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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 of LOVE


여섯번째, 선교여행의 후속단계


선교여행 후속은 이렇게 하라.

이제 모든 선교여행이 마무리가 되었다. 기획과 준비도 잘 했었고, 그 결과 사역도 잘 하여 열매도 있었다. 팀원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경험했다. 선교사들과 현지인들 역시 팀으로 인해 큰 격려와 사랑을 받았다. 팀내 약간의 갈등은 있었지만 매일의 평가회를 통해 갈등해결을 잘 해 왔다. 이제 모든 사역이 평가회를 기점으로 잘 마무리했다. 교회에서 가진 공식적인 선교보고회도 잘 마쳤고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이 끝난 것인가? 아니다. 이제부터가 정말 중요하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시작된 것이다.

1.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라.
데이빗 브라이언트에 의하면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은 ‘세계 복음화의 과업을 완수하는 것, 즉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을 성취하는 것에 가장 우선순위을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제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온 열방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 즉 선교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면 우리의 삶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국내에 있느냐? 혹은 해외에 있느냐? 식의 장소적인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첫째, 세계비전을 품어야 한다. 성경을 이제 선교적인 관점에서 읽어보라. 세계지도를 방에 걸어두고 기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문의 국제뉴스를 정기적으로 살펴보라. 전세계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세계비전을 간직하고 키워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좋은 방법은 선교훈련에 참여하는 것이다. 선교한국에서 주관하는 PSP훈련이나 예수전도단에서 주관하는 세계선교관학교(MP)과정에 참여하며 세계비전을 더욱 견고케 하라. 만일 이슬람권에 관심이 있다면 ‘인카운터 이슬람’이라는 훈련도 추천한다. 이러한 훈련의 유익은 한 비전을 품은 동역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로 세계비전에 순종해야 한다. 먼저 삶의 현장에서 전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잃어버린 영혼에게 실제적으로 다가가고 그들에게 복음을 나누라. 생명이 있다는 증거는 성장과 재생산이다. 내가 섬기는 공동체안에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을 재생산해 내자.

2. 보내는 자로 살라.
국내에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방법 중의 하나는 보내는 자가 되는 것이다. 소위 보내는 선교사로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선교헌금을 시작하라. 선교여행을 다녀온 지역의 선교사에게 후원할 수도 있고, 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를 위해 헌금할 수도 있겠다. 헌금의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 적은 액수라도 정기적으로 보내주어 주면 선교사에게 무척 도움이 된다.

기도를 보내는 일을 해야 한다. 교회안에서 중보기도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 선교사에게 기도편지를 보내주도록 요청하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보내줄 것이다.

그 다음으로 선교사에게 격려를 보내주고, 필요한 사역물자를 보내주기도 하면 좋다.

3. 동원하는 자가 되라.
동원하는 자는 자기 스스로가 선교사로 특정한 지역에 가기보다는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내기 위해서 선교자원을 일깨우고 헌신시키며 선교에 동력화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선교동원가로서의 헌신은 선교 현장에 가는 헌신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오히려 더 큰 비전을 보고 더 큰 사역에 헌신하는 일인 것이다.

교회안에서 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을 만들고, 재정과 더불어 인적자원을 동원해야 한다. 교회안에 세계비전을 확산시키기 위해 ‘선교학교’를 운영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뿐만 아니라 선교여행을 다녀온 현장에 필요한 일군을 모집하여 MK교육이나 IT, 혹은 한국어교육 등의 다양한 사역을 위해 보낼 수도 있다.

4. 환대하는 자가 되라.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사회에 접어들었다. 수 많은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 들어와 있다.이들 중 상당수는 선교사 신분으로 복음을 자유롭게 전할 수 없는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다. 이들을 찾아내고 다가가서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이다. 굳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도 선교현장에 바로 옆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주노동자 사역을 위해 많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먼저 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라. 그리고 이들에 무언가를 주려고 하기 보다는 이들에게 배운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선교여행의 열매는 변화된 삶이다. 선교여행을 통해 온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면, 그 결과가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 그러므로 선교여행의 진정한 평가는 1년후에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 때에도 선교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고 있다면 이번 선교여행은 성공한 것이다. 세계비전을 이루기 위해 보내는 자, 동원하는 자, 환대하는 자로 지속적으로 자신의 삶을 드리자. 하나님이 모든 족속가운데서 영광받으시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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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 건강관리 지침


요즘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해외여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건강관리 영역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건강의 여부를 반드시 체크하고, 또한 여행국가의 건강과 관련한 정보를 미리 숙지해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외여행자를 위해 건강관리지침을 내놓았습니다. 꼭 참고하여 안전한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주지역 방문 시에는 건강한 여행을 위해 본 주의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전(출국전)

가.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질병에 대한 위험정보와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에 대한 권고사항(외교통상부 해외안전정보)을 확인하십시오.
◦ 해외 전염병 인체감염 발생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 세계보건기구 홈페이지 : www.who.int
◦ 의사 또는 보건소와 상담하여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여행 중에 지켜야 할 사안에 대한 조언을 들으십시오.
◦ 기본적인 응급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여행용 구급세트를 마련하십시오.
◦ 여행지역에서 위급상황 시 이용할 수 있는 현지 보건기관 및 의료시설, 대사관 또는 영사관 등을 미리 확인하십시오.


