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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지진- 심리적 재해를 간과하지 말아야


이번 쓰촨성을 강타한 지진은 연쇄적으로 또 다른 재해를 유발하고 있다. 지진으로 주변의 산들이 붕괴되면서 형성된 거대한 자연호수 둑이 18일부터 무너지면서 주민 수만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2차 재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중국정부는 최종 사망자가 5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부상자를 포함한다면 인명피해의 규모는 추산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우리를 일반적으로 재해를 경험하면 육체적인 필요를 돌보는 식량, 의약품, 집, 의복, 식수, 위생시설 등을 공급하는데 최우선권을 갖지만 우리가 간관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심리적(정신적)인 부분이다. 오늘 신문에는 지진 생존자들이 심리장애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 파견된 정신과 의사들에 의하면 심리장애를 일으키는 환자 대부분은 현재 의기소침과 분노, 근심, 죄책감, 자기의심, 불면증, 악몽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겪는 심리적 장애를 일반적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라고 말한다. '트라우마'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러한 심리적 장애는 부상자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죽어가는 상황을 경험한 수 많은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기에 실제 피해 규모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피해를 경험한 이들에게 육체적인 필요뿐만 아니라 심리적(정신적, 정서적)인 필요까지도 함께 충족시켜주는 작은 배려가 필요할 것이다.

실례1 : 베이촨현 취산(曲山)초등학교에서 선생님 도움으로 살아난 초등학교 6학년 여자어린이 류샤오화(劉小樺)양은 눈물을 흘리며 대성통곡을 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류 양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건물 더미 속에서 학교를 탈출, 집으로 달려갔지만 할머니와 남동생은 이미 숨져 있었고 당시 부모는 류 양을 구하기 위해 학교로 달려가다 사망했다. 중국 위생부 소속 재난 심리치료 전문가인 자오궈츄(趙國秋) 박사는 "현재 이 어린이의 정신상태는 너무나 상처가 커 사랑하는 부모님이 죽었다는 소식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례2 : 건물 더미 밑에서 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압박 당했을 때 일어나는 정신 장애인 `크래시(Crash) 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생존자도 생기고 있다. 류샤오화양과 같은 학교인 베이촨현 취산초등학교 4학년생인 환췐옌(范泉<水변에艶>.10)양은 대지진 현장에서 매몰 57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매몰 후유증으로 구조 10분 만에 급사하고 말았다. 환양은 지진 발생 당시 3층짜리 학교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멘트 더미에 갇혔다가 지난 14일 밤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으나 이근 병원으로 옮기려할 때 아쉽게도 숨을 거두고 말았다. 크래시 증후군이 발생하면 근육조직에서 나온 미오글로빈이 요세관(尿細管)을 막아 급성신부전이, 혈액 중 칼륨이 증가해 심장근육 이상으로 부정맥이 생기며 처치가 늦을 경우 사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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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눈물.. 강진 또 다시...


7월23일 오후에 인도네시아 슬라웨시섬에 규모 6.1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고 한다. '쓰나미' 경보가 내려지면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는데, 다행히 쓰나미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다행히 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난번과는 달리 정부에서 미리 '쓰나미 경보'를 내려 주민들이 대피하게끔 한 것은 잘 한 것 같다. 정부가 지진에 대해  좀 더 빠른 움직임을 보인것은 아주 환영할 만하다.

지난 7월 17일 자바섬에서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지금 사망자가 668명이 넘어섰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특별한 피해가 없어 감사하다. 이번 지진은 괜찮지만 자바섬에서 쓰나미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 계속되었으면 한다. 이들에게는 외적이 피해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두려움을 포함해서)도 동일하게 치유되고 회복되어야 할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지진대 가운데 소위 '불의 고리'(Ring of Fire)에 위치해 화산과 지진 활동이 왕성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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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섬에 또 '쓰나미'


인도네시아의 서부 자바섬팡안다란(Pangandaran)에 또 '쓰나미(지진해일)'로 인해 사망자만 3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재민이 2만 3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지난 2004년의 '쓰나미'로 22만명이 희생되었고, 두 달전에도 강진으로 인해 6천여명이 숨지기도 하는등 인도네시아는 계속해서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도 폭우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이곳 인도네시아의 상황은 더 어려운 것 같다. 언론 등도 우리나라의 홍수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많이 보도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쓰나미에 대해서는 예전 만큼 보도하지 않는 것 같다.

