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uilding Bridge of LOVE


수단, '제2의 다르푸르' 사태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는 워낙 오랜된 이야기라서 아는 분들이 참 많을 것입니다. 저 역시 '다르푸르 사태[각주:1]'에 대한 소식을 처음 접하고 난 후부터 계속 이 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르푸르'는 수단의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종족간의 갈등으로 인해 너무나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이고 지금도 역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땅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수단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부족 간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데 지난해에만 2000명이상이 부족간의 다툼으로 인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오래된 가뭄으로 인해 목초지가 점점 사라지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단 남부 와랍 주(州)의 운추에이 지역에서 누에르(Nuer) 부족딘카(Dinka) 부족간의 갈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부상당했습니다. 지난 해에는 다르푸르에서의 희생자보다 더 많은 희생자가 이곳에서 발생되었습니다.

이러한 뉴스를 들을 때 마다 기후변화의 위험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가축이 재산의 전부인 유목민들에게는 목초지가 너무 중요한데, 사막화 현상으로 점점 목초지는 사라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갈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물이 필요하고,이로인해 목초지를 더 늘려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 누에르(Nuer) 부족 알아보기
엔싸이버 백과검색
누에르 족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The Nuer, 누에르족)을 읽으라.
http://en.wikipedia.org/wiki/Nuer

* 딘카(Dinka)부족 알아보기
http://en.wikipedia.org/wiki/Dinka
http://www.dinkaproject.com/index.html

* 참고 : 지난 2009년부터 수단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부족간의 갈등과 분쟁일지

  1. 수단 서부에 위치한 다르푸르는 2003년 수단 반군이 북부의 정부군에 저항하며 벌어진 내전으로 20만 여 명이 희생되고 25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한 곳이다.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top

 

에티오피아, 900만명이 기아위기에 직면하다.


에티오피아에 배급할 식량이 고갈돼 주민 900여만명이 기아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티오피아에 식량을 운송할 수송로가 끊겨 향후 5개월 간 구호식량이 공급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뿔(The Horn of Africa)이라고 불리우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바다에 접하지 않아 인접국 '에리트리아'나 '지부티'를 통해 물자를 수송해야 하는데 '에리트리아'의 경우 국경 분쟁 상대방인 에티오피아에 대해 항구 사용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식량이 있어도 항구 및 트럭 부족 등의 이유로 배급이 잘 안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 단지 긴급구호 차원의 식량배급을 넘어서는 근본적인 개발과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가장 걸림돌이 다름아닌 에티오피아 정부 즉 '가진 자들'이라는 것이 아이러니컬한 것 같습니다. 국민을 섬기는 정부가 아닌 국민을 볼모로 군림하는 정부의 전형입니다.

이런 정부.....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습니까?


저작자 표시
top

 

지구온난화로 예고되는 환경재앙


"최악의 환경 재앙 시나리오"가 예정되로 진행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07년도 IPCC보고서가 예측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정해진대로 실현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현 상황은 그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답니다.

사실 지금 현재의 단계에 오기까지는 선진국들(주요 이산화탄소 배출국)의 영향이 컸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후진국가들 특히 아시아가 가장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이제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은데 회의는 열심히 하지만 뭔가 획기적인 대책이 나오지는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07년 IPCC보고서에는.....

  • 2020년대에는 지구 온도가 지금보다 섭씨 1도 상승하면서 양서류가 멸종한다.
  • 2050년대에는 기온이 2-3도 오르고, 그에 따라 지구 생물의 20-30%가 사라진다.
  • 2080년대에는 기온이 3도 이상 오르는데, 지구 생물 대부분이 멸종위기에 빠진다.