여행중

가.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지역을 여행할 경우 해당 지역의 상황을 주시하십시오.

◦ 해당 국가에서 발표하는 전염병 발생정보를 주시하십시오.
◦ 이동 제한 및 감염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 등 해당 국가의 지침을 따르십시오.

나. 병원체의 전파를 막기 위한 건강한 습관

◦ 비누 또는 손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를 이용하여 입과 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버립니다(기침 또는 재채기를 한 후 손을 씻으십시오.)
◦ 지역 보건기관의 권고사항을 따릅니다.(예;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외과용 마스크 사용을 권고 받을 수 있습니다.)

다. 몸이 아플 경우 치료를 받으십시오.

◦ 여행 중 고열과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으로 몸이 아플 경우 즉시 치료를 받으십시오. 여행기간 중에 농장의 동물이나, 환 자와 접촉한 적이 있을 경우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 여행하는 중에 몸이 아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경우, 대사관 또는 영사관으로 연락하시면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한국의 가족에게 알려드립니다.
◦ 의료기관을 찾기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증상이 회복되기 전까지 여행을 자제하십시오.


여행후(귀국후)

가. 위험 지역을 여행하고 귀국한 후

◦ 귀국 후 7일간 건강상태를 지켜봅니다.
◦ 고열과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검역소나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조치에 따르도록 합니다.
◦ 병원을 방문할 경우, 의사에게 다음의 내용을 말씀하십시오.(증상, 여행지역, 여행기간 중, 환자 또는 농장의 동물과 접촉한 적이 있는지 여부) ※ 신종인플루엔자 발생국을 여행한 경우,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 몸이 아플 경우, 의료기관을 찾기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 주변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제한하여야, 질병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신종인플루엔자 자세히 알기)


- 해외여행 질병정보 센터 : http://travelinfo.cdc.go.kr
- 해외여행 질병정보 센터 : 032) 740-2703, 051) 973-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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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선교여행의 평가단계


선교여행 평가는 이렇게 하라.

선교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평가의 시간을 갖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평가를 통해 팀의 목적과목표를 어느 정도 성취하였는지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는 일을 이 때에 해야 한다. 평가의 영역으로는 파송전의 준비정도, 사역진행적 측면, 선교사의 준비 정도, 사역의 결과, 팀웍, 재정, 개인경건생활 등 다양하다.

평가는 먼저 잘한 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으로는 잘하려고 노력했지만 잘하지 못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살피고, 잘하려고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라. 마지막으로는 팀이 잘못했거나 또는 실패한 일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라. 부정적인 평가를 두려워하지 말라. 이러한 평가의 과정은 우리로 하여금 선교지를 더 잘 섬기는데 도움이 되고,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1. 디브리핑(debriefing)하는 시간을 가지라.
디브리핑은 선교여행의 경험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영향을 주었는가를 살피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말한다. 마지막 날에 선교사와 팀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가르쳐주신 것들을 나눔으로 하나님과 선교사, 그리고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라. 성찬식을 마지막으로 가지면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재헌신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욱 유익할 것이다.

좀더 본격적인 디브리핑의 시간은 선교여행을 마친후 1주일 안에 갖는 것이 좋다. 먼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홀로 머물면서 선교지에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들을 반추해 보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개인적인 평가). 그 후 팀으로 함께 모여 서로 나눔으로 선교여행의 전 기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팀에 대한 평가). 실제 선교여행을 통해 감사의 제목도 있지만 동료들로 인해 서로 다투기도 하고,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 그로 인해 각자안에 상처와 쓴뿌리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솔직하게 나누어야 한다. 그래서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으로도 잘 마무리해야 한다.

2. 감사를 전하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라.
선교여행을 위해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주신 분들이 있다. 더불어 재정 및 물질후원과 격려를 해 주신 분들에게 꼭 감사를 전하자. 또한 잊지 말아야 할 분은 바로 선교사와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꼭 감사의 인사를(이메일이나 전화) 전하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있다면 이메일에 첨부해서 꼭 보내주라. 그리고 선교지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경험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팀으로는 공식적인 보고회를 갖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나눔으로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아지게 하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 더 잘 나누기 위해서는 선교여행 기간동안 일기를 통해 그 날 있었던 특징적인 사건과 경험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관련 자료를 더불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나눌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몇 가지가 있는데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바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간단하고 핵심적인 영역만 한 두가지 나누는 것이 좋다. 또한 부정적인 보고 혹은 선교사를 포함한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을 삼가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 쉽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동원자료를 작성하라.
우리가 다녀온 선교지가 어떤 곳이고, 어떤 필요들이 있는지 그 상황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일은 너무 중요하다. 동원자료를 작성할 때는 그것을 사용할 대상이 누구이며, 어떤 그룹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동원자료는 선교지로 출발하기 전에 미리 구상하는 것이 좋다.

동원자료는 다양한 형태로 작성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소책자 형태의 기도가이드북, 도시 프로파일, 종족 카렌다. 기도카드, 사진 및 동영상, 프리젠테이션 자료 등이 있다. 이러한 도구를 통해 교회가 선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와 물질, 인적자원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동원해 나가야 한다.

