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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선교여행의 후속단계


선교여행 후속은 이렇게 하라.

이제 모든 선교여행이 마무리가 되었다. 기획과 준비도 잘 했었고, 그 결과 사역도 잘 하여 열매도 있었다. 팀원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경험했다. 선교사들과 현지인들 역시 팀으로 인해 큰 격려와 사랑을 받았다. 팀내 약간의 갈등은 있었지만 매일의 평가회를 통해 갈등해결을 잘 해 왔다. 이제 모든 사역이 평가회를 기점으로 잘 마무리했다. 교회에서 가진 공식적인 선교보고회도 잘 마쳤고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이 끝난 것인가? 아니다. 이제부터가 정말 중요하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시작된 것이다.

1.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라.
데이빗 브라이언트에 의하면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은 ‘세계 복음화의 과업을 완수하는 것, 즉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을 성취하는 것에 가장 우선순위을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제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온 열방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 즉 선교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면 우리의 삶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국내에 있느냐? 혹은 해외에 있느냐? 식의 장소적인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첫째, 세계비전을 품어야 한다. 성경을 이제 선교적인 관점에서 읽어보라. 세계지도를 방에 걸어두고 기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문의 국제뉴스를 정기적으로 살펴보라. 전세계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세계비전을 간직하고 키워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좋은 방법은 선교훈련에 참여하는 것이다. 선교한국에서 주관하는 PSP훈련이나 예수전도단에서 주관하는 세계선교관학교(MP)과정에 참여하며 세계비전을 더욱 견고케 하라. 만일 이슬람권에 관심이 있다면 ‘인카운터 이슬람’이라는 훈련도 추천한다. 이러한 훈련의 유익은 한 비전을 품은 동역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로 세계비전에 순종해야 한다. 먼저 삶의 현장에서 전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잃어버린 영혼에게 실제적으로 다가가고 그들에게 복음을 나누라. 생명이 있다는 증거는 성장과 재생산이다. 내가 섬기는 공동체안에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을 재생산해 내자.

2. 보내는 자로 살라.
국내에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방법 중의 하나는 보내는 자가 되는 것이다. 소위 보내는 선교사로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선교헌금을 시작하라. 선교여행을 다녀온 지역의 선교사에게 후원할 수도 있고, 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를 위해 헌금할 수도 있겠다. 헌금의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 적은 액수라도 정기적으로 보내주어 주면 선교사에게 무척 도움이 된다.

기도를 보내는 일을 해야 한다. 교회안에서 중보기도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 선교사에게 기도편지를 보내주도록 요청하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보내줄 것이다.

그 다음으로 선교사에게 격려를 보내주고, 필요한 사역물자를 보내주기도 하면 좋다.

3. 동원하는 자가 되라.
동원하는 자는 자기 스스로가 선교사로 특정한 지역에 가기보다는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내기 위해서 선교자원을 일깨우고 헌신시키며 선교에 동력화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선교동원가로서의 헌신은 선교 현장에 가는 헌신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오히려 더 큰 비전을 보고 더 큰 사역에 헌신하는 일인 것이다.

교회안에서 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을 만들고, 재정과 더불어 인적자원을 동원해야 한다. 교회안에 세계비전을 확산시키기 위해 ‘선교학교’를 운영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뿐만 아니라 선교여행을 다녀온 현장에 필요한 일군을 모집하여 MK교육이나 IT, 혹은 한국어교육 등의 다양한 사역을 위해 보낼 수도 있다.

4. 환대하는 자가 되라.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사회에 접어들었다. 수 많은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 들어와 있다.이들 중 상당수는 선교사 신분으로 복음을 자유롭게 전할 수 없는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다. 이들을 찾아내고 다가가서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이다. 굳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도 선교현장에 바로 옆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주노동자 사역을 위해 많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먼저 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라. 그리고 이들에 무언가를 주려고 하기 보다는 이들에게 배운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선교여행의 열매는 변화된 삶이다. 선교여행을 통해 온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면, 그 결과가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 그러므로 선교여행의 진정한 평가는 1년후에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 때에도 선교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고 있다면 이번 선교여행은 성공한 것이다. 세계비전을 이루기 위해 보내는 자, 동원하는 자, 환대하는 자로 지속적으로 자신의 삶을 드리자. 하나님이 모든 족속가운데서 영광받으시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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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 건강관리 지침


요즘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해외여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건강관리 영역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건강의 여부를 반드시 체크하고, 또한 여행국가의 건강과 관련한 정보를 미리 숙지해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외여행자를 위해 건강관리지침을 내놓았습니다. 꼭 참고하여 안전한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주지역 방문 시에는 건강한 여행을 위해 본 주의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전(출국전)

가.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질병에 대한 위험정보와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에 대한 권고사항(외교통상부 해외안전정보)을 확인하십시오.
◦ 해외 전염병 인체감염 발생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 세계보건기구 홈페이지 : www.who.int
◦ 의사 또는 보건소와 상담하여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여행 중에 지켜야 할 사안에 대한 조언을 들으십시오.
◦ 기본적인 응급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여행용 구급세트를 마련하십시오.
◦ 여행지역에서 위급상황 시 이용할 수 있는 현지 보건기관 및 의료시설, 대사관 또는 영사관 등을 미리 확인하십시오.


