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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례 선교통계


고든콘웰신학교 산하 Center for The study of Global Christianity 에서 Todd M. Johnson, David B. Barrett, and Peter F. Crossing 의해 편찬된 2010년도 연례 선교통계(Status of Global Mission)가 발표되었습니다. 매년 그렇듯이 연례 선교통계는 IBMR(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ary Research) vol 34.에 게재되었는데 아주 구체적인 통계들이 있어 주목할만합니다.

˚ 전 세계의 인구는 69억명에 달하며, 이중에 기독교인[각주:1]은 22억 9천만명, 무슬림은 15억 4천만명, 힌두교인은 9억 4천만명, 불교인은 4억 6천만명, 비종교인(불가지론자)은 6억 3천만명입니다.

˚ 기독교인 중에서 교회에 소속된 사람은 21억명,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은 15억명, 복음주의자는 2억 6천만명,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 GCC)는 7억명, 은사주의자들은 6억명, 매우 충격적인 것은 1년에 순교하는 사람이 178,000명에 이른다는 사실입니다.

˚ 파송선교단체는 4,700개이고, 해외선교사 400,000명으로 2000년에 비해 20,000명이 오히려 줄었습니다.















  1. 모든 종류의 기독교를 포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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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소서!(Send me!)


"선교사로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죠? 너무 막막합니다. 막상 선교에 헌신하기는 했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주변에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최고의 가이드를 해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나를 보내소서/스티브호크.빌테일러/IVP"입니다.

이 책은 예비선교사를 위한 10단계 워크북으로 GP선교회는 선교헌신자들을 위해 이 교재를 가지고 SMC(Send Me Course)라는 선교심화과정을 개설하여 훈련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조장이 되어 소그룹으로 진행되어지기 때문에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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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제2의 다르푸르' 사태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는 워낙 오랜된 이야기라서 아는 분들이 참 많을 것입니다. 저 역시 '다르푸르 사태[각주:1]'에 대한 소식을 처음 접하고 난 후부터 계속 이 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르푸르'는 수단의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종족간의 갈등으로 인해 너무나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이고 지금도 역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땅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수단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부족 간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데 지난해에만 2000명이상이 부족간의 다툼으로 인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오래된 가뭄으로 인해 목초지가 점점 사라지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단 남부 와랍 주(州)의 운추에이 지역에서 누에르(Nuer) 부족딘카(Dinka) 부족간의 갈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부상당했습니다. 지난 해에는 다르푸르에서의 희생자보다 더 많은 희생자가 이곳에서 발생되었습니다.

이러한 뉴스를 들을 때 마다 기후변화의 위험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가축이 재산의 전부인 유목민들에게는 목초지가 너무 중요한데, 사막화 현상으로 점점 목초지는 사라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갈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물이 필요하고,이로인해 목초지를 더 늘려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 누에르(Nuer) 부족 알아보기
엔싸이버 백과검색
누에르 족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The Nuer, 누에르족)을 읽으라.
http://en.wikipedia.org/wiki/Nuer

* 딘카(Dinka)부족 알아보기
http://en.wikipedia.org/wiki/Dinka
http://www.dinkaproject.com/index.html

* 참고 : 지난 2009년부터 수단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부족간의 갈등과 분쟁일지

  1. 수단 서부에 위치한 다르푸르는 2003년 수단 반군이 북부의 정부군에 저항하며 벌어진 내전으로 20만 여 명이 희생되고 25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한 곳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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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보내며


2009년을 되돌아 볼 때 제 삶의 키워드는 "변화와 도전"이었습니다. 부제를 달면 "죽음, 그 이상의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삶의 중요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3가지 색깔의 죽음
각 색깔에 맞는 3가지 의미

1) 목양을 통한 돌봄
2) 선교를 통한 섬김
3) 신앙이 기반되는 가정

2009년은 단지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2010년은 변화와 성장을 위한 믿음의 경주를 하는 경주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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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새순 같은...


연한 새순 같은 그분의 형상
고난 뒤에 올 영광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소망
믿겨지지 않던 약속의 성취

소망, 부활, 새 생명, 기쁨...

봄은 그렇게 우리에게
다시 일어나라고
다시 시작하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올 해는 봄이 더 빨리 왔으면 좋겠다.

위 글은 하나님의 품으로 먼저 가신
황혜경선교사님이 카자흐스탄의 봄을 기다리며 쓴 시입니다.
선교사님의 소망처럼 카자흐스탄의 부흥과
치유의 새 봄이 어서 오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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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선교여행의 후속단계


선교여행 후속은 이렇게 하라.

