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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 교회론’이 오늘날 교회에게 주는 도전들


'선교적 교회'라는 주제에 대하여는 '선교적 교회론/김은홍.정회현/GMD'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중요한 관심사 중에 하나가 교회들이 선교적 교회로 세워지도록 돕는 일이었기에 이 책은 굉장히 흥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막연히 생각했던 선교적 교회와 책에서 말하고 있는 바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단지 '선교하는 교회'가 선교적 교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통해 좀 더 본질적으로 선교적 교회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고, 오늘날 한국교회들이 선교적교회로 세워져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GMTC의 원장이신 변진석 목사님의 글이 있습니다. '선교적 교회론이 오늘날의 한국교회에는 어떤 의미와 영향력을 가져다 줄까요?


‘선교적 교회론’이 오늘날 교회에게 주는 도전들
-레슬리 뉴비긴의 통찰력을 중심으로 -

교회역사를 보면 각 시기마다 주목을 받았던 신학적 주제들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초대교회의 경우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가?”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였고 예루살렘 공의회(행15장)는 이를 다루기 위해 모였다. 그 후 2세기에는 “어떤 책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권위를 가진 정경에 포함될 것인가?”가 교회의 관심이었다.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인정한 이후 공의회들에서는 삼위일체론(니케아 AD325)과 기독론(칼세돈 AD451)이 중심적인 신학적 주제였다. 16세기 종교개혁 시대에는 구원론이 논쟁의 핵심에 있었다. 19세기에는 종말론이 주목을 받았고, 20세기에 들어서서는 성령론이나 성경 무오설에 관한 논쟁이 뜨거웠다.

그런데 최근 들어 북미주를 중심으로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8년 3월호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에 실린 한 글에 의하면 “선교적 교회”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책 이름에 붙여져 출간된 것은  Missional Church: A Vision for the Sending of the Church in North America (1998년)가 처음이다. 하지만 그때로부터 불과 10년이 지난 현재는 Google search에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와 관련된 항목이 이미 50만건 이상이 올라와있다고 한다. 그만큼 기독교계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

특별히 선교적 교회 개념이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그것이 단순히 교회 성장 방법이나 선교와 관련된 어떤 현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학적으로 “선교”와 “교회”를 매우 심도 있게 다루며 연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선교적 교회 개념의 핵심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교회는 만민과 만물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여 회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기 위해 이 세상에서 부름을 받고 이 세상 속으로 보냄을 받은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라는 것이다. 이렇게 교회론과 선교론을 굳게 결속시키고 있는 선교적 교회론은 교회의 본질이 바로 선교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종교개혁이후 카톨릭 교회와 비교해서 개신교회는 “교회”보다는 “복음”에 대해 강조하는 전통을 유지하여 왔다. 이에 대해 사무엘 에스코바르(Samuel Escobar)는 교회론이 특히 복음주의 신학의 취약점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복음주의자들은 복음과 선교를 강조하였지만 그것을 교회론과 연결시키는 작업을 심도 있게 진행시키지 못했던 것이다.

선교적 교회론은 지난 수 십 년간의 선교학적 발전을 통해 깨닫게 된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가 되신다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개념이 바탕에 깔려있다. 그런데 에큐메니칼 운동의 일각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주장하면서 교회를 배제시키는 일탈(逸脫)을 보여주었던 것과는 달리 선교적 교회론은 하나님의 선교의 중심에 교회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의 도구일 뿐 아니라 교회 그 자체가 목적이요 선교라는 것("the Church is a mission")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교회야말로 하나님 왕국의 첫 열매들이요, 그 왕국의 “맛보기(foretaste)”로서 하나님의 왕국이 장차 이루어질 것을 보여주는 표징(sign)이기 때문이다.

레슬리 뉴비긴의 삶과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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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이 '구글어스'안으로 들어오다


여호수아 프로젝트에서 이제 '미전도종족 리스트'를 '구글어스'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종족지도맵핑 프로젝트(The People Group Mapping Project : PGMP)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구글 어스 종족 지도(Google Earth People Map)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여호수아 프로젝트(Joshua Project)외에도 PeopleGroupsWorldMAP 의 데이터가 함께 사용되고 있다.


사용법:
1. 구글어스KMZ파일을 다운로드한다.
2. 구글어스를 실행한후 파일->열기 한후 다운받은 KMZ파일을 클릭하면 구글어스에 종족지도가 맵핑된다.

