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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보내며


2009년을 되돌아 볼 때 제 삶의 키워드는 "변화와 도전"이었습니다. 부제를 달면 "죽음, 그 이상의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삶의 중요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3가지 색깔의 죽음
각 색깔에 맞는 3가지 의미

1) 목양을 통한 돌봄
2) 선교를 통한 섬김
3) 신앙이 기반되는 가정

2009년은 단지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2010년은 변화와 성장을 위한 믿음의 경주를 하는 경주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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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되다


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되다/드웨인 엘머/예수전도단
원제: Cross-Cultural Servanthood

섬김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일은 우리에게 늘 도전이 되는 것이지만 특히 타문화권에서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장, 단기선교사로 혹은 선교여행의 참여자로 타문화권으로 나갑니다. 그들은 내심 복음안에서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돌아오기를 원하지만 실제 사역현장은 그리 만만하지 않음을 금방 알아차리고 문화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쉽게 좌절에 빠지고 맙니다. 우리안에 있는 자문화중심주의는 자신을 영적공급처로, 현지인을 양육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기에 진정으로 그들과 친구가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인 드웨인 엘머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는 종이되라는 말씀을 기반으로 진정으로 섬기는 자가 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섬기러 나간다고 하지만 현지인의 문화에 맞는 방식이 아닌 우리의 방식으로 섬긴다면 어쩌면 그것은 섬김이 아닐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섬김의 모습이 문화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1부
에서는 우리는 선천적으로 섬기려고 하기보다는 섬김을 받으려고 하기에 의식적으로 섬김의 자세를 훈련해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합니다. 섬김은 본래 이기적인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행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부에서는 타문화권 사람들을 섬기는데 필요한 7가지 태도, 즉 열린마음, 용납, 신뢰, 학습1, 학습2, 이해, 섬김에 대해 실제적인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로 섬김의 대상을 이해하지 못한채 섬기려 한다면 우리는 그저 자비로운 압제자가 될 뿐입니다. 3부는 종과 리더십 그리고 권력을 비교하면서 진정한 섬김과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요셉의 삶을 예시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타문화권에서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암담한 상황속에서 섬김의 자세를 견지할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저도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곳곳에 통찰력이 번듯이기에 손에 볼펜을 잡고 줄을 그어가고, 갖가지 모양으로 체크를 하면서 읽었습니다. 실제로 선교사나 선교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너무 유익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실수가 많은 자들이지만 이러한 책을 통해 최소한의 실수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겸손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태도이지만,
겸손을 표현하는 방식은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다른 문화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가장 큰 도전은
선교지 문화에서 발씻김에 상응하는 겸손의 표현을 찾아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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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선교 부드럽게 합시다


최근 한국교회안에는 "이슬람 포비아" 논쟁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청어람 아카데미에서는 '이슬람 포비아의 실체를 진단한다'라는 웍샵이 있었고, 복음과 상황 2월에서는 특집으로 '이슬람 포비아가 온다'라는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여기에서 "개척자들"을 섬기시는 송강호님은 '기독교 포비아를 먼저 생각하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쓰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한국선교연구원의 원장이신 문상철목사님의 글이 눈에 뛰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이슬람 선교에 대해 바른 관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슬람권 선교, 부드럽게 합시다

전투적인 종교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며 교훈이다. 그런데도 세계 종교들은 종종 정치 세력과 결탁되어 전투적인 모습을 띤다. 전투적인 종교는 종종 전투적인 선교를 한다. 전투적인 선교는 문명간, 문화간 충돌과 갈등의 원인이 되며, 종교의 이름으로 인간의 고통을 오히려 증대하기도 한다. 이런 투쟁적인 종교의 모습, 선교의 양상이 과연 해당 종교의 본래적인 모습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많은 경우에 투쟁적인 양상을 띠는 이슬람권에서 사역하는 기독교 선교사들은 자기도 모르게 투쟁적인 마인드를 가지기 쉽다. 무력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의 경우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각하다. 더러 전투적인 선교 태도는 오래 동안 사역을 해도 큰 진전이 없는데서 오는 초조함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이런저런 방법을 다했지만, 어차피 통하지 않으니 한번 맘대로 해보자는 심리가 지금까지 견지해온 온건한 방법을 버리고, 무모할 만큼 직접적이고 투쟁적인 모습으로 선교를 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투적인 선교는 인류의 보편적인 선과 소망에 어긋나기 쉬우며, 선교의 전망에 대한 비관적인 태도는 복음의 본래적인 초월적 가치에 대한 믿음을 약화시킨다. 우리는 이런 어두운 시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한 소망은 근본적으로 인간과 기관이 중심이 된 선교에서 벗어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중심이 된 삼위일체적 선교관을 회복할 때 얻게 된다. 좋은 의도로 시작하지만, 하나님이 중심에 없는 선교는 생각보다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런 선교관의 회복이 있을 때 우리는 거칠고, 성급하고,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선교 활동에서 벗어나 성경적인 선교의 영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이슬람권의 한국 선교사들