이제 모든 선교여행이 마무리가 되었다. 기획과 준비도 잘 했었고, 그 결과 사역도 잘 하여 열매도 있었다. 팀원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경험했다. 선교사들과 현지인들 역시 팀으로 인해 큰 격려와 사랑을 받았다. 팀내 약간의 갈등은 있었지만 매일의 평가회를 통해 갈등해결을 잘 해 왔다. 이제 모든 사역이 평가회를 기점으로 잘 마무리했다. 교회에서 가진 공식적인 선교보고회도 잘 마쳤고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이 끝난 것인가? 아니다. 이제부터가 정말 중요하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시작된 것이다.

1.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라.
데이빗 브라이언트에 의하면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은 ‘세계 복음화의 과업을 완수하는 것, 즉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을 성취하는 것에 가장 우선순위을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제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온 열방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 즉 선교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면 우리의 삶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국내에 있느냐? 혹은 해외에 있느냐? 식의 장소적인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첫째, 세계비전을 품어야 한다. 성경을 이제 선교적인 관점에서 읽어보라. 세계지도를 방에 걸어두고 기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문의 국제뉴스를 정기적으로 살펴보라. 전세계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세계비전을 간직하고 키워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좋은 방법은 선교훈련에 참여하는 것이다. 선교한국에서 주관하는 PSP훈련이나 예수전도단에서 주관하는 세계선교관학교(MP)과정에 참여하며 세계비전을 더욱 견고케 하라. 만일 이슬람권에 관심이 있다면 ‘인카운터 이슬람’이라는 훈련도 추천한다. 이러한 훈련의 유익은 한 비전을 품은 동역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로 세계비전에 순종해야 한다. 먼저 삶의 현장에서 전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잃어버린 영혼에게 실제적으로 다가가고 그들에게 복음을 나누라. 생명이 있다는 증거는 성장과 재생산이다. 내가 섬기는 공동체안에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을 재생산해 내자.

2. 보내는 자로 살라.
국내에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방법 중의 하나는 보내는 자가 되는 것이다. 소위 보내는 선교사로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선교헌금을 시작하라. 선교여행을 다녀온 지역의 선교사에게 후원할 수도 있고, 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를 위해 헌금할 수도 있겠다. 헌금의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 적은 액수라도 정기적으로 보내주어 주면 선교사에게 무척 도움이 된다.

기도를 보내는 일을 해야 한다. 교회안에서 중보기도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 선교사에게 기도편지를 보내주도록 요청하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보내줄 것이다.

그 다음으로 선교사에게 격려를 보내주고, 필요한 사역물자를 보내주기도 하면 좋다.

3. 동원하는 자가 되라.
동원하는 자는 자기 스스로가 선교사로 특정한 지역에 가기보다는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내기 위해서 선교자원을 일깨우고 헌신시키며 선교에 동력화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선교동원가로서의 헌신은 선교 현장에 가는 헌신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오히려 더 큰 비전을 보고 더 큰 사역에 헌신하는 일인 것이다.

교회안에서 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을 만들고, 재정과 더불어 인적자원을 동원해야 한다. 교회안에 세계비전을 확산시키기 위해 ‘선교학교’를 운영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뿐만 아니라 선교여행을 다녀온 현장에 필요한 일군을 모집하여 MK교육이나 IT, 혹은 한국어교육 등의 다양한 사역을 위해 보낼 수도 있다.

4. 환대하는 자가 되라.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사회에 접어들었다. 수 많은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 들어와 있다.이들 중 상당수는 선교사 신분으로 복음을 자유롭게 전할 수 없는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다. 이들을 찾아내고 다가가서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이다. 굳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도 선교현장에 바로 옆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주노동자 사역을 위해 많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먼저 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라. 그리고 이들에 무언가를 주려고 하기 보다는 이들에게 배운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선교여행의 열매는 변화된 삶이다. 선교여행을 통해 온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면, 그 결과가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 그러므로 선교여행의 진정한 평가는 1년후에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 때에도 선교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고 있다면 이번 선교여행은 성공한 것이다. 세계비전을 이루기 위해 보내는 자, 동원하는 자, 환대하는 자로 지속적으로 자신의 삶을 드리자. 하나님이 모든 족속가운데서 영광받으시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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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 건강관리 지침