** 베트남의 크메르 종족을 지도상에서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종족소개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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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선교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중동선교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슬람권 사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참여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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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국제로잔대회의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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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국제로잔위원회의 총재 더그 버드셀이 쓴 글중 몇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 1974년, 로잔대회의 3가지 공헌: 1. 로잔언약 2. 미전도종족에 대한 새로운 발견 3. 전인적 사역의 재발견

* 1989년, 마닐라 선언문을 발표함으로 로잔언약을 확장 그리고 분열. 그 중의 하나가 바로 AD2000운동이다. 이들의 구호는 "2000년12월31일까지모든 과업을 끝내자"이었다. 즉 마감신학(Closure theology) 다른 말로 하면 종말론적 신학이 우세하던 시절이었다.

우리는 다윗에게서 배워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는 그의 세대에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모든 것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세대가 맡은 부분을 완수함으로써 전체적인 그림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2010년, 3차 로잔대회의 준비과정: 2004년 세계선교포럼을 태국에서 개최했는데 1500명이 모여 31개 선교 주제별 이슈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한 2006년도에는 말레이시아에서 120개국에서 온 500명의 청년지도자들이 모여 2006로잔 청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2007년 6월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로잔 지도자 회의를  개최했다.

여기에서 나온 6가지의 아젠다는 다음과 같다 ;

1. 온전한 복음, 교회, 세계
2. 교회간의 연합 부족
3. 순수성의 결여
4. 현대문화와의 타협
5. 성결성의 약화
6. 다원주의의 영향으로 흔들리고 있는 그리스도의 유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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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선교의 12가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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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윈터 박사는 지난 2007년도에 방콕에서 개최된 ASM(Asian Society of Missiology, 아시아선교학회)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아시아 선교가 향후 피해야 할 서구 선교의 12가지 실수(원문다운로드)에 대해 강연했다. 한가지씩 차례로 살펴보면...

1. 대학교가 아닌 성경학교를 설립
윈터 박사는 우선 성경학교의 무분별한 설립을 실수로 꼽았다. 그는 성경학교가 아무리 뛰어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해도 대학교를 대신할 수 없으며, 지난 1백년간 미국에서 157개의 성경학교가 6~70년 만에 결국은 대학이나 대학교로 전환된 사실을 예로 들었다.

2. '땅 위의 천국'이 아닌 '천국에의 구원'만을 강조

3. 교단이 선교기관을 거치지 않고 선교사를 직접 파송
윈터 박사는 일부 교단들이 선교 기관을 거치지 않은 채 교인들을 직접 선교사로 파송하는 관행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교회의 선교학적 시각과 경험 부족을 이유로 들며 “제 경험상 이렇게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둔 교회는 한곳도 없었다”고 단언했다.

4. 전문 선교보다 일반 선교에만 치중
5. 현지의 헌신적인 신자들이 스스로를 '기독교인'으로 부르며 서구교회와 동일시하게 함
6. 선교사 없이 물질만 후원

7. 장기 선교사 대신 단기 선교사 파송
비효율적인 단기선교가 지적됐다. 그에 따르면 2백만 명에 가까운 단기선교자들이 매년 미국에서 파송되는 반면 같은 기간 장기선교사는 3만5천 명만이 파송된다. 그는 단기선교에 드는 비용은 장기선교에 비해 5배 정도이며, 단기선교에 드는 비용을 장기선교사에게 지원하는 편이 선교의 효율 면에서 더 낫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윈터 박사는 단기선교가 자체가 나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며,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8. 선교의 비즈니스와 비즈니스 선교를 이해하지 못함
9. 질병의 근절이 아닌 치료로 그침
10. 전쟁이 아닌 평화만 생각함
11. 과학을 적대시함
12. 사회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복음전도

윈터 박사는 강연을 끝맺으며 “이는 단순히 나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틀릴 수도 있지만 적어도 아시아 교회가 앞으로 마주칠 수 있는 이슈들을 제기했다고 믿는다”며 “아시아 교회가 동일한 실수를 피해감으로써 그들의 사명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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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랄프 윈터(Ralph D. Winter) 박사가 한국교회에 거듭 전한 메시지는 “서구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특히 이번 방문중 김명혁목사와의 대담 내용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선교에 관한 뛰어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김명혁 목사: 한국교회 선교를 향한 여러 조언들에 감사하다. 우선적으로 더 논의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교회가 단기봉사활동으로 명칭을 변경하기도 했던 단기선교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다. 한국교회에서도 단기선교의 여러 문제점들이 지적되기도 하는데 과연 선교를 위해 필요한 것인가.