여행중

가.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지역을 여행할 경우 해당 지역의 상황을 주시하십시오.

◦ 해당 국가에서 발표하는 전염병 발생정보를 주시하십시오.
◦ 이동 제한 및 감염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 등 해당 국가의 지침을 따르십시오.

나. 병원체의 전파를 막기 위한 건강한 습관

◦ 비누 또는 손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를 이용하여 입과 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버립니다(기침 또는 재채기를 한 후 손을 씻으십시오.)
◦ 지역 보건기관의 권고사항을 따릅니다.(예;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외과용 마스크 사용을 권고 받을 수 있습니다.)

다. 몸이 아플 경우 치료를 받으십시오.

◦ 여행 중 고열과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으로 몸이 아플 경우 즉시 치료를 받으십시오. 여행기간 중에 농장의 동물이나, 환 자와 접촉한 적이 있을 경우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 여행하는 중에 몸이 아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경우, 대사관 또는 영사관으로 연락하시면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한국의 가족에게 알려드립니다.
◦ 의료기관을 찾기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증상이 회복되기 전까지 여행을 자제하십시오.


여행후(귀국후)

가. 위험 지역을 여행하고 귀국한 후

◦ 귀국 후 7일간 건강상태를 지켜봅니다.
◦ 고열과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검역소나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조치에 따르도록 합니다.
◦ 병원을 방문할 경우, 의사에게 다음의 내용을 말씀하십시오.(증상, 여행지역, 여행기간 중, 환자 또는 농장의 동물과 접촉한 적이 있는지 여부) ※ 신종인플루엔자 발생국을 여행한 경우,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 몸이 아플 경우, 의료기관을 찾기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 주변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제한하여야, 질병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신종인플루엔자 자세히 알기)


- 해외여행 질병정보 센터 : http://travelinfo.cdc.go.kr
- 해외여행 질병정보 센터 : 032) 740-2703, 051) 973-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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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 진행상황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의 자료에 의하면 성경번역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번역현황]

1. 세계 인구 : 65억 명[Wycliffe International 2007]
2. 전세계에서 말해 지는 언어의 수 : 6,909개[Ethnologue 16판, 2008년]
3. 성경 번역이 필요한 언어의 수 : 2,393개(2억 명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다)
4. 성경 전서 또는 일부가 번역된 언어의 수: 2,479개
      - 451개의 언어로 성경 전서
      - 1,185개 언어로 신약 전서
      - 843개 언어로 성경의 일부분이 번역되어 있다.(성서공회 제공)
5. 성경 번역, 언어 연구, 문해교육이 진행 중인 언어의 수 : 1,998개[Wycliffe International 2008]
6. 예수영화로 번역된 언어의 수: 1050개 [The Jesus Film 2008]
7. 성경번역이 필요한 언어의 수: 2,251개
[Wycliffe International 2007]

참조: 성경 2,454개 언어로 번역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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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불평등이 증가되고 있다.


UN 인간개발보고서(United nations Human Development Report, 1998)에 따르면 전 세계의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의 상대적인 비율은 줄지 않고 오히려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1.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225명이 1조 달러 이상의 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전 세계 인구 중 가장 가난한 47%의 사람들이 소유한 부와 맞먹는다. 또한 이들 225명 중 60명이 미국인으로서 이들은 3,110억 달러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2.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3명이 소유한 총 자산이 가장 가난한 48개국가들의 국내 총생산(GDP)의 총 합계를 초과한다.

3. 오늘날 아프리카의 평균 가정이 25년 전보다 약 20% 더 가난해졌다.

4. 세계 인구의 가장 부유한 20%의 사람들이 모든 물품과 서비스의 86%를 소비한다. 가장 가난한 20%의 사람들은 1.3%만을 소비한다.

5. 미국인과 유럽인들은 애완동물의 먹이를 위해 연간 170억달러를 소비한다. 이 수치는 세계 모든 인구의 기본 건강과 영양섭취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연간 예상액보다 40억달러가 더 많은 액수이다.

6. 미국인들은 화장품 구입을 위해 연간 80억 달러를 소비하는데, 이것은 전 세계 인구를 위한 기본교육 제공에 필요한 연간 예상액보다 20억 달러가 더 많은 액수이다.

비록 98년도 자료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부의 불균형은 심각한 상황이고, 오히려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들은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구조가 더욱 심화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수 많은 정치지도자들이나 경제인들은 가난한 자를 위한 배려에 인색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기득권을 어떻게 하면 더 오랫동안 유지해 나갈 것인가에만 관심이 있는 지도자들에게 사실 기대할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러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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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선교여행의 평가단계


선교여행 평가는 이렇게 하라.