4. 선교보고회를 다양한 형태로 가지라.
잘 준비된 보고회는 교회가 선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들고, 구체적으로 헌신하게 하는 힘이 있다. 주일오후 예배, 수요예배 등에서 20-30분 정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그 내용으로는 현지어 찬양, 간증, 그 다음으로 종족(지역) 소개를 한 후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로 마무리하면 된다.

보고회를 가질 때 특히 주의할 점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과 선교지가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소한 것이지만 사진 및 동영상 자료에 팀원들의 얼굴보다는 현지인들과 현장배경이 중심이 되게 해야 한다. 보고회는 우리를 드러내는 시간이 아님을 명심하라. 보고회는 동영상 혹은 사진전, 블로그, 주보 및 월보에 글쓰기 등으로 창의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5. 모든 서류 및 자료를 파일화하라.
출발 전부터 마무리하는 단계까지의 모든 자료를 파일화하라. 자료의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잘 정리하지 않으면 다음에 선교여행을 준비할 때 별 도움이 안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자료는 문서, 사진, 동영상, 등으로 분류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평가서를 잘 정리하여 다음 팀은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개선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라. 다음 팀을 위해서는 선교여행 핸드북을 만드는 것도 좋다.

모든 정리가 끝났다면 팀원들은 이제 사역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꼭 자신들의 건강을 살펴보라. 특히 말라리아, 설사, 감기, 고열 등을 선교지에서 앓은 적이 있다면 꼭 관련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건강하게 일상속으로 복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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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여행를 망치는 12가지 사항


선교여행를 망치는 12가지 사항
(WORLD CHRISTIAN MAGAZINE 1983 중에서)

1. 혼자 한다. 당신은 젊고 유능하기에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누구의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은 당신 스타일이 아니다. 혼자 계획하고, 준비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라. 하나님이 도우시면 다 된다고 확신하라.

2. 당신은 영적인 목적으로 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높은 이상을 가지고 오직 복음전도에만 전념하라. 문서정리, 심부름, 청소, 집 지키기, 음식준비 등은 당신의 영적인 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3. 매일하는 기도와 성경공부를 포기하라. 당신은 이미 충분히 성숙해 있다. 더 이상 자라지 않아도 된다. 당신에게는 나누어줄 영적인 양식이 늘 풍부하다. 그들보다 영적인 수준이 높다. 개인적인 성경연구나 기도에 들일 시간이 없다.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4. 조직적으로 준비하라. 떠나기 전에 완벽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절대 물러서지 말라. 일이 지연되지 않도록 무리를 해서라도 목표를 달성하고, 변화를 거부하라.

5. 선교사들의 실수를 지적해서 그들을 도우라. 선교사에게 최신 선교학 이론이나 정보를 건네준다. 선교사와의 갈등이 있을 때에 당신을 지지해 줄 현지인을 찾으라.

6. 단기선교는 이성교제의 완벽한 기회이다.

7. 현지언어를 귀동냥하느라고 애쓰지 말라.

8. 팀 동료의 실수를 그 자리에서 지적한다. 지도력을 비판하라. 다른 사람을 자기기준과 방식대로 고치려고 하라. 지금 안 고치면 평생 못 고칠지도 모른다. 당신은 사명이 있다.

9. 더러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현지음식을 먹지 않도록 조심하라.

10. 팀 동료 중 후원금을 충분히 모으지 못한 이들을 지켜본다.

11. 집에 소식을 알릴 때에 당신의 동역자들을 혹평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을 더욱 존경할 것이다.

12. 모든 것이 끝나면 해외사역의 고참으로서 '명예제대'를 했으니 앞으로 선교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장기선교를 거부하라. 당신은 이제 고국에서 다른 사람에게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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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팀 위기관리, 이렇게 대처하라


2007년도 내국인의 해외여행자는 1,332만 5천명으로 2006년 동기 대비 +14.8%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들 해외여행자 중에는 단기팀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의 해외여행을 떠나다 보니 자연스레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천재지변, 각종 교통사고, 질병, 상처, 전쟁, 내란, 폭동, 소요, 테러, 납치인질극, 정치 및 종교적 동기로 인한 공격, 강도, 절도, 폭행, 성범죄, 각종 범법행위 등 다양한 위기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나 단기팀들은 반드시 이러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교육을 받고, 숙지를 한 다음에 떠나야 할 것입니다.

여기 KWMA 위기관리국에서 발행한 "단기팀 위기관리 이렇게 대처하라(다운로드)"는 책자 소개합니다.
꼭 읽어보시고, 특히 단기팀을 운영할 경우 위기관리교육을 필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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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선교여행의 사역단계


선교여행 사역은 이렇게 하라

단체 옷을 입고 기념촬영하며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저기서는 손을 서로 맞잡고 통성기도하는 소리가 들리고, 인원점검하며 사람을 부르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등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런 모습들이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여름철 공항의 한 단면이다. 선교여행을 떠나는 입장에서는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흥분된 마음으로 인해 이런 모습이 좋게 보일지 몰라도, 또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무 시끄럽고 요란스러움 때문에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이러한 상황속에서 늘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제발 ‘여행상식과 여행예절’을 지키는 팀이 되라는 것이다. 공항에서나, 기내에서나, 호텔에서나, 현지에서나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스스로 삼가하자. 우리는 선교여행팀이자 동시에 대한민국의 민간외교관임을 잊지말자.