랄프 윈터 박사: 일반적으로 단기선교를 가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본다. 만일 전도하려 하지 않고 배우는 입장에서 단기선교를 간다면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선교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된다. 또한 이것이 선교에 공헌을 못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것을 볼 때가 있다. 오히려 방해꾼이 되거나 소란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 1년에 한두 번 선교지에 단기선교팀이 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몇십 회씩 찾아간다면 이것은 방해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럴 경우 선교사는 여행안내자일 뿐이다. 다른 나라를 배우는 것은 좋지만 선교적 관점에서 도움이 안 된다. 또 다른 문제는 장기선교사가 쓸 돈을 단기선교사가 쓰는 것이다. 전쟁할 때 군인들을 전쟁터에 보내는데 일반 시민도 전쟁터가 보고 싶다고 해서 다 태워 보내는 것은 낭비고 방해다. 군인만 보내야지 무장되지 않은 일반 시민을 보낼 필요는 없다.

김명혁 목사: 문화와 복음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선교 이전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가져야 할 것인가.

랄프 윈터 박사: 어떤 선교지건 문화와 기독교를 엮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모든 문화 안에는 결점이 있기 마련이다. 헬라권이나 이슬람권, 힌두권 할 것 없이 미국 문화권에도 결점이 있다. 다른 문화가 나쁘다고 하기 전에 미국의 문화도 가장 나쁜 문화 중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은 이혼율이 높다. 그리고 18살에 어른으로 인정되면서 부모와 관계가 끊어지고 가정이 깨지는데 굉장히 나쁜 문화다. 그러나 문화 안에 좋은 면이나 배워야 할 면, 도움이 되는 면도 있다. 결점이 있는 문화권 속에서도 신앙이 자리잡게 될 수 있고 문화도 변할 수 있다. 모든 문화는 질그릇에 비유할 수 있다. 복음은 보배다. 어느 한 질그릇의 보배를 다른 문화권의 질그릇에 집어넣는 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게 복음은 유대권-헬라권-라틴권-독일권으로 옮겨갔다.

김명혁 목사: 그렇다면 문화의 종교적인 면들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인가. 종교적인 문화가 발단된 곳들도 있다.

랄프 윈터 박사: 보배가 한 질그릇에 담겨졌을 때 그 보배가 문화권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보배가 문화라는 질그릇에 스며들면서 그 질그릇의 결점들이 성경 말씀을 통해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경험했다. 불교권, 힌두권, 회교권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받아들이는 사건은 그 전에도 있었고 전혀 불가능하지 않다. 인도에는 힌두권에 속하면서도 예수를 따르는 자들 2천4백만명이 있다. 그들은 예수라는 보배를 가지고 있지만 힌두권이라는 질그릇 안에서 계속 사역하고 있는 것이다. 회교권에서 예수를 따르는 자와 예수를 따르지 않는 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언어를 쓰지만 보배가 있고 없고가 차이 나는 것이다. 매우 중요한 차이지만 드러나는 문화적 행위에서는 크게 차이가 안 난다. 사실 더 어려운 질문은 바로 미국 사람으로서 어떻게 예수를 따를 수 있느냐는 것이다. 내가 볼 때 미국 안에서 예수를 따르는 것이 힌두권 회교권 안에서 예수를 따르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과연 진정 예수를 따르는 사람인가 물을 때 매우 골치 아픈 점이 있다. 겉으로는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생활이 정말 예수를 따르는 자들인지 모를 때가 많다.

김명혁 목사: 미국을 보면 비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의 차이가 별로 없다. 그러나 무슬림이 예수를 영접할 때 행위로써 변화를 드러내는 것을 많이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

랄프 윈터 박사: 그렇다면 그들이 미국 기독교인처럼 행위가 드러나길 원하는가. 또한 한국 사람처럼 행위가 드러나길 원하는가. 헬라인이나 유대인으로서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예수를 따르는 것도 엄청나게 혁명적인 일이다.

김명혁 목사: 아마도 이것이 너무 많은 것을 가정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질문을 하겠다. 부시 대통령이 악의 축으로 3개의 국가를 지목했다.