피해상황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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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 긴급구호


국가적인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NGO들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지진의 피해 현장에도 역시 NGO들이 발 빨리 움직여 현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가장 필요한 것들은....

1) 인력들이다. 의사, 간호사, 약사 등의 의료인들과 노력봉사를  할 사람등이다. 기아대책의 자원봉사자 모집광고에 보면 특이한 인력이 있는 그것은 바로 '피해 어린이 놀이치료'를 감당할 사람이다. 갑자기 부모를 잃고, 형제들을 잃은 아이들에게는 깊은 상처가 자리 잡게 되는데 이 아이들과 놀아주며 치료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 재정이다. 인도네시아의 지진 피해 현장의 복구를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액수가 들어가게 된다.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NGO마다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 한국월드비전은 10만불의 재정을 후원했다고 한다. 한국유니세프는 20만불의 재정을 보내기 위해 기부요청을 하고 있다.

3) 구호 물품이다. 실질적인 음식류, 의복류, 물, 천막, 가옥을 짓기 위한 도구 등 다양한 장비들과 물품들이 필요하다. 지금 피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중의 하나는 식수공급 지원이라고 한다.

이러한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우리의 사랑을 나누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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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6.2지진으로 또 다시 아픔을..


인도네시아 자바섬(족자카르타)에서 5월 27일 새벽 5시54분께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서 사망자가 2500명이 넘고 부상자는 수천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것은 2004년에 있었던 쓰나미 이후 최악의 참사이다. 구조작업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이미 의료 인력이나 병원시설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아직도 쓰나미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아직도 피해복구 작업은 계속되고 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이러한 지진이 발생하면 한 지역사회 전체가 거의 완전히 파괴?되기에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단기간의 긴급구호를 통해 부족한 약품, 의료인력, 의료시설, 식량, 물, 등을 지원해야 할 뿐만 아니라 파괴된 도로도 다시 건설하고, 집도 짓고하는 등 장기적인 복구 및 지역개발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마음을 모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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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죽는 거 아니죠?
피흘리는 印尼 강진 부상자

印尼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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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서부에 강진 발생, 천여명 사상


이란 서부지역에 또 강진이 발생해 최소 66여명이 숨지고 1200여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일어났다고 한다. 마을 전체가 폭격을 받은 것처럼 완전하게 폐허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나마 예전에(밤시에서의 지진으로 2만6천여명이 숨졌다) 비해 숨진 사람이 많지 않지만1200여명되는 부상자 중 앞으로 사망자의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들에 대한 국제적인 구호와 도움이 필요하다.

미국도 이제 이들에 대한 압박을 거두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해 재정과 물자로 도왔으면 한다. 그것이 바로 이기는 길일 것이다. NGO단체들 뿐만아니라 각 나라들이 힘을 합쳐 이들을 도왔으면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인터넷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이웃 나라의 불행에 별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지진이 일어난지 오래지 않아서인지도 모르지만 인터넷에 지진에 대한 소식이 잘 보이지도 않는다. 이러한 소식도 이제 하루 이틀 지나면 잠잠해 질 것이다. 언제 그런일이 있었는냥......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그리고 기도가 필요하다. 이들도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다. 고통받는 자들에게 함께 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 분을 본 받는 삶을 살자.

관련글 : 이란 서부 강진 천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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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미르 지진후 현재 상황


얼마전 '카시미르'안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소식지가 왔다. 현지 사정이 심각한 모양이다. 카시미르 소식의 일부를 전하면...
엊그제 아침에도 여진이 있었습니다. 창문을 통해서 밖을 내다 보니 동네 사람들이 이미 집밖으로 피신한 상태였습니다. 놀래서 울고 있는 딸을 다독거리는 엄마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강한 지진 이후에는 3개월 동안 여진이 있을수도 있다고 안심해도 된다고 신문에서는 보도를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지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양쪽 카시미르에 흩어져 있는 가족, 친지의 안부를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번에는 인도/파키스탄 두 정부도 막을수 없었는지 감사하게도 양쪽에 직통 전화부스를 설치해서 현재까지 131가족들이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상대방의 무사함을 확인하고 나서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연락이 닿지 않아서 더욱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편 이곳 카시미르 주 정부와 하리야뜨 무슬림 리더인 ?미르와즈 우마르 파룩?은 양쪽 카시미르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피해입은 흩어진 가족, 친지들을 위해 구호 활동과 구호 물품 전달을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즉시 LOC(Line of Control: 국경 통제구역)을 열어줄 것을 인도,파키스탄 정부에 호소했습니다. 오랫동안 닫혀있었던 분단의 벽이 어느 모양이로든 열릴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Uri, Tandhar 지진 피해자들은 현재 텐트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인도 중앙 정부는 중국과 네덜란드에서 필요한 텐트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진 이후 15,175개의 텐트를 피해 지역들에 공급했지만 30,000-35,000 개의 텐트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텐트의 수요는 날마다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며 중앙 정부는 목표로 하길 26,303를 10월 24일까지 피해지역에 배포하는것이며 텐트외에도 이불, 모직옷,음식 그리고 의료품들이 더 필요하다고 정부는 발표했습니다.