1. 사역의 핵심은 겸손하게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까지 팀별로 준비를 철저히 해 왔기에 선교지에 가서 뭔가 큰 일(?)을 할 것 같은 부픈 기대감 갖고 출발한다. 그러나 이때가 가장 위험한 때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복음, 구제물품,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졌고, 이제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은 가르치는 자, 돕는 자가 아니라 겸손하게 배우는 자의 역할을 끝까지 견지해야 한다. 무엇이든 배우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해 놓으신 풍성한 것들을 보게 하실 것이다.

무엇보다 특히 다음의 두 가지를 배우려고 노력해 보라. 첫째는 그들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호텔에서 자지 말고, 현지인의 집에서 함께 잠을 자 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시장을 가보고 직접 물건도 구입해 보라. ‘왜’라는 질문을 통해 그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보고, 일상을 함께 해보라.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것처럼 그들의 삶의 현장 한가운데서 만나라. 문화인류학자들은 참여관찰과 민속학적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배운다. 우리 역시 이러한 원리를 실천할 수 있다. 둘째는 그들의 언어를 배우라. 간단한 인사말, 숫자를 세는 법에서부터 시작하여 적극적으로 언어를 배워보라. 언어를 배움으로 그들의 친구가 되어가는 것이다. LAMP를 간단하게 실습해 보는 것도 좋겠다.

2. 우리의 사역이 아닌 선교지의 필요를 채워주는데 초점을 가지라.
이것은 정말 중요하다. 이미 세워진 목표와 일정을 함께 연합하여 이루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변화되어지는 필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하러 왔기에 다른 것은 하지 않는다’고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

선교여행은 교회가 하고 싶은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늘 열린 마음을 갖고 현지의 실제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일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3. 매일 경건회로 시작하여 평가회로 마무리하라.
이 말은 매 순간 성령님과 동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팀 경건회로 하루를 시작하라. 하나님께 찬양드리며, 말씀을 묵상하고, 그 땅을 위해 중보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는 그 날의 사역과 삶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라. 여기에서는 그 날 하나님께, 선교사에게, 현지인에게서 혹은 관찰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중심으로 나눔으로써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세우는 시간이 되게 해야 한다.

만약, 팀안에 갈등이 있다거나 어려움이 있다면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반드시 풀도록 하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탄이 틈을 타게 되고, 팀원 간의 갈등을 통해 팀이 어려움에 처해질 수도 있다. 관계안에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용서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팀웍을 항상 유지해 나가야 한다.

4. 팀으로 사역하라.
팀으로 사역한다는 것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것이다. 각자의 은사를 따라 역할분담을 적절하게 하고, 수평적인 구조속에서 팀사역을 하자. 예를 들어, 리더십팀(3인), 서기, 회계, 시간관리, 물품관리, 사진담당 등의 역할을 분담함으로 팀사역을 하게 한다. 팀으로 사역하는 것이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교역자 중심의 수직적인 팀구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팀사역을 하게 되면 동역의 기쁨과 어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팀원들의 리더십이 성장하게 된다.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팀만이 효과적인 사역을 가능하게 함을 명심하라.

마지막으로 사역기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내가 경험하거나 들은 것을 기반으로 쉽사리 선교사들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라는 것이다. 둘째, 선교사 및 현지인들에게 물질과 관련된 약속을 가급적이면 삼가해야 한다. 셋째, 매일의 일지를 통해 그날에 있었던 모든 내용들을 기록하라. 넷째,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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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선교여행의 훈련단계


선교여행 훈련은 이렇게 하라.

선교여행에 있어 훈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훈련이 잘된 팀은 그만큼 선교현장에서 효과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선교여행을 준비 하면서 어떻게 팀원들을 교육하고 훈련시켜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선교여 행팀 훈련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보고자 한다.

1. 훈련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우리는 자칫하면 ‘아웃리치 세미나’ 혹은 일정 기간의 ‘선교훈련학교’ 등 강의실에 듣는 선교강의를 훈련의 전부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훈련은 결코 책상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따라서 훈련은 팀원 모집 이후 세미나(선교훈련학교)와 준비모임, 현장에서의 실제적 사역 그리고 돌아와서의 평가모임과 보고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좀 더 긴 안목을 갖는다면 선교여행 이후의 삶까지 염두에 두면서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진정한 배움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의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2. 훈련의 내용과 방법을 정하라.
훈련 커리큘럼을 디자인할 때는 선교지 국가의 상황이나 선교사의 요청사항은 무엇인지? 참가 대상은 누구인지? 그리고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다각도로 고려해야 한다. 만일 선교여행 이후 제자로서의 삶까지를 염두에 둔다면 신앙훈련부터 시작해야 한다. 말씀과 기도생활이 체질화될 수 있도록 QT[각주:1] , 성경읽기, 암송, 중보기도 등의 훈련을 한다. 이러한 훈련은 개인적으로 하게 하되 팀모임시 체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선교학[각주:2] 오리엔테이션은 선교여행의 성경적 기반[각주:3] , 타문화 커뮤니케이션, 리서치, 선교현장이야기 등의 강의를 통해 실시할 수 있겠다. 그 다음으로는 사역훈련이다. 선교현장의 언어를 간단한 회화 정도는 배우고 가야 한다. 선교지에서도 언어를 배우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요즘의 선교현장은 공개적인 복음전도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관계중심(생활) 전도를 훈련하는 것이 좋다. 간증을 나누는 법과 간단한 복음제시법도 동시에 배우라. 이러한 훈련은 비단 선교지에서만이 아니라 오히려 국내에서의 삶의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웍 및 생활훈련이다. 우리는 함께 팀으로 사역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팀웍훈련은 건전한 자기이해 및 타인 이해에서부터 출발한다. 가능하다면 DISC, MBTI, 애니어그램 등을 웍샵으로 진행하거나 1박2일의 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팀웍을 세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3. 위기관리 교육은 필수이다.
선교여행을 떠나는 모든 팀들은 반드시 위기관리교육[각주:4]을 받고 나가야 한다 . 선교여행팀이 겪을 수 있는 위기 상황은 납치, 살인, 교통사고, 익사, 분실, 질병, 천재지변, 내란 등 헤아릴 수없이 많다. 그렇기에 위기상황을 피하는 방법과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든 팀원들이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다음의 사이트에서 ‘단기팀 위기관리 이렇게 대처하라’라는 책자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www.kwma.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c_risk&wr_id=194&page=