랄프 윈터 박사: 미국도 악의 축에 속할 수 있다. 모든 문화권에는 악의 요소가 있다. 미국도 여기에 포함시켰으면 문제가 없겠는데 미국을 포함시키지 않아서 잘못이라고 본다.

김명혁 목사: 선교사는 확실한 세계관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랄프 윈터 박사: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 과테말라에 가면 엄마들이 아이들을 헝겊에 싸서 다닌다. 주머니에도 넣고 다니는데 그들을 미개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테말라 사람의 이런 문화가 더 독특하고 천재적인 것일 수 있다. 유모차는 주머니에 넣을 수 없다. 미국에서는 27년간 인간을 학교라는 감옥에 가둔다. 아이들을 가두는 것은 굉장히 나쁜 시스템이다. 다른 나라에서 볼 때는 미친 짓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또 미국에서는 결혼한 후에는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권한이 없어져서 자녀들은 부모를 떠나고 대가족이 깨진다. 미국에 이민 오는 한인들은 2년 안에 가정이 파괴되는 경향이 있다. 내가 아는 한 아프리카 교수가 하는 말이 아프리카에서는 아이들을 의존적으로 키울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독립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미국은 부모들보다 교사들이 학생들을 더 잘 안다. 또 하나, 미국은 10만 명당 750명의 사람들이 감옥에 가는데 독일은 10만 명당 90명밖에 되지 않는다.

김명혁 목사: 고백할 것이 있는데 내가 35년 전 랄프 윈터 박사의 강연을 직접 통역할 때 윈터 박사가 ‘성경도 문화다’라고 한 적이 있다. 본인은 당시에 성경은 계시라고 생각했는데 박사의 말에 동의할 수 없어 통역 때 논쟁을 하기도 했다. 평생 70년간 살았는데 내가 이제는 랄프 윈터 박사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북한, 일본, 무슬림에 대해서도 논쟁을 많이 했었는데 지난 20년간 많이 자세가 바뀌었다. 북한도 무슬림도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일본교회와 한국교회의 다리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여년 전 일본 지도자 1300명 있는 데에서 절하고 화해와 용서를 구했다. 내 죄를 용서해 달라고 고백했다. 그 이후 한국교계와 일본교계 지도자들이 매우 가까워졌다. 9.11 테러 이후 나는 아프간에 학교를 짓는 데도 공헌했다. 모든 사람 가운데 두 가지 좋은 점이 있다고 본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성과 신성이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이것을 심어주었다. 그것을 깨닫고 나서는 모든 사람을 쉽게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됐다. 35년 전에는 랄프 윈터 박사가 가르친 내용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180도 변했다. 윈터 박사의 이야기에 굉장히 동감하고 한국교회로 하여금 당신의 이야기를 듣게 하기를 원한다. 한국교회 지도자 중에는 아직 북한, 일본, 아프간 사람을 파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교회 지도자나 선교 지도자들이 박사와 같은 관점을 갖게 되기 원한다.

김대원 편집국장: 한국교회 선교에 대한 여러 조언들을 해주셨는데 한국교회는 아직도 예수천당-불신지옥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선교방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모습들이 많다. 이런 점들은 어떻게 평가하고 개선하기를 원하는가.

랄프 윈터 박사: 먼저 당부할 것은 미국의 복음주의를 성경과 동일시하지 말라는 것이다. 성경에 근거한 기독교가 참되지 복음주의에 근거한 기독교를 성경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복음주의는 하나의 종교고 성경은 신앙이다. 미국의 복음주의는 결점도 많고 완전한 해석이 아니다. 미국 복음주의는 하나의 종교다. 성경의 주요 용어가 있지만 이는 복음주의의 단어와는 다르다. 예를 들어 복음, 신앙, 구원, 하나님의 나라, 은혜 등 성경에서 의미하던 것과 다른 의미로 사용한다. 복음주의의 못된 이단 중에서도 가장 큰 이단은 아주 짧은 시간에 4영리를 전하면서 신앙을 고백하면 ‘당신이 구원을 받았다’고 선포해주는 곳이다. 순간적으로 구원 받는 것, 이런 가르침은 아주 못된 것이다. 구원은 감정적으로 순간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빌 하이벨스 목사가 사람들을 많이 끌어 모으고 있다. 한국의 온누리교회도 마찬가지이고 복음주의 교회들이 그런 경향이 있다. 정말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성경은 천국에 대해 그렇게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다. 천국에 관해 자기 생명을 얻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생명을 잃고자 하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했다. 우리는 구원이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은 정반대로 말씀하신다. 구원의 개념은 천국에 가는 것만이 아니다. 지식적으로 믿고 안 믿고에 따라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어떻게 순종하고 사느냐에 따라 거기에 구원이 있다. 미국 복음주의 사람들은 선교할 때 우리의 질그릇도 전했다. 질그릇을 보배로 가장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상황화하기 전에 우리 문화부터 잘 알아야 한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작업을 해야 한다.