선교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평가의 시간을 갖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평가를 통해 팀의 목적과목표를 어느 정도 성취하였는지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는 일을 이 때에 해야 한다. 평가의 영역으로는 파송전의 준비정도, 사역진행적 측면, 선교사의 준비 정도, 사역의 결과, 팀웍, 재정, 개인경건생활 등 다양하다.

평가는 먼저 잘한 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으로는 잘하려고 노력했지만 잘하지 못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살피고, 잘하려고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라. 마지막으로는 팀이 잘못했거나 또는 실패한 일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라. 부정적인 평가를 두려워하지 말라. 이러한 평가의 과정은 우리로 하여금 선교지를 더 잘 섬기는데 도움이 되고,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1. 디브리핑(debriefing)하는 시간을 가지라.
디브리핑은 선교여행의 경험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영향을 주었는가를 살피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말한다. 마지막 날에 선교사와 팀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가르쳐주신 것들을 나눔으로 하나님과 선교사, 그리고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라. 성찬식을 마지막으로 가지면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재헌신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욱 유익할 것이다.

좀더 본격적인 디브리핑의 시간은 선교여행을 마친후 1주일 안에 갖는 것이 좋다. 먼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홀로 머물면서 선교지에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들을 반추해 보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개인적인 평가). 그 후 팀으로 함께 모여 서로 나눔으로 선교여행의 전 기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팀에 대한 평가). 실제 선교여행을 통해 감사의 제목도 있지만 동료들로 인해 서로 다투기도 하고,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 그로 인해 각자안에 상처와 쓴뿌리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솔직하게 나누어야 한다. 그래서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으로도 잘 마무리해야 한다.

2. 감사를 전하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라.
선교여행을 위해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주신 분들이 있다. 더불어 재정 및 물질후원과 격려를 해 주신 분들에게 꼭 감사를 전하자. 또한 잊지 말아야 할 분은 바로 선교사와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꼭 감사의 인사를(이메일이나 전화) 전하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있다면 이메일에 첨부해서 꼭 보내주라. 그리고 선교지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경험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팀으로는 공식적인 보고회를 갖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나눔으로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아지게 하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 더 잘 나누기 위해서는 선교여행 기간동안 일기를 통해 그 날 있었던 특징적인 사건과 경험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관련 자료를 더불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나눌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몇 가지가 있는데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바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간단하고 핵심적인 영역만 한 두가지 나누는 것이 좋다. 또한 부정적인 보고 혹은 선교사를 포함한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을 삼가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 쉽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동원자료를 작성하라.
우리가 다녀온 선교지가 어떤 곳이고, 어떤 필요들이 있는지 그 상황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일은 너무 중요하다. 동원자료를 작성할 때는 그것을 사용할 대상이 누구이며, 어떤 그룹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동원자료는 선교지로 출발하기 전에 미리 구상하는 것이 좋다.

동원자료는 다양한 형태로 작성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소책자 형태의 기도가이드북, 도시 프로파일, 종족 카렌다. 기도카드, 사진 및 동영상, 프리젠테이션 자료 등이 있다. 이러한 도구를 통해 교회가 선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와 물질, 인적자원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동원해 나가야 한다.

4. 선교보고회를 다양한 형태로 가지라.
잘 준비된 보고회는 교회가 선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들고, 구체적으로 헌신하게 하는 힘이 있다. 주일오후 예배, 수요예배 등에서 20-30분 정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그 내용으로는 현지어 찬양, 간증, 그 다음으로 종족(지역) 소개를 한 후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로 마무리하면 된다.

보고회를 가질 때 특히 주의할 점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과 선교지가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소한 것이지만 사진 및 동영상 자료에 팀원들의 얼굴보다는 현지인들과 현장배경이 중심이 되게 해야 한다. 보고회는 우리를 드러내는 시간이 아님을 명심하라. 보고회는 동영상 혹은 사진전, 블로그, 주보 및 월보에 글쓰기 등으로 창의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5. 모든 서류 및 자료를 파일화하라.
출발 전부터 마무리하는 단계까지의 모든 자료를 파일화하라. 자료의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잘 정리하지 않으면 다음에 선교여행을 준비할 때 별 도움이 안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자료는 문서, 사진, 동영상, 등으로 분류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평가서를 잘 정리하여 다음 팀은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개선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라. 다음 팀을 위해서는 선교여행 핸드북을 만드는 것도 좋다.

모든 정리가 끝났다면 팀원들은 이제 사역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꼭 자신들의 건강을 살펴보라. 특히 말라리아, 설사, 감기, 고열 등을 선교지에서 앓은 적이 있다면 꼭 관련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건강하게 일상속으로 복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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