4. 훈련과정을 통해 교회를 선교에 동원하라.
선교여행을 준비하고 훈련하는 전 과정을 통해 교회를 선교에 동원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팀의 준비사항을 정기적으로 주보에 실어 기도를 요청하라. 계속해서 팀과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하도록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오후예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도편지를 쓰게 하여 기도동역자를 최소 5명이상 일으켜야 한다. 선교바자회 역시 단순히 모금을 위해 기획하지 말고, 선교마인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우리의 선교여행을 더욱 차별화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공정여행을 기획해 보면 어떨까? 공정여행은 요즘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여행 트렌드 중의 하나이다. 다음의 사이트를 통해 배우고 공정여행 가이드라인을 실천해 보자. http://cafe.naver.com/fairtravel


  1. GT는 묵상과 성경읽기 그리고 세계를 품는 중보기도를 하는데 아주 좋은 교재이다. [본문으로]
  2. 예수전도단에서 지역교회를 위해 제공하는 미션익스포저(ME) 세미나(5주 과정)를 추천한다. [본문으로]
  3. ‘비전여행워크북/팀디어본/GMF출판부’은 8주의 과정으로 선교여행팀이 준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문으로]
  4.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위기관리국에서 ‘단기팀 위기관리훈련’을 실시한바 있다. 02-3280-7981으로 문의하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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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선교여행의 준비단계


선교여행 준비는 이렇게 하라.

선교여행을 위한 기획이 끝났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 선교현장을 효과적으로 섬기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세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선교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면 교회가 준비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선교현장에 있는 선교사가 어떤 사역철학을 갖고 준비하여, 팀을 운영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교회뿐만 아니라 선교사 역시 동시에 준비해 나가야 한다.

1. 선교사와 커뮤니케이션을 구체적으로 하라.
따라서 준비단계에 가능한 자주 선교사와 ‘커뮤니케이션’하라. 사전답사를 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이메일과 전화를 이용하여 수시로 서로 연락해야 한다. 실제로 선교사 역시 현지에서의 사역일정이 있기에 언제든지 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미리 사역기간, 사역내용, 사역일정, 준비사항 등 다양한 필요에 대해 구체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원활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다.

- Tip: 요즘은 선교지에서도 인터넷폰을 많이 사용한다. 인터넷폰을 활용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통화할 수 있다.
- 주의사항: 선교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통신보안에 주의해야 한다. 특별히 창의적 접근지역의 경우 전화 혹은 이메일을 사용할 때 보안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보안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선교여행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세우라.
위와 같이 선교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면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가능한 당부하고 싶은 것은 교회의 필요가 아니라 선교현장과 선교사의 필요를 채우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라는 것이다. 우리는 철저히 섬기기 위해 간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라. 이러한 태도를 끝까지 견지하면서 시기와 기간, 사역내용 등을 결정하라.

여기에서 이제 선교여행 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기간, 사역내용, 예산안, 홍보방안, 훈련계획에서 피드백과 사후처리에 대한 전반적인 일정을 잡아야 한다. 한 눈에 전체적인 일정을 볼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작성하라.

3. 실제적 여행준비를 하라.
국가와 기간이 정해졌다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여행사와의 접촉을 시작해야 한다. 보통 공신력있는 여행사 3개 정도를 선정하여 저렴한 항공권과 비자 등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행사를 선정한다. 항공권 구입시는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가격비교를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각 여행사별로 전문성 있는 지역이 있는 것도 있기에 꼭 한 여행사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려고 하는 국가의 홈페이지나, 대사관, 관광 안내책자 등의 자료를 통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학생들이 배낭여행을 가는 것만큼만 준비를 해보라. 그러면 놀라운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Tip: 각 나라별 '여행커뮤니티'나 '대사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라.

