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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 of LOVE


연한 새순 같은...


연한 새순 같은 그분의 형상
고난 뒤에 올 영광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소망
믿겨지지 않던 약속의 성취

소망, 부활, 새 생명, 기쁨...

봄은 그렇게 우리에게
다시 일어나라고
다시 시작하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올 해는 봄이 더 빨리 왔으면 좋겠다.

위 글은 하나님의 품으로 먼저 가신
황혜경선교사님이 카자흐스탄의 봄을 기다리며 쓴 시입니다.
선교사님의 소망처럼 카자흐스탄의 부흥과
치유의 새 봄이 어서 오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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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는 묵상


묵상을 통해 나의 내면이 치유되어지는 경험을 해 보신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묵상을 할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 내면의 쓴뿌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십니다. 

여기 헨리 나우웬의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침대에 누워서, 차를 운전하면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면서,
당신은 이 구절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당신의 생각속에서 천천히 되풀이할 수 있다.

단지 그 구절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당신의 전 존재로 들으려 하면서 말이다.

여러가지 염려로 계속해서 주의가 흩어지겠지만
그 말씀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면 점차 염려에 덜 집착하고
진정으로 기도를 즐기기 시작한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도가 생각에서부터 당신 존재의 중심으로 내려갈 때
치유하는 능력을 발견할 것이다.

By 헨리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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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빌 게이츠', 또 쐈다.


빌 게이츠가 운영하는 게이츠 재단(2억 5천 5백만불)(Bill and Melinda Gates Foudation)국제 로터리클럽(1억불), 영국(1억5천만불) 및 독일(1억3천만불) 정부가 지난 1월 21일에 소아마비 근절을 위해 써달라며 6억 3천만 달러를 세계보건기구(WHO)에 기부 약속을 했다.(기사보기)

'소아마비'는 세계보건기구가 1988년 근절 운동을 시작한 이래 발병률이 99% 이상 감소했지만,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인도 등지에서 여전히 매년 최대 2천여명 가량이 발병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50년대까지는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았으므로 매년 약 2천 명 정도의 소아마비 환자가 발생했다.(1962년 3월 24일자 대한뉴스 제356호를 보면 당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보건소에서 생후 6개월에서 4살까지 어린이 930,000명에게 소아마비 예방약을 무료로 복용 실시했다뉴스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1960년대 후반부터 환자수가 연간 약 200명 정도로 감소됐고, 1984년 이후에는 소아마비를 근절하는데 성공했다.(참조: 소아마비가 사라지기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보건소나 병원에서 손쉽게 예방접종 혹은 경구 예방약을 먹음으로써 소아마비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보건소에서 예방약을 먹었다. 바라기는 이번의 기부로 인해 전 세계안에서 어린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고통을 가져다 주는 소아마비가 완전히 근절되어졌으면 한다. 역시 빌게이츠이다. ^^


[빌게이츠의 연설 장면]


The GPEI partners will use the new polio eradication funds to support a range of activities, including:

  • National Immunization Days, when countries aim to immunize every child younger than 5 years old with oral polio vaccine.
  • Supplemental immunization activities focused on providing extra vaccinations to children in high-risk areas.
  • Research into new vaccines and ways to ensure they are available to vulnerable children.
  • Surveillance activities to detect cases of polio so that progress can be measured and outbreaks cont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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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저를 불쌍히 여기주소서.
주님을 저의 자애로운 형제로 알게 하소서.

아무것도, 저의 가장 악한 죄까지도 제게 허물하지 않으시고
푸근한 품으로 저를 감싸주시기 윈하시는 분으로 알게 하소서.

주님을 저의 주인되지 못하게 하는
제 많은 두려움, 의혹, 회의를 제하여 주소서.

주님의 임재의 빛 앞에 발거벗고
연약한 모습으로 드러날 수 있는 용기와 자유를 주소서.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믿고서,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음성을 들을 자세로 그리하게 하소서.

아멘.

