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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 of LOVE


2009년을 보내며


2009년을 되돌아 볼 때 제 삶의 키워드는 "변화와 도전"이었습니다. 부제를 달면 "죽음, 그 이상의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삶의 중요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3가지 색깔의 죽음
각 색깔에 맞는 3가지 의미

1) 목양을 통한 돌봄
2) 선교를 통한 섬김
3) 신앙이 기반되는 가정

2009년은 단지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2010년은 변화와 성장을 위한 믿음의 경주를 하는 경주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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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는 이렇게 한다.


둘째 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아빠참여수업"을 한다고 하여 지난주 토요일 아들의 손을 맞잡고 다녀왔습니다. 신체활동부터 시작하여 사랑의 세레나데, 파르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섬김의 시간 까지 몇가지 활동을 아들과 함께 하였는데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왔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많은 분들이 참여했었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었지만 한 켠 참 많이 부족한 아빠구나는 생각과 함께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아빠참여수업에서 받은 순서지에 적혀있던 내용입니다. 한가지 한가지 실천을 통해 "좋은아빠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좋은 아빠는 이렇게 해요.

1. 자녀들을 늘 포옹해 준다.
2. 웃음을 나워준다. 웃음은 소망의 마지막 무기다.
3. 기도를 가르친다. 기도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4.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5. 자녀들에게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실패를 모르는 자가 진정한 패배자다.
6. 식탁대화를 소중히 한다.
7. 큰 소리를 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한다.
8. 질문을 가로채지 않는다. 질문은 모든 사고의 출발점이다.
9. 다섯번 지도하고 세번 칭찬하며 한번 꾸지람한다.
10. 말이 아니라 모범으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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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영성의 9가지 색깔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듯이 영적인 기질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들이 똑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까닭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면서, 그리스도인에게 똑같은 영적 처방을 하는 것은 의사가 모든 환자에게 페니실린을 처방한느 것만큼이나 무책임한 처사이다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은 영성의 색깔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 사람안에 여러가지 영적기질이 있으며, 전부는 아니더라도 다양한 영성을 고루 갖춘 사람일 수록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영성이 우리의 삶을 형성해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1. 자연주의 영성: 야외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2. 감각주의 영성: 오감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3. 전통주의 영성: 의식과 상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4. 금욕주의 영성: 고독과 단순성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5. 행동주의 영성: 참여와 대결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6. 박애주의 영성: 이웃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7. 열정주의 영성: 신비와 축제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8. 묵상주의 영성: 사모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9. 지성주의 영성: 생각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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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물은 왜 더러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매일 밤마다 두 아이들이 잠자기 전에 같이 기도를 한 후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나 둘째 녀석은 질문이 참 많다. 이것 저것 그때마다 질문의 범위도 굉장히 다양하다. 그런데 오늘은 이런 질문을 했다. "아빠! 왜 아프리카는 물이 더러워요?" 그런 이야기를 누구에게 들었냐고 물으니 엄마가 알려주었다고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은 그랬다.

"응, 가뭄때문에 물이 거의 말랐단다. 그리고 물이 있어도 깨끗하지 않은 물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병에 걸리는데 특히나 아이들이 물 때문에 병에 많이 걸린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을까?"라고 물었더니 아들 왈.."응, 물이나 우유를 가득 실어서 기차에 싵고, 그 다음엔 비행기에 실어서, 아프리카에 도착해서 나누어주면 되지!"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나도 거들었다. "그래, 좋은 생각인데, 근데 아빠 생각에는 그냥 우물을 파주면 될 것 같은데" .........

짧은 대화이지만 아이들이 아프리카의 물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이 참 대견스러웠다. 물론 물로 인해 고통을 받는 곳은 비단 아프리카뿐만은 아니다.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로 분류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스스로의 힘으로 깨끗한 물을 얻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언가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우리 아들의 말처럼 깨끗한 물을 주든지 아니면 우물을 파주든지....그래서 더 이상 물문제로 인해 고통당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2008/01/28 - [세계의움직임] - 2008년도 TOP 아젠다, 물 부족 위기
물: 소중한 자원 by 월드비전
더러운 물 때문이야(달팽이 과학동화 9) 상세보기
심조원 지음 | 보리 펴냄
달팽이 과학동화 9-물의 오염.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과학 지식을 원색 그림 이야기로 엮은 책. 전 40권. 시냇물도 강물도 바닷물도 점점 더러워지고 있어요. 왜 물이 더러워질까요 ? 물이 더러워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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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아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어김없이 사무실 근처에 있는 양화진을 방문하였다. 특별히 오늘은 윌리암 부스가 창설한 구세군의 사령관들이 사관복을 입고 와서 구세군 선교사의 묘 앞에서 성대한 기념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눈에 뛰었다. 곳곳에는 추모의 꽃다발이 놓여 있었고, 어떤 집사님으로 보이는 여자 분은 한 선교사의 무덤앞에서 손을 들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늘 그렇듯이 양화진은 선교사들의 묘비를 돌아보며 그들의 귀한 섬김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곤 한다. 왜 이렇게 매일 많은 사람들이 이곳 양화진을 오가는 것일까? 이곳은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초기에 한국에 복음을 들고 들어 온 수 많은 선교사들의 무덤으로써 이들의 희생과 섬김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교회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떨 때는 복음을 들고 한국을 떠나 타문화권에 선교사로 나가는 신임 선교사들이 이곳을 들러 기도와 헌신을 재다짐하며 먼저 가신 선교사님들의 삶을 묵상을 하기도 한다.