4. 홍보와 팀원 모집을 시작하라.
이제는 홍보에 돌입해야 한다. 브로슈어를 제작하거나, 배너 및 현수막,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등을 통해 홍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설교를 통한 동기부여이다. 모집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담임목사의 선교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는데 교회 전체안에 선교에 대한 비전을 불러일으키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따라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우리 교회가 선교하고 있구나’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며, 직접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기도와 재정 및 물품 지원 등의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선교사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팀이 오느냐에 따라 선교현장에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자치하면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잘 준비된 팀의 첫번째 특징은 사전에 선교사와 충분한 의사교환을 해 왔다는 것이다. 둘째, 선교사와 현장의 필요에 맞는 사역적인 준비를 철저하게 해 왔다는 것 셋째로 가장 중요한 것인데 섬기려는 마음과 함께 배우려는 자세를 갖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팀이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해 나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삼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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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선교여행의 기획단계


선교여행 기획은 이렇게 하라.

1. 교회 선교의 현주소를 파악하라.
선교여행을 기획한다면 당신은 제일 먼저 무엇을 준비하겠는가? 당신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현재 교회내의 선교에 대한 인식도 및 선교적 역량(인적, 물적, 전략적)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 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사실 선교여행은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이루어가는데 있어 전부가 아니라 한 부분이기에, 먼저는 전체적인 현황 파악을 통해 기획하고 있는 선교여행이 교회의 선교전략 및 방향에 맞게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수준과 단계에 따른 다양한 선교여행을 기획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처음 선교여행을 시작하는 교회라면 ‘비전트립’팀을 보내어 선교현장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고, 그 다음에는 정탐여행팀을 보내어 리서치 및 전략을 세우게 하고, 다음 단계에서는 그 결과를 토대로 사역중심적인 팀을 보내어 선교현장의 실제적인 필요를 돕는 일을 할 수 있겠다.

이미 수차례 선교여행을 진행한 교회라면 필히 기존의 선교여행에 대한 평가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2. 훈련된 기획팀을 세워 선교여행 전반을 진행하게 하라.
효과적인 선교여행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에서 선교여행을 진두 지휘하는 교역자가 올바른 선교적 관점(Perspectives)을 가져야 한다. 선교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는 교역자가 필요에 의해 선교여행을 준비할 때 분명히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능한 선교여행 경험이 있고, 선교훈련도 받은 교역자를 중심으로 기획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기획팀에는 담당교역자 및 선교위원회의 담당자, 그리고 청년리더를 포함시켜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선교여행팀의 주체가 되는 성도들과 청년대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함께 기도하고 의논하면서 선교여행의 전 과정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다. 이들은 사전에 최소한의 선교훈련[각주:1]을 받고, 선교여행에 대해 개관 해 놓은 책[각주:2]을 읽음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효과적이고 선교지와 지역교회가 승승하는 선교여행을 기획하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라.
위와 같은 준비를 통해 기획팀이 구성되어지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앞에서 “우리 교회는 왜 선교여행을 가려고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즉, 선교여행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세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기, 선교비전 세우기, 팀웍훈련, 선교사 발굴, 훈련을 통한 영적성장 등 다양한 목적이 있을 수 있겠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회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선교사와 선교현장의 필요를 채워주고 섬기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4. 선교여행을 갈 나라를 선정하라.
교회의 상황에 맞게 여행의 목적과 목표를 세웠는가? 그렇다면 이제 가야 할 나라를 선정하라. 이미 교회에서 파송했거나 혹은 협력하고 있는 선교사가 있는 나라가 1차적인 선정대상이 된다. 그렇지 않다면 새롭게 나라를 선정해야 하는데 이 때는 선교지와의 거리, 비용, 위기상황[각주:3] 등을 고려해야 한다.

5. 선교사 또는 협력단체를 선정하라.
나라를 결정했다면 이제 선교여행팀과 함께 동역할 현지선교사를 선정해야 한다. 이미 교회가 파송 혹은 협력하고 있는 선교사 있다면 그곳으로 가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나라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단체를 먼저 찾아보고[각주:4] 연락을 취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1. 선교한국에서 실시하는 ‘퍼스펙티브스’ 나 예수전도단에 실시하는 MP(세계선교관학교) 훈련을 추천한다. [본문으로]
  2. 단기선교핸드북/선교한국, 단기선교길라잡이/조호중/요단, 목적이 있는 휴가/킴허스트.크리스이튼/예수전도단 등과 같은 책이 유익하다. [본문으로]
  3. KRIM에서 발표한 ‘선교여행 권장국가 및 반대국가’를 참고하라. 그리고 외교통상부의 해외여행안전사이트(http://www.0404.go.kr/)를 통해 여행경보단계를 참조하라. [본문으로]
  4. 한국선교연구원(KRIM)이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도움을 구하면 안내해 줄 것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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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잘하려면


관계를 잘하려면
  • 하나님과의 관계 -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묵상, 중보기도, 예배)
  • 자신과의 싸움 - 하나님께 순종
  • 형제와의 관계 - 사랑의 수고

이를 위해서 다음의 태도들이 중요하다.

① 위탁 - 상대를 보면서 자기를 볼 줄 아는 관계
② 충성 - 관계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정
③ 겸손 - 나를 열어야 한다. 그리고 그럼으로 따라오는 어려움을 감당해야 한다.
④ 봉사와 헌신 - 상대방의 필요를 구하는 마음
⑤ 거룩함과 정직

- 관계를 방해하는 것들

* 독립정신 : 상대방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음
* 죄의식 : 팀 안에서 일어난 실수나 죄를 서로 용서하고 용납하지 않는다.
* 교만 : 다른 사람의 실수나 허물을 용납하지 않고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
* 자기연민 :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일에 매여서 현재의 일을 감당하지 못함. 변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상상하거나 비약함
* 솔선수범하지 않음
* 열린 생활이 부족한 것: 서로의 어려움이나 감정이나 느낌들을 나눔으로 짐을 서로 짐
* 다른 사람을 귀히 여기지 못하는 마음
* 혀를 훈련시키지 못하는 것: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사단으로부터 공격 꺼리를 제공하는 것들 - 용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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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단기선교여행 가이드(Guide)


아래는 "선교타임즈"에서 단기선교여행에 대해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고 3월부터 "Mission Study" 코너에 연재한 글들입니다.