"영성수업" p9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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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요즘 '무례한 기독교'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다음의 시가 내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깨는 글이었는데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주님의 눈물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고통의 현장의 나아가라고 시인은 말한다. 평화의 땅이 아닌 분쟁의 현장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주님의 눈물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많은 군중이 오고가는 길목에서
인종과 부족의 외침이 들리는 곳에서
이기적인 분쟁의 시끄러운 소음을 넘어서
우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오, 인자 되신 분이시여
비참함과 부족함으로 찌들린 곳에서
두려움으로 캄캄해진 그늘진 문턱에서
탐욕의 미끼를 감춘 길목에서
우리는 당신의 눈물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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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이 아닌 둘로스처럼


오늘도 어김없이 이올린을 통해 글을 읽다가 '유재석, 타이타닉이 아닌 둘로스호처럼'이라는 글을 읽었다. 연예인 유재석씨에게 권면하는 내용이었는데 적절한 비유로 너무 글을 쓰셨다. 실은 아지기_ajigi님의 글중에서 타이타닉호둘로스호를 비교해 놓은 것이 사실 더 인상적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 아지기_ajigi님의 설명을 들어보자.
타이타닉호: 우리가 잘 알다시피 대서양에서 빙하에 부딪혀 침몰했습니다. 높이 30m,너비 28m,길이 270m,무게 4만6,000t으로 당시 세계 최대 호화 여객선이였고, 23노트(42.6 km/h)로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여객선이였습니다. 그런데 화려한 모습과 빠른 속도를 자랑하기 위해 무리하게 운항하다가 빙하에 부딪혀 침몰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요.

둘로스호: 이와 반대로 타이타닉호 보다 2년 늦은 1914년 건조된 둘로스호는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화물선으로 최대 속도가 10노트(18 km/h) 밖에 되지 않습니다. 화물선으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30년 후에 여객선으로 개조되어 승객들을 실어 나르다가 1977년 독일의 비정부 구호단체에 인수되어 전 세계전역을 돌아다니면 지식나눔과 구호활동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떠다니는 UN이라고 할 정도로 좋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요. 비록 2010년에 폐선할 예정이지만 지금 운행하는 선박 중에서 가장 오래 운항을 했고, 그동안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습니다.

총평: 타이타닉호는 화려함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으며 세상에 알려줬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최대속도를 내며 무리하게 운항하다 금방 좌초되었지만 둘로스호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천천히 운항하며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고 그 결과 90년 가까운 운항 기록과 떠다니는 UN이라고 할 정도의 좋은 영향력을 가진 선박으로 커왔습니다.
적절한 비유에 너무 잘 설명하신 것 같다. 특별히 OM의 구호선인 둘로스호의 내력?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여서 굉장히 유익했다. 나의 삶 역시 둘로스호처럼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세상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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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貧者)도 배려하는 창조적 자본주의


오늘 대전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돌아오는 KTX기차 안에서 신문을 읽고 있던 중에 '세계경제 포럼'에서 빌 게이츠  회장이 행한 연설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자본주의 즉..
"부자는 물론 빈자(貧者)도 배려하는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가 돼야 한다."
"기후변화 역시 이런 원인에 제일 적게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
"부가 증가할수록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도태되고 있다. 현명한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익을 더 넓은 사회의 이익으로 봉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등의 말이 내게 아주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단지 말로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례와 대안을 제시하면서, 또 그렇게 살려고 하는 모습에박수를 보내고 싶다. 오늘날 자본중심의 세계화는 부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면서 가난한 사람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이 세상의 약자들을 배려하는 정책,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 가진 부를 올바르게 쓸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면 바램이다.

 Bill and Melinda Gates Fou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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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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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정서가 참 많이 메마른 사람이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다. 그래서 예전에는 의도적으로 '시'를 읽으려고 많이 애를 썼는데 그때 읽었던 책이 바로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이라는 책이다. 시 한편 한편이 너무 내 마음에 다가왔었던 기억이 있다.

