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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슬람 과격주의자 교회 폭력 잇따라


印尼, 이슬람 과격주의자 교회 폭력 잇따라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3일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 서부 자바에 위치한 한 작은 교회에 난입해 예수상을 파괴하고 교회를 폐쇄하도록 협박했다고 한다.

이곳의 목회자인 '레버렌드 로비 엘리사' 목사는 주일 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들을 '반 배교자운동연합' 소속이라고 밝힌 백여 명의 강경 이슬람인들이 교회에 난입해, 그의 부인을 폭행하고 예수의 모습이 새겨진 유리잔 여러 개를 부수었다고 말했다.

이슬람이 절대 다수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이 같은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의 폭력과 협박에 의해 수십 곳의 교회가 문을 닫았으며 자바 지역에서는 지난 2004년 이후 30여 곳의 교회가 폐쇄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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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눈물.. 강진 또 다시...


7월23일 오후에 인도네시아 슬라웨시섬에 규모 6.1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고 한다. '쓰나미' 경보가 내려지면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는데, 다행히 쓰나미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다행히 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난번과는 달리 정부에서 미리 '쓰나미 경보'를 내려 주민들이 대피하게끔 한 것은 잘 한 것 같다. 정부가 지진에 대해  좀 더 빠른 움직임을 보인것은 아주 환영할 만하다.

지난 7월 17일 자바섬에서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지금 사망자가 668명이 넘어섰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특별한 피해가 없어 감사하다. 이번 지진은 괜찮지만 자바섬에서 쓰나미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 계속되었으면 한다. 이들에게는 외적이 피해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두려움을 포함해서)도 동일하게 치유되고 회복되어야 할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지진대 가운데 소위 '불의 고리'(Ring of Fire)에 위치해 화산과 지진 활동이 왕성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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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섬에 또 '쓰나미'


인도네시아의 서부 자바섬팡안다란(Pangandaran)에 또 '쓰나미(지진해일)'로 인해 사망자만 3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재민이 2만 3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지난 2004년의 '쓰나미'로 22만명이 희생되었고, 두 달전에도 강진으로 인해 6천여명이 숨지기도 하는등 인도네시아는 계속해서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도 폭우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이곳 인도네시아의 상황은 더 어려운 것 같다. 언론 등도 우리나라의 홍수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많이 보도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쓰나미에 대해서는 예전 만큼 보도하지 않는 것 같다.

피해상황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인것 같다.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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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정정불안 계속


인도네시아로 부터 독립을 한지 4년이 지난 동티모르가 내전의 위기에 빠져있다. 해고된 전 정부군과 현 정부군과의 교전이 딜리 시내 곳곳에서 벌어져 도시는 인적이 끊기고 유령도시로 변해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사태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국경에 가까운 서부지역 출신 군인들이 급여와 승진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며 파업을 벌이다 600여명이 해고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정부군의 절반에 해당하는 이들은 ‘정부를 전복하려는 것은 아니며 정부군의 개혁을 원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BBC유엔(UN)이 동티모르군을 급하게 조직하는 과정에서 무장 독립투쟁을 벌였던 현 집권당 팔린틸의 간부들에게 요직을 주면서, 소외된 이들과 갈등이 심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이 내전은 지역 및 종족분쟁으로 비화되고 있다.

동티모르는 1400명의 정부군으로 반란군을 막지 못해 호주에 지원병력을 요청해, 1300명의 병력을 파견받았고,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포르투칼의 군대가 치안유지를 위해 파견되어 있는 상태이다. 유엔 평화유지군은 1년 전 동티모르에서 철수했었다.

동티모르는 포르투갈 식민지를 거쳐 75년부터 24년 동안 인도네시아의 군사점령을 당했었고, 1999년 도에 국민투표를 거쳐 2002년 독립했으나, 인구 85만명의 대다수가 실업상태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아래에 링크되어 있는 기사를 읽고 나서이다. 동티모르의 유소년 축구팀에 대한 것인데 이 아이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상처가 움푹 패여졌으리라 생각하니 마음 아프다. 늘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희생당하는 것은 힘없고 연약한 아이들이다.

Prayer: 내전에 속히 종식되어지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임하도록 기도하자. 무엇보다 경제가 회복되어 실업자들이 줄어들고 안정되어지도록 기도하자. 아이들이 소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성장해 나가 미래에 이 나라의 동력으로 자라나도록 기도하자.!!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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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 긴급구호


국가적인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NGO들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지진의 피해 현장에도 역시 NGO들이 발 빨리 움직여 현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가장 필요한 것들은....

1) 인력들이다. 의사, 간호사, 약사 등의 의료인들과 노력봉사를  할 사람등이다. 기아대책의 자원봉사자 모집광고에 보면 특이한 인력이 있는 그것은 바로 '피해 어린이 놀이치료'를 감당할 사람이다. 갑자기 부모를 잃고, 형제들을 잃은 아이들에게는 깊은 상처가 자리 잡게 되는데 이 아이들과 놀아주며 치료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 재정이다. 인도네시아의 지진 피해 현장의 복구를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액수가 들어가게 된다.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NGO마다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 한국월드비전은 10만불의 재정을 후원했다고 한다. 한국유니세프는 20만불의 재정을 보내기 위해 기부요청을 하고 있다.

3) 구호 물품이다. 실질적인 음식류, 의복류, 물, 천막, 가옥을 짓기 위한 도구 등 다양한 장비들과 물품들이 필요하다. 지금 피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중의 하나는 식수공급 지원이라고 한다.

이러한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우리의 사랑을 나누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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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6.2지진으로 또 다시 아픔을..


인도네시아 자바섬(족자카르타)에서 5월 27일 새벽 5시54분께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서 사망자가 2500명이 넘고 부상자는 수천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것은 2004년에 있었던 쓰나미 이후 최악의 참사이다. 구조작업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이미 의료 인력이나 병원시설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아직도 쓰나미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아직도 피해복구 작업은 계속되고 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이러한 지진이 발생하면 한 지역사회 전체가 거의 완전히 파괴?되기에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단기간의 긴급구호를 통해 부족한 약품, 의료인력, 의료시설, 식량, 물, 등을 지원해야 할 뿐만 아니라 파괴된 도로도 다시 건설하고, 집도 짓고하는 등 장기적인 복구 및 지역개발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마음을 모았으면 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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