한국선교연구원(KRIM)의 가장 최근의 한국 선교에 대한 통계 조사에 의하면, 2002년말 기준으로 전체 10,422 명의 한국 선교사들이 163개 선교 단체를 통해서 164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상철 2003, 1). 이 가운데 이슬람권에서 일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총수는 1,510 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것은 한국 선교사의 14.5%가 이슬람권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도표 1).

이슬람권 국가들 가운데 한국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상주하고 있는 나라는 인도네시아인데, 이곳에는 모두 244 명의 한국 선교사들이 있다. 인도네시아 다음으로는 터어키(202명), 우즈베키스탄(139 명), 카자흐스탄(122 명), 말레이시아(90 명), 키르키즈스탄(84 명), 방글라데시(79 명), 이집트(73 명), 파키스탄(69 명), 요르단(50 명) 등이 이슬람권의 주요 선교 대상국들이다 (도표 2).

인도네시아의 경우 전체 외국인 선교사 1,663명 가운데 14.7%가 한국 출신의 선교사들인데, 이 숫자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것이다.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상당수 나라에서 한국 선교사들의 숫자는 미국 선교사들의 숫자 다음으로 많다. 이슬람권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도 한국 선교사의 숫자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인 것으로 파악된다.

제3세계의 상당수 선교 국가들의 사역자들이 자국 내의 필요에 따라 자국 내에서 활동해야 하는 반면, 해외에서의 활동이 가능한 한국 선교사들은 미국, 영국 등 주요 선교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이슬람권 선교에 대한 영향력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이슬람권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의 증가율 면에서 한국은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고, 그만큼 한국 선교의 비중은 자꾸만 늘어가고 있다. 이런 위상을 고려할 때 한국 선교는 보다 책임있는 선교의 모델들을 제시해야 하며, 선교 역사가 짧은 만큼 선교 역사상 저질러졌던 과오들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국 선교는, 중앙아시아 일부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이슬람권에서 서구 선교보다 좋은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단체이기는 하지만, 이라크 등 분쟁 지역에서는 무척 위험스런 접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 교회의 이슬람권 선교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접근을 하는 경우와,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기회의 때를 기다리는 접근을 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왔다. 우리는 이 두 방법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며, 적극적이면서도 위협적이지 않고, 조용하면서도 창의적인 방법들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접근법이 창의적일수록, 현재보다 더 부드럽게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그 가능성을 믿으면서 우리는 과거 역사의 교훈에 힘입어 조용하면서도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야만 할 것이다.

2. 이슬람 선교 역사의 세가지 교훈

1) 아시시의 프란시스: 분쟁의 시기에 사랑의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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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운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가늠해본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중의 하나가 세계선교운동의 방향과 흐름에 대해 살펴보는 것입니다. 선교는 이제 글로벌화가 되었기에 함께 그 걸음을 걸어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이 글은 한국선교훈련원(GMTC)의 변진석 원장님이 쓰신 글입니다. 2008년 10월에 있었던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선교위원회(MC)에 참석하고 난 후 나름대로 정리해서 쓰신 것 같습니다. 제게 너무 도움이 되어 소개합니다.


