하게 되면 동역의 기쁨과 어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팀원들의 리더십이 성장하게 된다.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팀만이 효과적인 사역을 가능하게 함을 명심하라.

마지막으로 사역기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내가 경험하거나 들은 것을 기반으로 쉽사리 선교사들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라는 것이다. 둘째, 선교사 및 현지인들에게 물질과 관련된 약속을 가급적이면 삼가해야 한다. 셋째, 매일의 일지를 통해 그날에 있었던 모든 내용들을 기록하라. 넷째,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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