처음 부탁을 받았을때는 과연 내가 이러한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이 되는가? 그리고 글을 잘 써 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렇게 글로 써보는 것이 저에게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한국교회를 작게 나마 섬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되어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경험과 지식이 일천하여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지역교회에서 단기선교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이 되었으면 합니다.

단기선교여행과 관련하여 문의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최대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적인 위기가 찾아왔다. 경제적인 위기는 선교여행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항공료 및 현지 물가 상승, 환율 등의 문제로 인해 전반적으로 재정적인 부담을 준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전과 정정불안은 또 다른 위기로 우리를 압박한다. 이러한 현실들은 분명 선교 여행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큰 부담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올해도 분명히 공항은 선교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가득할 것이다.

이들 중 과연 얼마나 많은 팀들이 제대로 선교여행을 준비하고 떠나고 있을까? 선교여행팀들을 통해 선교현장과 지역 교회가 서로 승승하는 팀들은 얼마나 될까? 오늘날 선교여행이 갖고 있는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 하고 이의 불필요성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은 기존에 우리가 행해왔던 미숙한 선교여행의 결과물이다. 문제의 대부분은 목적이 불분명하다든지 혹은 허술한 준비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선교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철저하게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앞으로 선교여행의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할 것인지 실제적인 지침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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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여행 준비시 도움이 되는 책들


선교여행을 준비할 때 다음의 책을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 단기선교 핸드북/선교한국조직위원회
단기선교(여행)의 기획과 준비 그리고 추친과 현장, 마무리아 평가까지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선교여행을 가려고 준비하는 자들의 필독서이다.

2. 목적이 있는 휴가/킴 허스트, 크리스 이튼/예수전도단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목적이 있는 휴가(Vacation With A Purpose)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현지 사람들과 함께 샹활하며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그리고 가장 멋진 것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기전도여행을 말한다. 이 책은 시작하기, 떠나기 위한 준비, 현지에서, 집에 돌아온 후, 부록, 양식모음까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3. 마게도냐 프로젝트 핸드북/한국대학생선교회/순출판사
마게도냐 프로젝트는 지금 우리 세대에 지상명령을 선취하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교회선교 운동의 하나이다. 이 책은 선교 경험이 없는 교회가 효과적으로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풍부한 경험적 지침서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예수영화'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팀을 준비하는데 포커스가 있다.

4. 단기선교 길라잡이/조호중/요단
지역교회 단기선교팀의 운영과 실제에 대해 다룬 종합적인 책이다. "제3부 현장에서 듣는 단기선교"와 같은 실제적인 사례들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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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여행팀에서 리더십의 의무


선교여행을 가질 때 중요한 것은 팀을 이끄는 리더이다. 팀사역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리더십팀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들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 멤버들이 몸 안에서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을 한다. 리더의 관심은 일을 잘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세워줌으로 선교훈련을 통해서 서로 섬기며 섬김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도록 한다. 일을 잘해서 어떤 성과가 있었느냐 하는 것보다 선교훈련을 통해서 팀이 하나됨으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가족이 되게 하는데 있다. 그러므로 선교훈련의 우선순위는 사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멤버의 마음과 영적 상태에 있다.

* 경건생활(묵상, 중보기도, 예배의 삶)이 모든 지체들의 삶 속에 적용되도록 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해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 매일 리더쉽끼리 팀을 위한 중보기도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 앞에 가장 많이 나아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사역을 평가하고 계획을 진행한다.

* 팀에 갑자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리더는 혼자 무거운 짐을 지지 말고 팀원들에게 사실을 말하고 서로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도록 한다. 예) 설교, 팀을 인도하는 것(묵상,예배, 중보기도), 팀을 돌보는 것(HELPER와 나누어 팀을 돌보도록 한다)

* 리더는 팀을 대표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Helper는 여호수아처럼 리더의 옆에 서 있고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며 리더와 같이 어떤 사항들을 결정한다. 형제 Helper는 형제 멤버들을 돌아보고 자매 Helper는 자매 멤베들을 돌아본다.

- 주의사항

* 말과 행동을 분리하지 말 것.
* 삶을 통해서 섬기는 모습을 보이도록 할 것.

- 리더쉽은 섬김의 훈련자이다.