요즘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해외여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건강관리 영역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건강의 여부를 반드시 체크하고, 또한 여행국가의 건강과 관련한 정보를 미리 숙지해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외여행자를 위해 건강관리지침을 내놓았습니다. 꼭 참고하여 안전한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주지역 방문 시에는 건강한 여행을 위해 본 주의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전(출국전)

가.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질병에 대한 위험정보와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에 대한 권고사항(외교통상부 해외안전정보)을 확인하십시오.
◦ 해외 전염병 인체감염 발생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 세계보건기구 홈페이지 : www.who.int
◦ 의사 또는 보건소와 상담하여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여행 중에 지켜야 할 사안에 대한 조언을 들으십시오.
◦ 기본적인 응급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여행용 구급세트를 마련하십시오.
◦ 여행지역에서 위급상황 시 이용할 수 있는 현지 보건기관 및 의료시설, 대사관 또는 영사관 등을 미리 확인하십시오.


여행중

가.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지역을 여행할 경우 해당 지역의 상황을 주시하십시오.

◦ 해당 국가에서 발표하는 전염병 발생정보를 주시하십시오.
◦ 이동 제한 및 감염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 등 해당 국가의 지침을 따르십시오.

나. 병원체의 전파를 막기 위한 건강한 습관

◦ 비누 또는 손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를 이용하여 입과 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버립니다(기침 또는 재채기를 한 후 손을 씻으십시오.)
◦ 지역 보건기관의 권고사항을 따릅니다.(예;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외과용 마스크 사용을 권고 받을 수 있습니다.)

다. 몸이 아플 경우 치료를 받으십시오.

◦ 여행 중 고열과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으로 몸이 아플 경우 즉시 치료를 받으십시오. 여행기간 중에 농장의 동물이나, 환 자와 접촉한 적이 있을 경우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 여행하는 중에 몸이 아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경우, 대사관 또는 영사관으로 연락하시면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한국의 가족에게 알려드립니다.
◦ 의료기관을 찾기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증상이 회복되기 전까지 여행을 자제하십시오.


여행후(귀국후)

가. 위험 지역을 여행하고 귀국한 후

◦ 귀국 후 7일간 건강상태를 지켜봅니다.
◦ 고열과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검역소나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조치에 따르도록 합니다.
◦ 병원을 방문할 경우, 의사에게 다음의 내용을 말씀하십시오.(증상, 여행지역, 여행기간 중, 환자 또는 농장의 동물과 접촉한 적이 있는지 여부) ※ 신종인플루엔자 발생국을 여행한 경우,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 몸이 아플 경우, 의료기관을 찾기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 주변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제한하여야, 질병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신종인플루엔자 자세히 알기)


- 해외여행 질병정보 센터 : http://travelinfo.cdc.go.kr
- 해외여행 질병정보 센터 : 032) 740-2703, 051) 973-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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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 진행상황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의 자료에 의하면 성경번역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번역현황]

1. 세계 인구 : 65억 명[Wycliffe International 2007]
2. 전세계에서 말해 지는 언어의 수 : 6,909개[Ethnologue 16판, 2008년]
3. 성경 번역이 필요한 언어의 수 : 2,393개(2억 명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다)
4. 성경 전서 또는 일부가 번역된 언어의 수: 2,479개
      - 451개의 언어로 성경 전서
      - 1,185개 언어로 신약 전서
      - 843개 언어로 성경의 일부분이 번역되어 있다.(성서공회 제공)
5. 성경 번역, 언어 연구, 문해교육이 진행 중인 언어의 수 : 1,998개[Wycliffe International 2008]
6. 예수영화로 번역된 언어의 수: 1050개 [The Jesus Film 2008]
7. 성경번역이 필요한 언어의 수: 2,251개
[Wycliffe International 2007]

참조: 성경 2,454개 언어로 번역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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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불평등이 증가되고 있다.


UN 인간개발보고서(United nations Human Development Report, 1998)에 따르면 전 세계의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의 상대적인 비율은 줄지 않고 오히려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1.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225명이 1조 달러 이상의 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전 세계 인구 중 가장 가난한 47%의 사람들이 소유한 부와 맞먹는다. 또한 이들 225명 중 60명이 미국인으로서 이들은 3,110억 달러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2.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3명이 소유한 총 자산이 가장 가난한 48개국가들의 국내 총생산(GDP)의 총 합계를 초과한다.