김명혁 목사: 한국교회에 더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랄프 윈터 박사: 복음으로 돌아가라고 조언하고 싶다. 믿음은 순종하는 것이다. 외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에 항복하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왕국이 이뤄지는 곳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 도래했는데 거기에 순종하는 것이다. 복음주의는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 온 것에 완전 복종하는 것이다. 그냥 믿는 것이 복음이 아니라 복종해야 한다. 믿는 것은 마귀도 한다. 그러나 마귀는 가슴으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의 모형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교회는 온 가족이 멤버가 되어야 한다. 열 가정이 모이면 회당이 되었듯이 한 사람이 자신의 여러 가족들을 포함시켜 이끌고, 그가 또 다른 가정까지 함께 데려가는 것이 교회의 모형이다. 미국 사람은 가족공동체가 모여 결정할 수 없다. 본래적인 교회 모형을 만들어 가야 한다. 바울서신에서 사용되는 ‘you’의 80% 이상이 복수단어로 사용되는데 미국의 성경은 복수와 단수를 구별하지 않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는 개인주의 사상 때문에 이것을 단수화 시킨다. 한국교회도 교회의 모형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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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2008대회" 다가온다


제11회 청년대학선교회가  "주님 나라 임할 때까지"라는 주제로 2008년 8월4일-9일간 개최된다. 

대학생때 참석하려고 했는데 집안에 갑자기 어려운 일이 생겨 참석을 못했었고, 그 이후에는 선교단체 부스 운영을 위해 참석했었지만  정식 학생으로 선교한국대회를 경험한  적은 없다. 그렇지만 간접적으로 대회에 참석한 수 많은 청년대학생들을 만나면서 그들안에 있는 주님을 향한 열정을 경험하게 된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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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신청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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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윈터 박사의 강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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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선교학자인 랄프윈터(Ralph D. Winter) 박사님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다. 아마도 한국에서의 마지막 강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일은 선교지도자들과 만남을 갖고, 5월 15일(목)-삼광교회(7시)에는 일반 선교헌신자 및 관심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꼭 참석하면 좋을 듯하다. 지난 번 랄프윈터 박사님이 오셨을 때 강연에 참석한적이 있는데 새로운 선교적 패러다임을 배우는 매우 귀한 시간들이었다. 미전도종족 선교의 한 휙을 그은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신 분인데 이 분의 삶을 통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으면 한다.

자세한 안내선교한국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다.

랄프윈터 박사님이 누구신 알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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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재해, 국내NGO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해 재난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는 현재 국제NGO 단체들이 이미 활동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구호활동을 준비중에 있다.

재난이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한 긴급구호가 필수적인데, NGO단체들은 긴급구호를 하기를 원하지만 그 과정에서 몇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어려움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첫째는 정확한 정보이다. 현지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느 지역에 가장 피해가 심각한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그들에게 구호물자를 나누어 줄 수 있는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너무 많은데 정확한 정보가 생명이다.

둘째는 돈이 아니라 인력이다.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중에 믿고 동역할만한 혹은 안내를 하고 현지정부 등과 관계할 수 있는 사람이다. 팀이 구호물자를 준비해서 간다고 하더라도 현지에서 안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어렵다. 국제적 기반을 갖춘 NGO들은 그나마 수월하지만 국내NGO들은 이 두가지가 늘 어렵다.

이러한 어려움에 불구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국내NGO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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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드비전: 3번에 걸쳐 사이클론에 대한 뉴스를 비교적 자세하게 게시하고 있고, 메인에서 월드비전 캠페인을 통해 "월드비전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지역 카테고리 Ⅲ (전세계적 재앙) 선언"이라는 제목으로 후원금을 모금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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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아대책: 기아대책기구 역시 메인에 배너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는데 "이렇게 도와주세요"라고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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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써빙프렌즈: SFI 는 배너를 통해 사이클론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알려주고 있는데, CMS로 바로 후원할 수 있도록 양식이 나와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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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역시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데 홈페이지 메인에 긴급구호 상황을 알리고 있다. 배너 이미지안에는 "사이클론이 앗아간 어린이의 희망 여러분이 찾아 주십시오"라고 적혀있다. 5월 7일 현재 유니세프가 전달한 주요 구호물품은 설사병 치료제 구강수분보충염 16000개, 의약품키트 31개(15만 명 분), 생활용품키트 300개, 긴급구호키트 70개, 임시거처용 방수포1370장, 수상경찰관 8500명 파견 지원 등이다.