내 마음의 강팍함이 시를 읽음으로 부드러워지기를~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U.샤퍼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에게서도 그토록 나 자신을 깊이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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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랑, 샤퍼,
 

자유의 도상에 있는 정거장


자유의 도상에 있는 정거장(Stations on the Way to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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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그대가 자유를 찾아서 떠나려고 하거든
욕망과 그대의 지체가 그대를 이리저리 끌고다니지 않도록
먼저 그대의 감각과 영혼을 훈련하는 법을 배워라.
정신과 육체를 정결케 하고,
그대에게 정해진 목표를 찾아 거기에 복종하고 또 순종하라.
훈련없이 자유의 비밀을 맛본 자는 없다.

행동
마음대로 행하지 말고, 정의를 단연 행하고,
가능성 속에서 동요하지 말고, 현실적인 것을 대담하게 붙잡으라.
자유는 생각의 도피 속이 아니라, 오직 행동 안에만 있다.
오직 하나님의 계명과 그대의 믿음만을 의지하여,
두려운 주저에서 뛰쳐나와 사건의 폭풍 속으로 나서라.
그리하면 자유는 그대의 혼을 환호하며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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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놀라운 변화, 힘차고 살아 있는 손이 그대에게 연결되어 있다.
무력함과 고독 속에서 그대는 그대 행동의 종말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대는 안심하고, 믿으며, 더 강한 손 안에서 위로받으며 조용히 만족한다.
오직 한 순간 동안 그대는 환희에 넘쳐 자유를 맛보았지만,
그대는 자유를 하나님에게 맡겼다.
그분이 자유를 영광스럽게 완성하시도록.

죽음
자, 이제 오너라, 영원한 자유에의 도상에 있는 최고의 축제인 죽음이여.
우리의 덧없는 육신과 현혹된 우리 영혼의 무거운 사슬과 장벽을 부수고,
이 세상에서는 보기를 꺼리는 것을 마침내 보기 위하여.
자유여, 우리는 오랫동안 훈련과 행동과 고난 속에서 그대를 찾았다.
그런데 이제 죽으면서 우리는 그대 자신을 하나님의 얼굴 속에서 본다.

- 옥중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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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빛


하나님을 안다는 것....!
하나님이 은혜로 자신을 열어보여 주실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삼위일체! 어떤 존재, 어떤 신
어떤 선보다 높으신 분
기독교인들을 천국의 지혜로 인도하시는 분이시여!

우리를 무지와 빛 너머로,
신비한 성경의 가장 멀고 높은 봉우리로 끌어올려 주십시오.
그곳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들이
은밀한 침묵의 찬란한 어두움 속에
단순하고 절대적이고 변함이 없이 놓여 있습니다.

그것들은 가장 짙은 어둠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가장 분명한 것에게 압도적인 빛을 부어줍니다.
그것들은 완전히 인식할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들에게 에워싸여 있으면서
우리의 보지 못하는 정신에게 모든 아름다움을 초월하는 보물들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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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브레이너드의 마지막 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복 되신 구속자가 자기 영혼의 수고를 보시게 되기를!!


1740년대에 뉴저지의 인디언들에게 선교한 데이빗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 1718-1747)는 29살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이 확신으로 버텼다. 1747년 죽기 이레 전에 그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자신의 소망에 대해 말했다.
다음은 그가 친필로 쓴 마지막 글이다.

10월2일 금요일

내 영혼은 오늘 시종 행복하게 하나님께 붙어 있었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했다... 오,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에 임하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과연 어떤 분인지를 알아 그분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면 좋겠다. 복 되신 구속자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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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삶이란...
공중에서 다섯 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juggling)입니다.
각각의 공을 , 가족, 건강, 친구, 나(영혼)라고 불러봅니다.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네개는 유리공 이어서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닳고 긁히고 깨져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다섯개의 공의 균형을 유지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선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우리들은 각자 다르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인생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두지 말고 각자 ‘나’에게 가장 최선인 것에 두십시오.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십시오. 그것들이 없는 삶은 무의미합니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세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아직 줄 수 있는 것들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노력을 멈추니 않는 한 진정으로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마십시오. 우리를 구속하는 것은 바로 덧없는 두려움입니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마십시오.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마십시오.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지 마세요.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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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의 결심문


조나단 에드워즈의 70개항에 달하는 결심문의 내용들이다. 하나 하나가 나에게 도전을 주지만 동시에 좌절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나는 과연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나는 언제 이러한 결심을 하나님앞에서 진지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그러나 나도 하나님앞에 이러한 다짐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1.나의 전생애 동안 하나님의 영광과 나 자신의 행복과 유익과 기쁨에 최상의 도움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자. 지금 당장이든지 아니면 지금부터 수많은 세월이 지나가든지 간에 시간은 전혀 고려하지 말자.