출처: 조선일보


위의 내용들은 사실상 지구온난화로 말미암는 환경 재앙의 일부일뿐입니다. 정치와 경제 각 영역에서 지구온난화 문제는 더 이상 지체하거나 미루고만 있을 수 없는 아젠다가 되었습니다. 다음 IPCC회의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에 대해 협의를 할뿐만 아니라(사실 협의와 노력은 많았습니다.), 법적인 구속력을 갖도록해야 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top

 

세계 경제위기로 인한 인구 대이동


신유목민이라고 불리우는 이주자들(Immigrants) 세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보통 이주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 후진국(남반구)에서 선진국(북반구)으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인 실례인데, 오늘날의 전세계적 경제위기가 이러한 흐름을 바꾸고 있다.(기사원문보기)

경제위기로 인한 불황때문에 선진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고,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감도 점점 커지고 있어 본국으로 철수하는(Homecoming)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출처: 한계레신문


뉴스위크지는 인구학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올해 남반구에서 북반구로 향하는 이주자가 약 30%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며, 곧 귀국길에 오르는 이주민들의 ‘쓰나미’를 보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소한 수백만명이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이다.

지난 40여년간 수 많은 노동자들과 이주자들이 선진국에서 일을 해 왔는데 경제적 불황이 이러한 상황을 완전히 바꾸고 있는 것이다. 이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져 이들을 위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출처: 뉴스위크


저작자 표시
top

 

'수단 대통령'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되다.


오마르 알 바시르

대량학살, 인종청소 등의 반인도적 범죄를 재판하기 위해 세워진 유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오마르 알 바시르(Omar Al Bashir)수단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3월4일)고 합니다. 바로 다르푸르 학살의 주범이기 때문이지요.(영장발부와 관련된 자료보기)

수많은 인권단체들이 다르푸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소식은 참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단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관련해서도 강대국들의 입장차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대량학살의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라면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적인 논리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4일 수단정부군에 속해 다르푸르 작전에 참가했던 한 탈영병이 영국 BBC방송에 출연해 다르푸르에서 저지른 만행에 대해 자세히 언급을 했었습니다.

- "여자들은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다. 집을 불태우고 우물에는 독을 풀었다."
- "상관들이 총을 든 채 우리를 감시하면서 아이들까지 사살하라고 명령했다. 집집마다 돌 아다니며 숨어 있던 아이들을 찾아내 죽였다."
- "우물에는 독을 타 주민들이 돌아오지 못하게 했다."
- "여자들을 성폭행하지 않으면 상관들이 우리를 때리고 고문했다."

출처: 경향신문


Update...
수단 “구호단체 떠나라” 무모한 보복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수단내에서 일하는 구호단체들중 일부가 추방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국민들을 담보로 자신을 지키기에 나선 것이다.

뜸금없는 이야기지만 대통령이나 정치지도자를 선출할 때 '심리(인성)검사'를 해 봐야 되지 않을까? 비정상적인 성격장애자들을 지도자로 세우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작자 표시
top

 

아프가니스탄 여배우가 겪는 죽음의 위협


Paween Mushtakhel

영국의 TIMES ONLINE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의 여배우였던 '파윈 무시타켈(Paween Mushtakhel)'이 3개월째 수도 카불에서 도망다니는 신세라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의 근본주의자들(탈레반)은 여성의 사회활동에 대해 부도덕하고 타락한 행위로 보기에 여성들을 탄압하는 여러가지 악습들이 있어 왔는데 지금은 여배우로 유명한 파윈 무시타켈이 표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탈레반이 점점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아프가니스탄은 다시금 예전처럼 '여성들의 지상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여배우의 사연을 들어보십시오. 배우로서 삶때문에 남편이 피살을 당하고, 아이들과는 숨어지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여배우의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고통과 공포로 얼룩져 있겠습니까?

문제는 이러한 살해 위협이 단지 무시타켈뿐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행태가 여성들의 인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칸다하르 지역 여학교에서는 염산으로 여교사와 학생들을 공격하는 경악스러운 사건이 있었다고 하네요.

잘못된 종교적 신념으로 여성들의 인권을 무참하게 짓밟는 일은 이 세상에서 근절되어져야 할 악습중의 하나입니다.