세계선교 운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가늠해본다!
- 파타야에서 바라본 에딘버러에서 케이프타운까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각주:1] 태국의 파타야(Pattaya)에서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이하 WEA) 선교위원회(Mission Commission: 이하 MC) 총회가 있었다. 세계 50개국 이상의 나라들로부터 온 250여명의 선교지도자들이 참여했던 이번 11차 총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세계선교 운동의 현재 움직임과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라틴 아메리카 선교운동과 관련된 국제대회에는 여러 번 참석한 경험이 있었지만 WEA MC 총회에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전에 참석했던 대회들이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쓰는 국가들의 선교지도자들의 모임으로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가 회의 공용어로 사용되었다면, 이번 대회에는 북미주,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를 포괄하는 더 넓고 다양한 지역으로부터 대표들이 왔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것이 두드러진 차이점 중 하나로 느껴졌다.

이러한 국제적, 세계적 선교대회들에 참석함으로 얻는 유익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세계적 교회(global church)의 모습과 그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의 거대한 움직임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처해있는 지역이나 국가를 초월한 교회와 선교의 더 큰 그림을 본다는 것은 그 자체가 놀라운 경험일 뿐 아니라, 그러한 경험은 교회와 선교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갖도록 이끌어 준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나온 사람들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교회가 삼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될 영광스러운 장면(계7:9)을 미리 앞당겨 조금 맛볼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러한 국제적이고 세계적인 모임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역사적으로 볼 때 그리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세계적 교회(world church)”의 모습은 지난 세기 초에도 꿈으로만 존재했던 일이었다. 그러한 꿈이 성취되도록 기폭제 역할을 하였던 것은 100여 년 전 있었던 에딘버러(Edinburgh) 선교대회였다고 할 수 있다.

이번 WEA MC 총회에서도 2010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Capetown)에서 열리게 될 에딘버러 선교대회 100주년을 기념하는 로잔 3차 대회에 대한 많은 언급이 있었다. WEA MC 파타야 총회에 참석하면서 에딘버러에서 케이프타운까지 이르는 지난 100년 어간 세월동안의 세계선교 운동의 흐름과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생각했던 것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1. 명실공이 세계적 기독교(World Christianity)가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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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MTC 원장. 변진석목사, 출처: http://www.gmtc.or.kr/

  1. 2008년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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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선교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중동선교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슬람권 사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참여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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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윈터 박사의 강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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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선교학자인 랄프윈터(Ralph D. Winter) 박사님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다. 아마도 한국에서의 마지막 강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일은 선교지도자들과 만남을 갖고, 5월 15일(목)-삼광교회(7시)에는 일반 선교헌신자 및 관심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꼭 참석하면 좋을 듯하다. 지난 번 랄프윈터 박사님이 오셨을 때 강연에 참석한적이 있는데 새로운 선교적 패러다임을 배우는 매우 귀한 시간들이었다. 미전도종족 선교의 한 휙을 그은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신 분인데 이 분의 삶을 통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으면 한다.

자세한 안내선교한국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다.

랄프윈터 박사님이 누구신 알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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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에 대한 성경공부 교재


선교에 대한 책들은 어느 정도 많이 나와 있지만 선교에 대한 성경공부 교재는 마땅하지 않다. 국내에 나와있는 교재들을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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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보기도자들이 필요하다


선교는 그 어느 분야보다도 강한 기도가 필요하다. 만약 우리가 일하기 전에 기도하고, 일하면서 계속해서 기도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 과업 앞에 직면한 복잡함과 어려움 그리고 그 앞에 서 있는 우리의 능력부족으로 인하여 낙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선교사의 수고가 결실을 맺게 하는 것은 그들과 중보자들의 기도이며, 기도야말로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전혀 지나친 말이 아니다.
SVM(학생자원자운동)운동의 리더였던 존 모트의 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SVM운동이 강력한 선교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까닭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중보기도의 힘이었다. 존모트 자신이 선교를 위해 기도한 사람이었기에 위대한 선교운동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과연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하나님앞에 무릎을 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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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일합시다.


"무릎으로 일합시다 !! 점점 더 깊이 느끼는 것은 우리의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을 임하게 하는 것은 바로 기도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지만 그 나무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성장은 중국에서든 영국에서든 하나님께 믿음의 기도가 드려질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실제로 선교지에서 일하는 선교사들 만큼이나 해외선교를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본국에서의 간절한 기도는 사람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선교사역이 이루어졌는지는 마지막날에 다 밝혀질 것입니다. 흔들림없이 지속되는 선교사역은 무릎으로 됩니다. 제가 무엇보다 갈구하는 것은 믿음의 기도입니다.