3. 오늘날 아프리카의 평균 가정이 25년 전보다 약 20% 더 가난해졌다.

4. 세계 인구의 가장 부유한 20%의 사람들이 모든 물품과 서비스의 86%를 소비한다. 가장 가난한 20%의 사람들은 1.3%만을 소비한다.

5. 미국인과 유럽인들은 애완동물의 먹이를 위해 연간 170억달러를 소비한다. 이 수치는 세계 모든 인구의 기본 건강과 영양섭취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연간 예상액보다 40억달러가 더 많은 액수이다.

6. 미국인들은 화장품 구입을 위해 연간 80억 달러를 소비하는데, 이것은 전 세계 인구를 위한 기본교육 제공에 필요한 연간 예상액보다 20억 달러가 더 많은 액수이다.

비록 98년도 자료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부의 불균형은 심각한 상황이고, 오히려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들은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구조가 더욱 심화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수 많은 정치지도자들이나 경제인들은 가난한 자를 위한 배려에 인색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기득권을 어떻게 하면 더 오랫동안 유지해 나갈 것인가에만 관심이 있는 지도자들에게 사실 기대할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러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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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선교여행의 평가단계


선교여행 평가는 이렇게 하라.

선교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평가의 시간을 갖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평가를 통해 팀의 목적과목표를 어느 정도 성취하였는지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는 일을 이 때에 해야 한다. 평가의 영역으로는 파송전의 준비정도, 사역진행적 측면, 선교사의 준비 정도, 사역의 결과, 팀웍, 재정, 개인경건생활 등 다양하다.

평가는 먼저 잘한 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으로는 잘하려고 노력했지만 잘하지 못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살피고, 잘하려고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라. 마지막으로는 팀이 잘못했거나 또는 실패한 일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라. 부정적인 평가를 두려워하지 말라. 이러한 평가의 과정은 우리로 하여금 선교지를 더 잘 섬기는데 도움이 되고,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1. 디브리핑(debriefing)하는 시간을 가지라.
디브리핑은 선교여행의 경험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영향을 주었는가를 살피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말한다. 마지막 날에 선교사와 팀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가르쳐주신 것들을 나눔으로 하나님과 선교사, 그리고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라. 성찬식을 마지막으로 가지면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재헌신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욱 유익할 것이다.

좀더 본격적인 디브리핑의 시간은 선교여행을 마친후 1주일 안에 갖는 것이 좋다. 먼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홀로 머물면서 선교지에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들을 반추해 보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개인적인 평가). 그 후 팀으로 함께 모여 서로 나눔으로 선교여행의 전 기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팀에 대한 평가). 실제 선교여행을 통해 감사의 제목도 있지만 동료들로 인해 서로 다투기도 하고,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 그로 인해 각자안에 상처와 쓴뿌리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솔직하게 나누어야 한다. 그래서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으로도 잘 마무리해야 한다.

2. 감사를 전하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라.
선교여행을 위해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주신 분들이 있다. 더불어 재정 및 물질후원과 격려를 해 주신 분들에게 꼭 감사를 전하자. 또한 잊지 말아야 할 분은 바로 선교사와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꼭 감사의 인사를(이메일이나 전화) 전하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있다면 이메일에 첨부해서 꼭 보내주라. 그리고 선교지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경험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팀으로는 공식적인 보고회를 갖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나눔으로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아지게 하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 더 잘 나누기 위해서는 선교여행 기간동안 일기를 통해 그 날 있었던 특징적인 사건과 경험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관련 자료를 더불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나눌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몇 가지가 있는데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바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간단하고 핵심적인 영역만 한 두가지 나누는 것이 좋다. 또한 부정적인 보고 혹은 선교사를 포함한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을 삼가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 쉽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동원자료를 작성하라.
우리가 다녀온 선교지가 어떤 곳이고, 어떤 필요들이 있는지 그 상황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일은 너무 중요하다. 동원자료를 작성할 때는 그것을 사용할 대상이 누구이며, 어떤 그룹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동원자료는 선교지로 출발하기 전에 미리 구상하는 것이 좋다.

동원자료는 다양한 형태로 작성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소책자 형태의 기도가이드북, 도시 프로파일, 종족 카렌다. 기도카드, 사진 및 동영상, 프리젠테이션 자료 등이 있다. 이러한 도구를 통해 교회가 선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와 물질, 인적자원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동원해 나가야 한다.