관련링크:
아프간서 등교길 여학생에 염산 살포…15명 부상
탈레반, 소녀의 얼굴에 염산을 뿌리다
염산 테러도 못꺾는 아프간 여성의 ‘향학열’
탈레반 붕괴 후 여성인권 "달라진 것 없다"

저작자 표시
top

 

다르푸르 내전에 마침표 찍기


(photo: UN Photo/Ryan Brown)

2003년에 내전이 발생하여, 지난 6년 동안 30만명의 희생자를 낸 수단 다르푸르 내전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수단 정부와 다르푸르 반군과의 평화협상이 시작되었는데, 가시적인 결실을 맺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평화협상이 순적하게 이루어져 합의할 뿐만 아니라, 이 평화가 유지되고 구체적인 실천사항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기사의 내용입니다.

수단 정부와 다르푸르의 최대 반군 세력인 ‘정의평등운동(JEM)’은 카타르의 중재로 평화협상을 개시하고 지속적으로 협상을 벌여나가기로 합의했다고 AFP통신이 17일 전했다. 양측은 이날 합의에 따라 포로 교환 및 다르푸르 난민 보호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협상을 중재한 카타르의 셰이크 하마드 빈 자심 알 타니 총리는 “다르푸르 내전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2주일 안에 본 협상이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포괄적인 협상 영역을 분명히 명시함으로써 갈등을 끝낼 수 있는 건설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반겼다. 압둘라 알 파키리 카타르 주재 수단 대사는 3개월 안에 최종 평화협상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타르가 양측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것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청구된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수단은 바시르 대통령이 ICC에 인종학살 등의 혐의로 기소되는 것을 막아보기 위해 평화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해석이다.

그러나 협상을 이제 시작하기로 합의한 것이기 때문에 최종 결실까지는 갈 길이 멀다. 우선 양측의 포로 교환이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구체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JEM은 자신들이 체포한 수단 정부군 포로를 풀어주는 대신 지난해 수단 특별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자신들의 조직원 50여명을 돌려받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도 고려해야 한다.

관련기사: 수단 `다르푸르 사태' 해결 단초 마련

저작자 표시
top

 

다르푸르의 작은 영웅들


△ 내전으로 집을 떠나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수단 다르푸르 난민들.(사진/ 김재명)

2009년 2월 24일자 동아일보에 '다르푸르의 작은 영웅들'이라는 칼럼이 보도되었습니다. 니콜러스 크리스토프가 쓴 칼럼인데 조지 클루니와 5년전에 다르푸르에서 탈출해 차드의 난민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수아드 아메드(27.여)씨의 이야기를 통해 다르푸르의 현 상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니콜러스 크리스토프는 다르푸르에서 6년동안 학살이  계속되는 주된 이유는 강대국 지도자들의 무관심때문이라고 규정하고, 다르푸르 주민들이 용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세계 지도자들도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작자 표시
top

 

2008년,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


유엔(UN)의 재해경감국제전략(UNISDR)에 따르면 2008년도 한 해동안 총 321건의 자연재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3만5천816명이 숨지고, 2억1천10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2008년 재해 보고서' 다운로드 하기)

2000-2007년에 비해 3배가 넘는 사망자 수를 기록한 이유는 주로 미얀마를 강타한 태풍 나르기스(13만8천366명)와 중국 쓰촨성 지진(8만7천476명)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해에도 세계 각 지역에서 자연재해가 일어날 것이고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피해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아픈 것은 이러한 자연재해로 고통을 당하는 국가들은 대부분 가난한 제 3세계의 나라들이라는 것이다. 자연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과 체계가 거의 전무한 나라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자연의 역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연을 잘 보존하고 다스려 나가는 길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 ㅠㅠ

top

 

‘이슬람 혁명’ 30년, 기로의 이란


이란(위키디피아, KCM)은 겉으로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는 투사적인 이미지로, 내부적으로는 이슬람 근본주의에 바탕을 둔 억압적 통치가 계속되고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각주:1] 30주년을 맞아 이곳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슬람 혁명’ 30년, 기로의 이란 기사를 보라.