5. 유엔난민기구: UNHCR 한국지부의 홈페이지에서도 사이클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미얀마사람들을 돕기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 역시 국제단체이기에 현지에서 활발하게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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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이곳에서도 미얀마 관련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의 특징은 "버마와 우리"라는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버마민주화 관련 인권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볼때 역시 국내에 있는 국제단체들이 활발하고 내실있게 긴급구호를 이미 실행하고 있거나 준비중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이클론 관련 뉴스에서도 많이 언급되었지만 월드비전이 홍보를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유니세프나 유엔난민기구등은 현지에 자기 단체의 전문인력이 늘 상주하고 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다.

바라기는 국내에서 자생한 NGO들도 다양한 네트웍을 통해 긴급구호를 해 나가고 이러한 것을 기반으로 삼아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단체로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아픔과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그들의 아픔을 따뜻한 사랑과 섬김을 통해 나누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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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단일종교는?


세계 최대의 단일종교는 무엇일까?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독교가 가장 거대한 종교집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독교에는 로마카톨릭, 개신교, 동방정교회 등이 포함된 수치이기에 좀더 엄격한 구분에 의하면 '이슬람교'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종교이다.

이 통계는 바로 교황청에서 발표한 것인데, 최근 발간된 2008년 천주교 통계 연감에 따르면 무슬림이 세계 인구의 19.2%(약 13억)를 차지했으며, 천주교인은 17.4%(11억 3천만명)로 나타났다. 교황청의 한 관계자는 “이로써 천주교는 최초로 세계 최대 종교의 자리를 이슬람에게 넘겨주게 됐다”고 밝혔다.

무슬림이 증가하게 된 원인이 '출산에 따른 인구 증가'가 가장 크지만, 오늘날 무슬림은 공격적으로 전 세계의 이슬람화를 목표로 일하고 있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벌어들인 수많은 오일머니를 이슬람의 확장을 위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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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캐리: An Enqu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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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년 가난하고 젊은 영국인 목사이며 시간제 교사인 한 구두 수선공이 작은 소책자를 한 권 펴내어 자신이 확신하는 바를 표명했다. 그 책자는 당시 널리 퍼져 있던 견해, 곧 대위임령이 더 이상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반박하는 것이었다. 그의 글은 문학적으로 세련되지 않았다. 그는 주목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그는 심지어 당시 영국 국교를 반대하는 교회들로 구성된 작은 집단에 속해 있기까지 했다.

하지만 윌리엄 캐리가 쓴 '탐구'와 그가 40여 년동안 보여준 개인적인 본은 기독교 교회의 견해와 선교활동에 중요한 혁명을 일으켰다. 주로 그가 강조한 점 때문에 개신교도들에게 '선교회'(Mission Order) 구조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확증되었기 때문이다.

캐리와 한 동료는 새로 설립된 침례교 선교회(Baptist Missionary Society) 선교사로 1793년에 인도를 향해 출항하여 마침내 캘커타 부근의 덴마크인 거주지 세람포어(Serampore)에 자리를 잡았다. 캐리는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신에게 "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고 권면했다.

오늘날 캐리는 '개신교 선교의 아버지'로 인정받는다. 역사가들은 현대 개신교 선교시대가 캐리의 '탐구'가 출간된 때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어니스트 페인 박사는 오늘날 '탐구' 책을 읽는 사람은 먼저 그 글이 매우 사실적이고 현대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책 전체의 4분의 1 이상이 세계의 여러 나라들의 세부적인 사항들, 그 나라들의 크기와 면적, 인구 수, 종교 등에 할애되어 있다. 조지 스미스는 1885년에 그 책을 "영어로 된 최초이자 지금까지의 가장 위대한 선교 논문'이라고 말했다.