* 생활규칙을 솔선수범하여 지켜야 한다.(호칭, 시간관리)
* 전화사용은 반드시 리더쉽과 의논한다.
* 평가회 시간을 꼭 가질 것.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잘, 잘못을 따지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시는지를 배우는 시간이 되도록 한다.
* 대외적 관계(- 현지 선교사, 지역 유지, 교회 등)
* 결정사항이 있을 때 - 전체가 기도하고 LEADERSHIP에서 결정
 LEADER의 아내는 -리더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함.
* 리더는 아내의 말에 영향을 받아서 전체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리더는 각 멤버들의 직분을 존중히 여기며 그 직분을 수행하는 수준이 리더의 요구에 미치지 못할 때 그 직분을 위임받은 멤버의 권위를 존중히 여기며 격려하고 위로함으로 그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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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 요인(TEAMWORK FACTOR)


팀으로 사역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팀웍[각주:1]을 세워가는 것입니다. 팀웍은 팀으로 모였다고 저절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팀원 전체가 함께 노력하기 시작할 때에 건강한 팀웍은 형성되어질 수 있습니다.

'팀웍'과 팀을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팀 활성가'의 특징들에 대해 나열되어 있는 아래의 항목들을 돌아가며 읽어보십시오. 팀을 위해 자신이 맡은 부분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기본적인 특징들[각주:2]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 배우는 T-Teachable
배우는 정신은 비경쟁적인 환경을 창조하여 배움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게 한다, 배우는 정신은 팀원들 모두에게 배우는 과정에서 실수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 격려하는 E-Encouraging
격려하는 말들이 어떻게 공동체 개발을 증진시키는지 생각해 보라. 그것은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내는가?

⊙ 감사하는A-Appreciative
팀 안의 사람들에게 어떤 점들을 감사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감사를 어떻게 표현하겠는가?

⊙ 의욕을 가진 M-Motivated
솔선하라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하라.(골로새서 3:17,23)

⊙ 기꺼이 자원하는 W-Willing
팀원들은 모두 다른 정도의 힘, 기술, 건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각 사람은 기꺼이 자신이 가진 최선의 능력을 다해야 한다. 자원하는 것에는 또한 현지 국가의 불편한 생활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도 포함된다. 더위, 음식, 벌레, 병균들을 기꺼이 용납하라.

⊙ 열려 있는 O-Open
여러분이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과 기타 모든 것들에 대해 열려 있으라.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모두를 표현하라.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의존성이 공동체를 세워 나간다.

⊙ 새 힘을 주는 R-Refreshing
더위, 질병, 심한 피로, 육체 노동, 정서적 소모, 등등으로 인해 지내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정신을 끌어올려 주는 다른 팀원으로 인해 여러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충전된다 일상 생활 가운데서 서로에게 어떻게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

⊙ 동류 정신 K-Kindred Spirit
우리가 함께 이 일을 추구하고 있다는 동료 의식이다. 우리 모두는 기독교 가족의 일부이고 이일에 함께하고 있다.

⊙ 융통성 있는 F-Flexible
날마다 무엇이든 변할 수 있다. 응통성이 있는 팀원은 표준이라고 생각지 못한 일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배울 것이다.

⊙ 기쁘게 동의하는 A-Agreeable
좁은 공간에 함께 살고, 북적대는 목욕 시설을 같이 사용하고, 그 밖에 단체 여행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양상들은 모든 사람에게 관대함을 요구한다.

⊙ 협동적인 C-Cooperative
서로 나누고 돕고 지원하라. 문제에 대해 투덜대는 대신 해결책을 제안하라.

⊙ 사려깊은 T-Thoughtful
팀 동료의 날을 좀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 순종적인 O-Obedience
팀 리더가 자신의 권위를 사용하여 인기 없는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팀 활성가는 리더의 권위를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 교제하는 R-Relational
팀의 다른 사람들을 알아가라, 자신에게서 벗어나 사람들의 소망과 꿈, 살아온 이야기들을 알아 보라.


  1. 출처: 목적이 있는 휴가 중에서 [본문으로]
  2. "TEAMWORK FACTOR"의 첫 영어 알파벳을 토대로 나열한 것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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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피랍, 이렇게 예방하고 대응하세요.


해외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위기상황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지난해에 있었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났던 피랍사건입니다.

이러한 피랍사건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어 팀단위의 여행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험악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외교통상부 해외여행안전에서 해외여행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해외 피랍, 이렇게 예방하고 대응하세요!"라는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해외 여행을 자주하시는 분이나, 선교여행팀을 운영하는 지역교회나 선교단체의 실무자들도 꼭 함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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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오늘 병원에 갔었습니다. 병원 로비에 앉아 있는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어서 주저없이 서명을 해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어 나누어 준 브로슈어를.....

종족이 '구글어스'안으로 들어오다

여호수아 프로젝트에서 이제 '미전도종족 리스트'를 '구글어스'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종족지도맵핑 프로젝트(The People Group Mapping Projectt : PGMP)의 일환으로......

식량정상회의-지구촌 기아를 퇴치하자.

아래에 링크되어 있는 것처럼 테러보다 위험한 굶주림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40여개국 정상·지도자들이 모여 식량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Food.....

"세계보건통계2008"로 살펴본 이슈들

아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008년 세계보건통계에서 발췌한 것이다. 오늘늘 살아가는 우리는 전 세계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관심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차 국제로잔대회의 진행상황

아래는 국제로잔위원회의 총재 더그 버드셀이 쓴 글중 몇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 1974년, 로잔대회의 3가지 공헌: 1. 로잔언약 2. 미전도종족에 대한 새로운 발견 3......

선교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랄프윈터 박사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설악포럼, 선교한국 등에서의 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 인터뷰는 국민일보에서 진행한 것으로 특히 현재 한국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