출처: 경향신문


  1. 이란 혁명은 1979년 이란에서 발생한 혁명으로 입헌 군주제인 팔라비 왕조가 무너지고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최고 권력을 가지는 정치체제로 변화되는 결과를 낳은 사건이다(사실상 신정 체제). 호메이니가 집권하게 되었으며, 그 때문에 오히려 이란의 경제 발전이 안 좋아졌다고 한다. 또한 친 팔라비 파, 좌파인사가 탄압당하는 새로운 국가폭력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란 현대사에서 이란 혁명은 국민의 힘으로 독재정권이 물러나게 한 시민혁명이라는 의미가 있다. 출처: 위키디피아 [본문으로]
top

 

다르푸르: 난민에서 반정부 세력으로...


'다르푸르'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인종청소이다. 그만큼 철저하고도 잔인하게 한 종족이 고통을 당한 것이다.

내전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잃고, 난민캠프에 들어가 살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난민 캠프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자연스레 반정부 세력으로 변하고 있다.

난민캠프에서 성년을 맞이 하는 젊은이들을 아랍어로 젊은 남자를 뜻하는 '샤바브(shabab)'라고 부른다. 이러한 샤바브들은 최근 친정부 성향을 띤 족장들의 권위에 정면 도전하고 있다. 난민캠프가 즐비한 자링게이 지역에선 최근 2년 동안 족장 11명이 숨졌다고 한다. 대부분 샤바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 정치 전문가 아바달라 카터는 "샤바브들은 정부에 매수된 족장들이 다르푸르를 위해 일할 것으로 믿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르푸르 남부 칼마 난민캠프에서는 지난해 1만여명의 샤바브들이 정부와 평화협정을 맺은 자가와 부족을 축출하는 데 앞장섰다. 일부 샤바브들은 반군 지도자들이 정부와의 평화협상에서 △정부군 무장해제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 기소 △다르푸르 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 등을 요구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장기적으로 보면 이들이 팔레스타인이나 아프가니스탄에서처럼 무장단체로 변신할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열악한 난민캠프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샤바브의 가장 큰 불만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다. 당장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난민캠프에서 교육 기회는 8학년에서 중단되기 일쑤다.

15살에 캠프에 온 아담 아메드(20)는 “이곳에 오기 전 우리의 바람은 농장일 같은 소박한 것이었지만, 잔자위드(친정부 민병대)의 잔혹 행위와 억압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사실 우리 민족에게는 너무나 쉽게 이해되는 이야기들이다. 항일운동을 했던 수 많은 독립투사들의 삶과 어떤 면에서는 닮은 영역이 있는 것이다. 이들 다르푸르의 청년들에게도 미래에는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을 것이며, 이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이들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전지구적인 더 많은 관심과 실제적인 정책결정이 필요하다.

원문 보기: Angry Youths Become a Force in Darfur



top

 

경향신문: 아시아 아시아인


경향신문의 국제면 [아시아 아시아인] 이라는 코너는 아시아 관련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보도되고 있는데 참고해 보면 좋을 듯하다.

아래에는 '이주 노동자'에 대한 기사와 네팔부탄 난민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네팔안에 있는 난민촌에 대한 소개들이 나와 있어 참고해 보면 좋을 듯하다. 지난 10일이 세계 인권의 날이었는데 이곳 네팔안에 있는 소수의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돌봄과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 top

     

    북한, 870만명 식량원조가 시급하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가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북한(DPRK)의 전체인구의 40%에 해당하는 870만명에 달하는 북한 사람들이 기근으로[각주:1] 인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어, 이들에게 식량을 원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한다.  기근으로 인해 특히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집단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북한은 지난 몇 년간 한국, 중국, 세계식량계획(WFP) 등의 식량구호에 의존해 왔지만 지난 몇 년간 계속되는 홍수와 한국의 비료원조 중단으로 식량수확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북한은 약 50만톤의 곡물을 수입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약 83만 6000톤에 달하는 곡물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북한이 기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일까? 위의 기사에 따르면 첫째, 홍수 즉 자연재해의 때문이라고 한다. 둘째, 한국이 비료원조를 중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뉴스를 스크랩해보면 몇 가지 이유로 식량원조도 중단한 것을 알수 있다. 정치적인 문제때문에 가장 힘이 없는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인도적인 차원에서 식량과 비료 등의 원조를 재개해야 할 것이다.