내가 해야 할 의무와 인류 전체의 행복과 유익에 최상의 도움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자. 내가 부딪히게 될 어려움이 무엇이든지 간에 또한 그 어려움이 아무리 많고 크다 할지라도 그렇게 하자.

2.전에서 언급한 사항을 잘 지키기 위해 도움을 주는 어떤 새로운 수단이나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자.

3.혹시라도 내가 넘어져 점점 무감각해져서 이 결심문 중의 어떤 내용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면, 다시 제정신이 돌아왔을 때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회개하자.

4.하나님의 영광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면 영혼에 관계된 것이든지 육체에 관계된 것이든지 또는 적든지 많든지 간에 어떤 것이라도 절대로 하지 말자. 만일 내가 그런 일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하자.

5.한 순간의 시간도 절대로 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을 가능한 한 최대로 유익하게 사용하자.

6.내가 살아 있는 동안 힘껏 살자.

7.만일 내 생애의 최후 순간이라고 가정했을 때, 하기가 꺼려지는 것이면 절대로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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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어록 중에서


한국리더십센터의 뉴스레터(웹진)를 이메일로 받아보고 있는데 "리더십"과 관련하여 아주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는 글(리더십의 근본은 내부의 통제탑)이어서 소개한다. 나에게 주어진 여건들에 대해 불평하거나 환경과 상황 탓만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분명히 나의 삶가운데 시련이 뒤따르겠지만 비전을 향해 달려나아가며 그러한 것을 극복해내어야 한다.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必生卽死 死必卽生)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
나는 14년 동안 변방오지의 말단수비장교로 돌았다.

*윗 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말라 ;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라 ;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윗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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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안될 때..


평소 일이 잘 안될 때(When Things go wrong)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그저 불평, 불만을 늘어놓기 일상이고, 다른 사람을 탓하고, 이 세상을 탓할 때가 참 많은 것 같다. 아래의 아티클에는 일이 잘 안될 때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그렇지만 어떤 기도는 굉장히 과격하다. 그럼에도 아래의 내용은 배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1. 하던 일을 중지하고 "주님! 이 문제를 통하여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십니까?" 라고 주님께 묻는다.

2. "당장 이 환경이 변하여 문제가 해결되는 것보다 이일을 인하여 주께서 제에게 가르치고자 하시는 일을 배우기를 원하오니 제가 가르침을 받을 때까지 이 일을 고치지 마옵소서"라고 고백한다.

3. 내가 주님의 뜻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알고 실행하는 중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4. 아직 고백하지 않은 숨은죄가 있는지 살펴보아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고 끊어버려야 한다.(잠언 28:13, 시19:13)

5. "내가 하나님의 때를 바로 알고 있는가" 물어보아야 한다.(시편 62:5, 사64:4)

6. 혹시 이 상황이 사탄이 만든 것이 아닌가 살펴보아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말씀대로 사탄을 책망하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여야 한다(벧전6:8-9).

7. 비록 지금은 어렵고 복잡한 상황이지만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자신도 더 큰 연단을 받아 보다 훌륭한 상태가 될 것이기에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여야 한다.(빌4:4)

8. 현재 내가 하는 일이 누구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인지 물어 보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는 것인지 자기 마음을 스스로 살펴야 한다.

9. 내가 하는 일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분의 힘으로 하는가 아니면 내 힘으로 하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 이것을 혹 다른 사람이 해야 할 일인데 내가 맡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해야 될 일을 욕심이 많아 남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기 혼자서 다하려고 할 경우에는 문제 해결이 잘 되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내 책임의 한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그 일을 이루는 것이다.

by 조이 도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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