저는 기도가 첫째이고 가르침은 둘째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첫째는 기도, 둘째도 기도, 셋째도 기도, 가르침은 네번째 정도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리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세력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가르치고 설교한다는 것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이 마을에 스며든 독기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1900년대 초 중국내지선교회(CIM) 소속 선교사로서 리수부족에서 개척선교사로 사역했던 J.O. Fraser의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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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기도, 선교
 

랄프윈터 박사의 강연을 통해 오늘 내가 도전을 받은 것


오늘은 삼광교회에서 랄프윈터 박사의 강연이 있었다. 랄프윈터 박사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 초청을 받아 이번에 한국에 왔고 오늘은 특별히 선교한국에서 주관하는 PSP관련된 사람들이 많이 왔었다. 이런 모임에 나도 빠질 수 없지.... ^ ^

오늘의 강연을 통해 도전이 된 영역은..

1.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 구체적으로 한국교회는 15%정도가 선교를 하는데 한국교회의 선교가 확장되려면 나가는 선교사도 중요하지만 "선교동원가"가 많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셨다.

2.우리는 지금 전쟁중임으로 전시생활방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
그리하여 전군대(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를 동원하여 선교를 위해 드려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3. 선교는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이다. AIDS환자, 댕기열환자 등등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4. 다른 사람이나 선교단체가 하지 않는 영역(Frontier) 소위 블루오션영역을 개척하라. 이것이 요즘 시대의 개척선교이다고 하셨다.

5. 우리가 소위 선교사 혹은 목사로 소명받았다고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소명이 아니고 "가이던스"이다. 소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당연히 복음을 전하고 선교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명은 가장 근원적인 것이다.

랄프윈터 박사는 한국에 10번 넘게 오셨고, 올 해 나이가 82세란다. 작년?에는 암 수술도 받으셨단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선교를 위해 일생을 바친 박사께서 더 오래 사셔서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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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미르 지진후 현재 상황


얼마전 '카시미르'안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소식지가 왔다. 현지 사정이 심각한 모양이다. 카시미르 소식의 일부를 전하면...
엊그제 아침에도 여진이 있었습니다. 창문을 통해서 밖을 내다 보니 동네 사람들이 이미 집밖으로 피신한 상태였습니다. 놀래서 울고 있는 딸을 다독거리는 엄마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강한 지진 이후에는 3개월 동안 여진이 있을수도 있다고 안심해도 된다고 신문에서는 보도를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지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양쪽 카시미르에 흩어져 있는 가족, 친지의 안부를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번에는 인도/파키스탄 두 정부도 막을수 없었는지 감사하게도 양쪽에 직통 전화부스를 설치해서 현재까지 131가족들이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상대방의 무사함을 확인하고 나서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연락이 닿지 않아서 더욱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편 이곳 카시미르 주 정부와 하리야뜨 무슬림 리더인 ?미르와즈 우마르 파룩?은 양쪽 카시미르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피해입은 흩어진 가족, 친지들을 위해 구호 활동과 구호 물품 전달을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즉시 LOC(Line of Control: 국경 통제구역)을 열어줄 것을 인도,파키스탄 정부에 호소했습니다. 오랫동안 닫혀있었던 분단의 벽이 어느 모양이로든 열릴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Uri, Tandhar 지진 피해자들은 현재 텐트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인도 중앙 정부는 중국과 네덜란드에서 필요한 텐트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진 이후 15,175개의 텐트를 피해 지역들에 공급했지만 30,000-35,000 개의 텐트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텐트의 수요는 날마다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며 중앙 정부는 목표로 하길 26,303를 10월 24일까지 피해지역에 배포하는것이며 텐트외에도 이불, 모직옷,음식 그리고 의료품들이 더 필요하다고 정부는 발표했습니다.

