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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제2의 다르푸르' 사태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는 워낙 오랜된 이야기라서 아는 분들이 참 많을 것입니다. 저 역시 '다르푸르 사태[각주:1]'에 대한 소식을 처음 접하고 난 후부터 계속 이 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르푸르'는 수단의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종족간의 갈등으로 인해 너무나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이고 지금도 역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땅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수단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부족 간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데 지난해에만 2000명이상이 부족간의 다툼으로 인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오래된 가뭄으로 인해 목초지가 점점 사라지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단 남부 와랍 주(州)의 운추에이 지역에서 누에르(Nuer) 부족딘카(Dinka) 부족간의 갈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부상당했습니다. 지난 해에는 다르푸르에서의 희생자보다 더 많은 희생자가 이곳에서 발생되었습니다.

이러한 뉴스를 들을 때 마다 기후변화의 위험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가축이 재산의 전부인 유목민들에게는 목초지가 너무 중요한데, 사막화 현상으로 점점 목초지는 사라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갈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물이 필요하고,이로인해 목초지를 더 늘려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 누에르(Nuer) 부족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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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르 족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The Nuer, 누에르족)을 읽으라.
http://en.wikipedia.org/wiki/Nuer

* 딘카(Dinka)부족 알아보기
http://en.wikipedia.org/wiki/Dinka
http://www.dinkaproject.com/index.html

* 참고 : 지난 2009년부터 수단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부족간의 갈등과 분쟁일지

  1. 수단 서부에 위치한 다르푸르는 2003년 수단 반군이 북부의 정부군에 저항하며 벌어진 내전으로 20만 여 명이 희생되고 25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한 곳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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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내 종파분쟁


이슬람 종파분쟁이 세계로 확산되어지고 있다. 이라크, 예멘,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요르단 등의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내에서도 무슬림간의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아래의 도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부분은 이슬람내 가장 큰 종파인 순니파와 시아파간의 충돌인데 두 종파간의 갈등은 7C이후 계속해서 지속되어 오던 것으로 이라크 전쟁이후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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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지수: 한국은 32위


한국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세계에서 32번째 평화로운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분단국가이지만 실제 분쟁은 드물며 무기 수출국이 아니어서 비교적 평화로운 나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이것은 주간 <이코노미스트>의 경제연구소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Economist Intelligence Unit)’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학평화분쟁연구센터(Centre for Peace and Conflict Studies) 등이 함께 조사하여 'Vision of Humanity'에 의해 ‘2008년 세계평화지수’(GPI)를 발표한 것의 결과이다. 이 지수는 국내외 분쟁 횟수와 그로 인한 사망자 수, 주변 나라들과 관계, 테러·범죄율 등 사회 안정성, 군사비 규모와 무기 수출입 등을 평가하여 순위를 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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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에는 1위가 노르웨이, 한국은 32위, 최하위인 121위는 이라크였지만 14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8년에는 1위로 아이스랜드가 차지했고, 2위는 덴마크, 지난해 1위였던 노르웨이는 3위, 한국은 32위, 최하위인 140위는 여전히 이라크가 차지했다.

특이한 것은 일본이 지난해에 이어 5위를 차지해 평화로운 국가로 선정되었고, 미국의 경우 지난해에는 96위였는데 올해는 97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10위권 안에는 북유럽 국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가장 평화로운 지역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경우는 지난해에는 조사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지만 올해는 포함되어 133위를 차지했다.