4. 선교보고회를 다양한 형태로 가지라.
잘 준비된 보고회는 교회가 선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들고, 구체적으로 헌신하게 하는 힘이 있다. 주일오후 예배, 수요예배 등에서 20-30분 정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그 내용으로는 현지어 찬양, 간증, 그 다음으로 종족(지역) 소개를 한 후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로 마무리하면 된다.

보고회를 가질 때 특히 주의할 점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과 선교지가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소한 것이지만 사진 및 동영상 자료에 팀원들의 얼굴보다는 현지인들과 현장배경이 중심이 되게 해야 한다. 보고회는 우리를 드러내는 시간이 아님을 명심하라. 보고회는 동영상 혹은 사진전, 블로그, 주보 및 월보에 글쓰기 등으로 창의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5. 모든 서류 및 자료를 파일화하라.
출발 전부터 마무리하는 단계까지의 모든 자료를 파일화하라. 자료의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잘 정리하지 않으면 다음에 선교여행을 준비할 때 별 도움이 안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자료는 문서, 사진, 동영상, 등으로 분류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평가서를 잘 정리하여 다음 팀은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개선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라. 다음 팀을 위해서는 선교여행 핸드북을 만드는 것도 좋다.

모든 정리가 끝났다면 팀원들은 이제 사역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꼭 자신들의 건강을 살펴보라. 특히 말라리아, 설사, 감기, 고열 등을 선교지에서 앓은 적이 있다면 꼭 관련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건강하게 일상속으로 복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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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는 이렇게 한다.


둘째 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아빠참여수업"을 한다고 하여 지난주 토요일 아들의 손을 맞잡고 다녀왔습니다. 신체활동부터 시작하여 사랑의 세레나데, 파르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섬김의 시간 까지 몇가지 활동을 아들과 함께 하였는데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왔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많은 분들이 참여했었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었지만 한 켠 참 많이 부족한 아빠구나는 생각과 함께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아빠참여수업에서 받은 순서지에 적혀있던 내용입니다. 한가지 한가지 실천을 통해 "좋은아빠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좋은 아빠는 이렇게 해요.

1. 자녀들을 늘 포옹해 준다.
2. 웃음을 나워준다. 웃음은 소망의 마지막 무기다.
3. 기도를 가르친다. 기도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4.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5. 자녀들에게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실패를 모르는 자가 진정한 패배자다.
6. 식탁대화를 소중히 한다.
7. 큰 소리를 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한다.
8. 질문을 가로채지 않는다. 질문은 모든 사고의 출발점이다.
9. 다섯번 지도하고 세번 칭찬하며 한번 꾸지람한다.
10. 말이 아니라 모범으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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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되다


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되다/드웨인 엘머/예수전도단
원제: Cross-Cultural Servanthood

섬김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일은 우리에게 늘 도전이 되는 것이지만 특히 타문화권에서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장, 단기선교사로 혹은 선교여행의 참여자로 타문화권으로 나갑니다. 그들은 내심 복음안에서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돌아오기를 원하지만 실제 사역현장은 그리 만만하지 않음을 금방 알아차리고 문화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쉽게 좌절에 빠지고 맙니다. 우리안에 있는 자문화중심주의는 자신을 영적공급처로, 현지인을 양육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기에 진정으로 그들과 친구가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인 드웨인 엘머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는 종이되라는 말씀을 기반으로 진정으로 섬기는 자가 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섬기러 나간다고 하지만 현지인의 문화에 맞는 방식이 아닌 우리의 방식으로 섬긴다면 어쩌면 그것은 섬김이 아닐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섬김의 모습이 문화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1부
에서는 우리는 선천적으로 섬기려고 하기보다는 섬김을 받으려고 하기에 의식적으로 섬김의 자세를 훈련해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합니다. 섬김은 본래 이기적인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행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부에서는 타문화권 사람들을 섬기는데 필요한 7가지 태도, 즉 열린마음, 용납, 신뢰, 학습1, 학습2, 이해, 섬김에 대해 실제적인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로 섬김의 대상을 이해하지 못한채 섬기려 한다면 우리는 그저 자비로운 압제자가 될 뿐입니다. 3부는 종과 리더십 그리고 권력을 비교하면서 진정한 섬김과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요셉의 삶을 예시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타문화권에서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암담한 상황속에서 섬김의 자세를 견지할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저도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곳곳에 통찰력이 번듯이기에 손에 볼펜을 잡고 줄을 그어가고, 갖가지 모양으로 체크를 하면서 읽었습니다. 실제로 선교사나 선교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너무 유익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실수가 많은 자들이지만 이러한 책을 통해 최소한의 실수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겸손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태도이지만,
겸손을 표현하는 방식은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다른 문화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가장 큰 도전은
선교지 문화에서 발씻김에 상응하는 겸손의 표현을 찾아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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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여행를 망치는 12가지 사항