PoK(파키스탄에 속한 카시미르)를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곳에는 30만명 이상이 겨울을 지낼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파키스탄의 대통령인 무샤라프는 말하길 현재 외부에서 약속한 기금액은 747조인데 무너진 집들의 재건축을 위해서 필요한 재정은 6,100조라고 합니다. UN은 다가오는 잔인한 히말라야의 겨울로 인해 사망자수가 더 늘기전에 긴급한 구조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천개의 텐트들이 파키스탄으로 수 주 동안 운송될 예정이지만 UN에서 경고하는것은 지진 피난민들이 필요한 겨울용 텐트를 구입하는것은 전세계적으로 무척 제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6개의 국가들로 이루어진 연합팀이 구호 물자들을 헬리콥터를 이용해서 나르고 있지만 그 역시 부족한 상태이고 가까운 인도에서 헬리콥터 지원을 약속했지만 조종사없이 헬리콥터만 보내라는 파키스탄의 요청에 인도정부도 선뜻 결정을 못내리고 있는 상태랍니다. 두 나라가 이번 재난으로 인해 정말 더 마음과 힘과 지혜를 모으도록 기도해 주세요.

상황은 이렇듯 심각한 모양이다. 월드비전의 친선대사인 김혜자씨의 말처럼 우리는 이들을 너무 쉽게 잊어버지는 않는지...오늘은 월드비전을 한번 방문해 보자. 파키스탄 긴급구호에 대한 소식 등 다양한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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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선교, 지진
 

방콕선언(1973년)


교회들을 향한 편지

지구상의 모든 대륙들로부터 온 우리는 오늘날의 구원(Salvation Today)이 보장하는 약속들과 동시에 그것이 필요로 하는 요구들을 함께 탐구하기 위해 방콕에서 만났다. 우리는 기대 이상을 얻었다 : 우리는 그것을 즐겁게 그리고 실제로 경험했고, 축하했다. 우리는 이 며칠간의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기를 원하는데, 그것은 두 가지의 집중적인 이유 때문에 매우 풍성한 경험이었다.

1. 이 회의는 대부분의 우리에게, 아마도 이전의 그 어떤 회의보다 더, “에큐매니칼”이란 단어의 깊은 이해를 가져다 주었다. 우리 모두는 자유스럽고 참 친교를 확신하는 가운데, 우리의 관심과 고통 희망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또 표현할 수 있었다. 타협 없이 미래에 대해 도전하면서, 대화가 특히, 국내적 빈부자와 국가간 빈부자 사이에서 솔직했다. 우리는 정교회 참여자들의 수가 작아 좀 더 충분한 에큐매니칼 정신 표현에 장애가 되었음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2. 우리는 복음을 함께 공유하고 읽을 때 각 개인과 그룹이 자기의 상황 속에서 복음이 요구하는 바를 분별할 수 있을 때, 복음 속에 담겨진 새롭게 하는 능력을 깨달았다. 그것을 위해 각 사람의 정체성이 존중되어야 한다. 우리의 있는 곳에서 우리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모든 덕을 말로만이 아니라 기도와 노래와 예술로 함께 나누는 것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태평양등지에서 온 우리를 충분히 풍요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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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오늘 병원에 갔었습니다. 병원 로비에 앉아 있는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어서 주저없이 서명을 해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어 나누어 준 브로슈어를.....

종족이 '구글어스'안으로 들어오다

여호수아 프로젝트에서 이제 '미전도종족 리스트'를 '구글어스'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종족지도맵핑 프로젝트(The People Group Mapping Projectt : PGMP)의 일환으로......

식량정상회의-지구촌 기아를 퇴치하자.

아래에 링크되어 있는 것처럼 테러보다 위험한 굶주림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40여개국 정상·지도자들이 모여 식량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Food.....

"세계보건통계2008"로 살펴본 이슈들

아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008년 세계보건통계에서 발췌한 것이다. 오늘늘 살아가는 우리는 전 세계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관심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차 국제로잔대회의 진행상황

아래는 국제로잔위원회의 총재 더그 버드셀이 쓴 글중 몇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 1974년, 로잔대회의 3가지 공헌: 1. 로잔언약 2. 미전도종족에 대한 새로운 발견 3......

선교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랄프윈터 박사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설악포럼, 선교한국 등에서의 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 인터뷰는 국민일보에서 진행한 것으로 특히 현재 한국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