이번엔 나의 발걸음이 아펜젤러 선교사의 무덤 옆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묘비를 바라보니 그곳에는 이러한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우리는 부활주일날 이곳에 왔습니다

   이날 죽음의 철장을 부수신 주님께서 이 백성을 속박하고

   있는 줄을 끊으시고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얻는

빛과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그렇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에 인천의 제물포항을 통해 조선의 땅에 주의 복음을 들고 들어온 것이다. 바로 사망의 권세를 깨드리신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이 땅에 온 시기가 공교롭게도 바로 부활절 아침이었던 것이다. 당시만 해도 미전도종족이었던 조선 땅은 복음의 빛에서 완전히 가리워져 있었고, 오직 영적인 어둠이 가득할 뿐이었다.

그랬기에 아펜젤러 선교사와 함께 들어온 언더우드 선교사는 이렇게 당시의 상황을 갖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 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이들의 헌신과 기도로 인해 조선땅에 복음의 빛 아래 살아가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지게 된 것이다. 우리를 짓누르고 있던 어둠이 벗기워진 것이다. 이것은 오직 부활의 복음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던 조선의 사람을 자유케 한 것은 바로 부활의 복음이었다.

1907년에 있었던 평양대부흥운동을 통해 이 부활의 능력이 조선 땅을 휩쓸었을 때 조선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민족이 되었다. 이제 성령님을 통해 이 부활의 능력을 경험한 우리는 이제 또 다른 사람과 민족을 위해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사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는 것이다.


부활의 아침! 우리는 다시금 선교적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의 삶을 재헌신 하는 일이 필요하다.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기에

p.s 부활절 아침 부활의 복음을 들고 조선에 온 아펜젤러 선교사는 배재 학당. 정동 감리교회, 성경번역을 하였고, 조선에 들어온 지 17년이 지난 1902년 목포 성서번역위원회 참석하러 갔다가 배가 충돌했다. 아펜젤러는 구명보트를 던져 주어, 아이를 건지고 정작 자신은 풍랑에 몰려 가서 목숨을 잃게 된다. 그 이후에도 아펜젤러의 시신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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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음은 없나니


요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은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1:7)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통해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아주 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최근 '이단'에 대해 많은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이 감지되었기 때문인데 이단들의 주된 특징은 기존 교회에 가만히 들어와  교란하며 다른 복음(유사복음, 가짜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복음안에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바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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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복음, 이단
 

성품이 성화되어야 합니다.


최근 82세된 김준곤목사님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부흥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품성'이 더욱 성화되는 것이며, 이것이 평생의 기도제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소에 화를 잘 내서 남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다며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도 덧 붙이셨습니다. 

복음을 말(message)로 선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음의 메신져(messenger)된 우리 자신의 성품이 성화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셨습니다.(벧후1:4) 

복음은 말로만이 아니라 삶을 통해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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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분이 살아계셔서 지금도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그러한 믿음때문에 나의 삶속에 어려움이 있고,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난관에 부딪힐 때 마다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내가 진정으로 주님께 기도하기만 한다면 그분이 나의 삶속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믿기에 오늘도 그 분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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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믿음
 

아들의 꿈이야기


어제밤 아들 영제가 꿈에 천국열차를 타고 황금빛 천국성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니까 '천국열차'라고 쓰여진 기차를 타고 천국에 갔답니다. 영제의 눈에 비친 천국은 황금빛 나는 거대한 성이 있고,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천사들과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제가 하나님이 네게 뭐라고 하더냐고 물었더니 "영제야'라고 이름을 부르셨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꿈이야기를 하는 영제가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 없었습니다.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를 아시고 '이름'을 불러주시는(시139편)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갈급하게 하나님앞에 머무르며 기다릴 때 주님은 우리를 만나주시고 말씀하십니다. "아들(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안다. 일어나 함께 가자"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잠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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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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