2008 GPI(Golbal Peace Index) 다운로드
2007 GPI(Golbal Peace Index) 다운로드
2007년과 2008년 순위 비교해 보기
2008년 국가별 평화지수 비교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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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선정한 "세상에 더 알려져야 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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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부터 매년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잊혀진 이야기(forgotten stories)' 10개를 선정해 온 UN이 올해 네번째 이야기(2007년 기준)를 발표했습니다. 우리의 뇌리에서 잊혀졌기에 평소 우리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은 이야기들입니다. 또는 지금도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참혹한 현실을 전혀 모르는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관심분야가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는 늘 '나'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이웃들에게까지 눈을 돌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죠. 이런 뉴스를 살펴보면서 나 아닌 다른 사람, 나 아닌 전 지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는 것도 유익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러한 고통당하는 자 = 소외된 자 = 병든 자 = 목마른 자 등은 가난이라는 문제와 맞닿아 있는 듯합니다. 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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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부 우간다"에는 오랜 갈등과 내분 이후 평화를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다. While increased violence in other African countries grabbed the world’s attention, there has been a quiet but steady progress over the past two years towards ending one of the continent’s longest and most notorious armed conflicts – the war in northern Uganda.

2. 무국적 자들이 1,500만명이 넘는다.Up to 15 million people – the population of a medium-sized country – may be “stateless,” according to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 Yet hardly anyone is aware of the scale of the problem, or even what being stateless involves.

3.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갈수록 일상화되고 있다. Last year was a terrible year for natural disasters. Unfortunately – and all too tragically for millions of people – 2007 represented the “new normal”, a new paradigm of extreme weather events. This all too clear manifestation of climate change demands a rapid transformation in how we prepare for and respond to nature’s haz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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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통받고 있는 소녀 병사들. Although the plight of child soldiers embroiled in conflicts across the globe is better known, the fate of girls remains overlooked. They are often the victims of sexual violence and exploitation, recruited by rebel groups to serve as combatants and “sex slaves”. And even when they are freed, the stigma of rape and their association with militias remains.

5. 아프가니스탄. Struggling to overcome years of civil war, destruction, and massive under-development, Afghanistan’s humanitarian and human rights predicament puts it at a fragile crossroad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ust redouble efforts to support the Afghan Government and people in this transition period.

6. 죽음의 질병인 말라리아의 예방과 치료가 더 이상 진전이 없다. Although malaria continues to kill over 1 million people a year and is a leading cause of death among young African children, global awareness of this deadly scourge – as well as efforts to curb the spread of this preventable and treatable disease – remains low. In 2007, new evidence emerged that distribution of treated mosquito nets and new medicines will give momentum to the fight against mal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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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UN 인권위원회에서 인권문제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노력. Year in and year out, special rapporteurs and other independent human rights experts monitor, examine, advise and publicly report on certain types of human rights violations or violations in a specific country.  Acting in their personal capacity, much of their work is conducted behind the scenes, and does not always receive wide attention. Some would say they are the unsung heroes of the UN human rights monitoring system.

8. UN 평화유지군이 법과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일한다 : When the words ‘UN peacekeeping’ are mentioned, for many they tend to conjure up an image of a blue-helmeted military force dispatched to a conflict-torn area to help bring about peace and stability. Unknown to some, a vital part in such peace operations is played by growing numbers of UN policemen and women who help to establish law and order – not temporarily, but for the long h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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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남부 수단. With much of the world’s attention riveted on the tragedy of Darfur, Sudan’s western region, the other crucial dimension of the situation in the country – implementation of a landmark peace accord that ended the long-running north-south war – often does not get the close scrutiny it deserves.

10. 조류독감(AI)은 전염에 대한 위협이 여전하다. The avian flu virus spread rapidly after first appearing in 2003, but a prompt international response has led to the disease being contained. However, since outbreaks continue to be reported in a wide range of countries and the threat of a virus mutation affecting humans could still sweep across the world, urgent preparations to plan for this remain critical.

2006년도 UN이 선정한 잊혀진 이야기
여기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의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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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세계의 분쟁지역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당연히 예수님이신데,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오늘날 세계의 곳곳에서는 아직 분쟁과 폭력과 갈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다.