    관련기사를 살펴보자.

    기사원문보기


    1. 지난 1990년대에는 대규모 기근으로 북한에서 총 220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문으로]
    top

     

    12월1일은 '에이즈의 날'입니다.


    아이에서의 거리행진

    매년 12월 1일은 에이즈의 날입니다. 이 날은 198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보건장관회의에 148개국이 참가하여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인권존중 등을 강조하기 위해 UN에서 제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매년 12월1일이 되면 각 국에서는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예방책을 전달하기위하여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높은 에이즈 감염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은 아프리카의 사하라 남부지역인데 전 세계 에이즈 인구의 절반이상이 이곳에 있습니다. 세계 에이즈 현황을 살펴보면 2007년 기준으로 에이즈 환자는 3,300만명이고 2007년도에만 250만명이 새롭게 감염되었고, 210만명이 에이즈로 인해 죽었습니다.

    우리가 에이즈의 날을 맞아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실질적인 문제중의 하나는 인권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어느 감염인의 외침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에이즈의 날? 무엇을 기념하는 날인가” 어느 감염인의 외침>>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한 생의학적 접근에는 남성의 포경수술, 산모와 태아의 감염을 막기 위한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사용 등이 있고, 관습적 접근법은 콘돔 사용을 장려하고 섹스 파트너를 줄이는 것 등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립스틱을 한 개 구입하면 에이즈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한 회사가 있습니다.(비바 글램 립글라스, 립스틱을 한 개 구입하면 우리가 할수 있는일!!)

    에이즈의 날 무엇을 기념할 것인가? 라는 글을 읽어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해 AIDS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에이즈 감염자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기 위해 블로거들이 함께 연대하여 AIDS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top

     

    식량위기의 희생자: 아이티(Haiti)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아이티의 동남쪽에 위치한 Baie d'Orange지역안에서 지난 4주 동안 적어도 26명의 어린아이들이 숨졌다고, 현지의 구제사역자를 입을 통해 AP통신은 밝혔다.(기사원문 보기)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19일(현지시간) 아이티의 수도인 포르투프린스(Port-au-prince)에서 네살박이 소녀인 베네시아 로니스의 몸무게를 재고 있다.


    WFP에서도 식량을 공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상황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top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오늘 병원에 갔었습니다. 병원 로비에 앉아 있는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어서 주저없이 서명을 해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어 나누어 준 브로슈어를.....

    종족이 '구글어스'안으로 들어오다

    여호수아 프로젝트에서 이제 '미전도종족 리스트'를 '구글어스'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종족지도맵핑 프로젝트(The People Group Mapping Projectt : PGMP)의 일환으로......

    식량정상회의-지구촌 기아를 퇴치하자.

    아래에 링크되어 있는 것처럼 테러보다 위험한 굶주림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40여개국 정상·지도자들이 모여 식량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Food.....

    "세계보건통계2008"로 살펴본 이슈들

    아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008년 세계보건통계에서 발췌한 것이다. 오늘늘 살아가는 우리는 전 세계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관심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차 국제로잔대회의 진행상황

    아래는 국제로잔위원회의 총재 더그 버드셀이 쓴 글중 몇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 1974년, 로잔대회의 3가지 공헌: 1. 로잔언약 2. 미전도종족에 대한 새로운 발견 3......

    선교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랄프윈터 박사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설악포럼, 선교한국 등에서의 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 인터뷰는 국민일보에서 진행한 것으로 특히 현재 한국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