PoK(파키스탄에 속한 카시미르)를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곳에는 30만명 이상이 겨울을 지낼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파키스탄의 대통령인 무샤라프는 말하길 현재 외부에서 약속한 기금액은 747조인데 무너진 집들의 재건축을 위해서 필요한 재정은 6,100조라고 합니다. UN은 다가오는 잔인한 히말라야의 겨울로 인해 사망자수가 더 늘기전에 긴급한 구조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천개의 텐트들이 파키스탄으로 수 주 동안 운송될 예정이지만 UN에서 경고하는것은 지진 피난민들이 필요한 겨울용 텐트를 구입하는것은 전세계적으로 무척 제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6개의 국가들로 이루어진 연합팀이 구호 물자들을 헬리콥터를 이용해서 나르고 있지만 그 역시 부족한 상태이고 가까운 인도에서 헬리콥터 지원을 약속했지만 조종사없이 헬리콥터만 보내라는 파키스탄의 요청에 인도정부도 선뜻 결정을 못내리고 있는 상태랍니다. 두 나라가 이번 재난으로 인해 정말 더 마음과 힘과 지혜를 모으도록 기도해 주세요.

상황은 이렇듯 심각한 모양이다. 월드비전의 친선대사인 김혜자씨의 말처럼 우리는 이들을 너무 쉽게 잊어버지는 않는지...오늘은 월드비전을 한번 방문해 보자. 파키스탄 긴급구호에 대한 소식 등 다양한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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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선교, 지진
 

카시미르-정직하고 겸손한 정부


카시미르의 상황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현지 선교사님의 소식에 의하면....

드디어 파키스탄과 인도정부가 LOC(Line of Control)에 있는 세 곳의 검문소를 열어서 양쪽 카시미르 사람들이 비자와 여권없이도 가족들과 친지들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구호물품들을 인도쪽에서 파키스탄쪽 카시미르로 보내는 문제에 대해서는 파키스탄의 무샤라프 대통령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번 지진으로 인해서 이산가족들이 서로를 방문할 수 있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앙숙으로 지내던 두 나라의 관계가 이번 어려움을 함께 겪으면서 호전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두 나라의 관계를 위해서 큰 기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11월 2일부터 공식적으로 PDP당이 이끌던 주정부가 물러나고 새롭게 Congress당이 잠무/카시미르 주(State)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Chief Minister는 G.M.Azad인데 그분이 내건 슬로건은 정직하고 검소한 정부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3년의 임기 기간인데 이분이 카시미르의 평화를 위해서 기여할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 부정부패가 없는 정직한 정부의 모델을 세울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진 피해 지역중 60%정도는 정부와 NGO 그리고 그밖의 단체들에 의해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40%의 지역들은 아직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너무 깊은 산간 지역이다 보니 구호팀들이 들어가는것이 실제적으로 힘들고 거기에다가 산속에서 숨어 활동하는 밀리턴트(자유투사라고 하지만 테러리스트라고 해야 하는것이 너 나은 표현임)들이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들어갈수 없답니다. 자기들의 얼굴을 아는 마을사람들이 행여라도 자기들에 대한 정보를 인도군인들에게 넘길까봐서 한 가족 모두를 살해한 일도 있었고, 지난주에는 주(State) 교육부 장관을 경계가 삼엄한 정부관사에 들어가서 총격 살해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땅에 있는 밀리턴트 그룹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그들이 카시미르의 평화와 독립을 위해 투쟁한다는 명목아래 폭력을 정당화하지 않도록... 올해에도 밀리턴트에 의해서 그리고 밀리턴트와 인도 군인사이의 접전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800명을 넘었습니다.

위의 소식을 보면 가장 어려운 문제중 하나가 깊은 산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다. 특히 밀리턴트들로 인해 접근하기가 어려운가보다. 속히 이 땅에도 진정한 평화가 힘하길 기도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지역사회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그 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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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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