원제: 그리스도인이 이교도들의 회심을 위해 수단을 사용해야 할 의무에 대한 탐구
        (An Enquiry into the Obligation of Christians to use means for the Conversion of the Heath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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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anne III 가 2010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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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위원회(LCWE: The Lausanne Committee for World Evangelization)에서 LAUSANNE III, 즉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GRESS ON WORLD EVANGELIZATION)를 2010년 10월 16일-25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 타운(CAPE TOWN)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잔Ⅰ: 1974년에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 150개 국가의 2700여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참석. 로잔언약(The Lausanne Covenant)

로잔Ⅱ: 1989년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 190개 국가의 3600명의 지도자가 참석. 마닐라선언(Manila Manifesto)

Lauanne Ⅲ: Cape Town 2010으로 명명된 이 대회는 전세계의 선교지도자들과 지역교회 지도자들이 세계선교의 문제를 위해 그리고 교회앞에 놓인 기회와 도전을 위해 함께 모이는 대회이다.

LCWE의 실행의장인 더글라스 버드셀(Rev. S. Douglas Birdsal) 은 1910년 존 모트(Dr. John R. Mott)의 리더쉽으로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열렸던 역사적 '세계 선교사 대회'(World Missionary Conference)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축하하기 위해 2010년이 선정되었다고 했다.

특히 케이프 타운 시가 선정된 것은 비록 성사되지는 못했지만 '현대선교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가  1810년에 국제선교사대회(International missionary conference)를 케이프타운 희망봉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하였던 것에서 역사적 중요성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버드셀은 말하기를 "다시 한번 세계선교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21세기 세계선교를 위해 논의하고 격려하여 그 비전의 세기적 완성을 위한 적절한 시기로 믿는다"고 하였다.

미카엘 카시디는 "제3차 로잔대회를 통해 아프리카 교회가 21세기 세계선교의 사명을 완성할 거대한 기동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거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이 이 지구촌 기독교 선교의 한 신기원이 될 것이다"라고 멋붙이면서 "우리는 어떻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할 것인지에 대해 계획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특히 우리의 세계가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통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하고 복음의 바람을 남반구로 바꾸는데 있어서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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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익스포저(ME)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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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수전도단에서 '미션 익스포저'(Mission Exposure)라는 지역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선교훈련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어 여기서 소개하고자 한다.

미션 익스포저는 탁월한 선교훈련인 미션 퍼스펙티브(Mission Perspectives)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미국의 갈렙 프로젝트(Caleb Project)에서 실시하고 있는 훈련이다.

미션 익스포저는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야기' 형태로 소개한다. 성경과 역사안에서 살아계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의 역할과 사명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만든다.

이 훈련은 총 5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성경적 관점, 역사적 관점, 전략적 관점, 문화적 관점, 동역적 관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지역교회의 일반 성도들이 예수전도단의 MP훈련이나 선교한국PSP를 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이 사실일이다. 일단 책의 크기와 두께에 놀라고 그 다음에는 방대한 과제와 어려운 질문지, 작은 글자로 인해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미션 익스포저는 이러한 기존의 문제점을 잘 극복하였고, 지역교회의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울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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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에 대한 성경공부 교재


선교에 대한 책들은 어느 정도 많이 나와 있지만 선교에 대한 성경공부 교재는 마땅하지 않다. 국내에 나와있는 교재들을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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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여!


Pioneer 라는 곡이다. 가끔씩 듣는 곡인데 들을 때마다 도전과 용기를 준다.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사람들이여 비전을 바라보며 전진하라.


개척자여! 개척자여!
앞으로 전진하라,
두려움을 넘어서 아버지만이 네 앞서 가시리니
네게 주신 산지로 가라
너는 개척자라

네 앞에 미지의 황야가 펼쳐져 있고
아무도 가지 않은 땅으로 즐거이 가게 되네
어둠이 깊어지면 외로워지기도 하리라
새벽이 올 때까지 불곁에서 노래를 부르라

가볍게 떠나라, 혼자서 떠나라
언제 도착할지는 아무도 모르네
그렇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네가 가는 것을 기뻐하시네
네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는 이 길이 필요하기 때문이네

네가 한 일을 다른이들도 하게 되리라
너보다 더 크게, 더 낫게, 더 빠르게
너는 뒤돌아만 볼 수는 없네, 아니, 전진해야 하리
네가 가보지 못한 황야의 길이 있네,
그 길이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분명하게 너를 부르네 앞으로 전진하라,
여기서 머무를 수는 없네
아버지만이 네 앞서 가시리니
네게 주신 산지로 가라
너는 개척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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