선교여행를 망치는 12가지 사항
(WORLD CHRISTIAN MAGAZINE 1983 중에서)

1. 혼자 한다. 당신은 젊고 유능하기에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누구의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은 당신 스타일이 아니다. 혼자 계획하고, 준비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라. 하나님이 도우시면 다 된다고 확신하라.

2. 당신은 영적인 목적으로 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높은 이상을 가지고 오직 복음전도에만 전념하라. 문서정리, 심부름, 청소, 집 지키기, 음식준비 등은 당신의 영적인 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3. 매일하는 기도와 성경공부를 포기하라. 당신은 이미 충분히 성숙해 있다. 더 이상 자라지 않아도 된다. 당신에게는 나누어줄 영적인 양식이 늘 풍부하다. 그들보다 영적인 수준이 높다. 개인적인 성경연구나 기도에 들일 시간이 없다.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4. 조직적으로 준비하라. 떠나기 전에 완벽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절대 물러서지 말라. 일이 지연되지 않도록 무리를 해서라도 목표를 달성하고, 변화를 거부하라.

5. 선교사들의 실수를 지적해서 그들을 도우라. 선교사에게 최신 선교학 이론이나 정보를 건네준다. 선교사와의 갈등이 있을 때에 당신을 지지해 줄 현지인을 찾으라.

6. 단기선교는 이성교제의 완벽한 기회이다.

7. 현지언어를 귀동냥하느라고 애쓰지 말라.

8. 팀 동료의 실수를 그 자리에서 지적한다. 지도력을 비판하라. 다른 사람을 자기기준과 방식대로 고치려고 하라. 지금 안 고치면 평생 못 고칠지도 모른다. 당신은 사명이 있다.

9. 더러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현지음식을 먹지 않도록 조심하라.

10. 팀 동료 중 후원금을 충분히 모으지 못한 이들을 지켜본다.

11. 집에 소식을 알릴 때에 당신의 동역자들을 혹평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을 더욱 존경할 것이다.

12. 모든 것이 끝나면 해외사역의 고참으로서 '명예제대'를 했으니 앞으로 선교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장기선교를 거부하라. 당신은 이제 고국에서 다른 사람에게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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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팀 위기관리, 이렇게 대처하라


2007년도 내국인의 해외여행자는 1,332만 5천명으로 2006년 동기 대비 +14.8%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들 해외여행자 중에는 단기팀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의 해외여행을 떠나다 보니 자연스레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천재지변, 각종 교통사고, 질병, 상처, 전쟁, 내란, 폭동, 소요, 테러, 납치인질극, 정치 및 종교적 동기로 인한 공격, 강도, 절도, 폭행, 성범죄, 각종 범법행위 등 다양한 위기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나 단기팀들은 반드시 이러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교육을 받고, 숙지를 한 다음에 떠나야 할 것입니다.

여기 KWMA 위기관리국에서 발행한 "단기팀 위기관리 이렇게 대처하라(다운로드)"는 책자 소개합니다.
꼭 읽어보시고, 특히 단기팀을 운영할 경우 위기관리교육을 필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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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900만명이 기아위기에 직면하다.


에티오피아에 배급할 식량이 고갈돼 주민 900여만명이 기아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티오피아에 식량을 운송할 수송로가 끊겨 향후 5개월 간 구호식량이 공급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뿔(The Horn of Africa)이라고 불리우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바다에 접하지 않아 인접국 '에리트리아'나 '지부티'를 통해 물자를 수송해야 하는데 '에리트리아'의 경우 국경 분쟁 상대방인 에티오피아에 대해 항구 사용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식량이 있어도 항구 및 트럭 부족 등의 이유로 배급이 잘 안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 단지 긴급구호 차원의 식량배급을 넘어서는 근본적인 개발과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가장 걸림돌이 다름아닌 에티오피아 정부 즉 '가진 자들'이라는 것이 아이러니컬한 것 같습니다. 국민을 섬기는 정부가 아닌 국민을 볼모로 군림하는 정부의 전형입니다.

이런 정부.....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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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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