이러한 현실이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내전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안에 화해의 사역이 일어나 서로를 향한 분노와 증오, 각 종의 이해관계를 멈추고 진정한 평화가 이 땅에 임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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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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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난민 상황


2003년 9.11터러 이후 미국의 침공에 뒤이어 이슬람 종파(시아파와 순니파의 갈등) 간 충돌이 격화되면서 국외로 살길을 찾아나선 이라크 난민 수가 12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라크 전쟁의 초기에는 전쟁으로 부터의 위험을 피해 요르단, 시리아 등지로 난민이 몰려왔지만 지금은 이슬람 종파간에 발생하는 폭력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는 사례가 들어나고 있다.

수니파와 시아파간 종파 갈등은 특히 지난 2월 시아파 "성소 폭발 사건"을 계기로 격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 백명이 목숨을 잃었고, 종파간의 유혈분쟁으로 인해 난민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라크 인접 국가들의 난민 상황::

-+ 시리아: 난민 45만명. 바사르 알 아사드 정부는 소수 종파인 ‘알라위트 시아파’(인구의 12%)에 기반하고 있지만, 이라크 난민 다수는 알라위트 시아파를 이단으로 여기는 수니파이기 때문에 이들 난민은 시리아 정부에 위협이 되고 있다.

-+ 요르단: 난민 70만명(수니파 다수). 이라크를 거점 삼아 요르단에서 테러를 자행해온 수니파 무장단체들이 더욱 준동할 수 있다. 작년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호텔 연쇄 폭탄테러를 지휘한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전 이라크 알카에다 지도자)가 대표적이다.

-+ 사우디아라비아: 수니파 국왕이 지배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시아파뿐 아니라 수니파 난민의 유입도 골칫거리다. 수니파 무장단체들은 친미 정권인 사우디 왕정을 미국만큼이나 증오한다.

-+ 이란: 최대 시아파 국가인 이란은 이라크 난민(시아파 5만4000명)이 반갑다. 이라크 내 시아파 무장단체와 이슬람 사원을 조종·지원하면서 이라크 시아파의 ‘큰형’ 역할을 자임해온 이란은 이라크 내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로 본다.

난민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 연방제

이라크를 쿠르드족이 많이 사는 북부, 수니파가 다수인 중부, 시아파 밀집 지역인 남부로 각각 나눠 연방국가를 구성하자는 주장은 이미 여러 차례 나왔다. 올봄 이라크 시아파 정부도 이를 수니파 정당들에 제안한 상태다.

당시 강력 반발한 종파는 수니파인데 그 이유는 주요 유전지대가 몰려있는 북부와 남부지역을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미국 의회가 설립한 ‘이라크 스터디 그룹(ISG)’이 이라크를 3개 자치지역으로 나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11월 중간선거 직후 미 정부에 제출키로 했으며, 과거 반대 입장이었던 조지 부시 대통령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를 재고 중이란 것이다.
ISG는 각 분할지역에 자치권을 주되 바그다드에 중앙정부를 두고 외교·국방·석유수입 배분 등을 맡게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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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오늘 병원에 갔었습니다. 병원 로비에 앉아 있는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어서 주저없이 서명을 해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어 나누어 준 브로슈어를.....

종족이 '구글어스'안으로 들어오다

여호수아 프로젝트에서 이제 '미전도종족 리스트'를 '구글어스'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종족지도맵핑 프로젝트(The People Group Mapping Projectt : PGMP)의 일환으로......

식량정상회의-지구촌 기아를 퇴치하자.

아래에 링크되어 있는 것처럼 테러보다 위험한 굶주림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40여개국 정상·지도자들이 모여 식량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Food.....

"세계보건통계2008"로 살펴본 이슈들

아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008년 세계보건통계에서 발췌한 것이다. 오늘늘 살아가는 우리는 전 세계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관심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차 국제로잔대회의 진행상황

아래는 국제로잔위원회의 총재 더그 버드셀이 쓴 글중 몇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 1974년, 로잔대회의 3가지 공헌: 1. 로잔언약 2. 미전도종족에 대한 새로운 발견 3......

선교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랄프윈터 박사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설악포럼, 선교한국 등에서의 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 인터뷰는 국민일보에서 진행한 것으로 특히 현재 한국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